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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 1월1일시외버스를 타고 경기도에서 청주까지할매미의 병문안 가던 때이다.시외버스터미널에서 2시30분 차표를 사고시간이남아 돌아다니던중 긴노랑머리의짧은 빨간치마와 검정스타킹을 신은 고딩년을보았고 ㅅㅌㅊ의 쌔끈한 년이었다 그년의쌔끈한 김치몸매를 의인지 참인지 구별할려는찰나에 그만 앞에 커피숍에 들어갔다비록 듣보 커피숍이었지만 그년에겐슨상 대북지원의 부심이었을 것이겠지하고 시간이되자 버스에 탑승하였다그런데 아까 그년이 마치 슨상 취임식때의도도한 워킹으로 버스에 탑승하는것이 아닌가그년은 표의 좌석 확인도 안한채 거의 맨뒤자리…
랜덤채팅에서 가까이 사는 보지년을 만났다작년이였고그때 내나이 27살이고 보지년은 17살카톡으로 기프트콘 햄버거 세트 날려주니깐 보지년이 좋아해서 한번 만나자고 했다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얘기도 했다돈은 전부다 내가 냄그리고 스킨쉽은 한번도 못함 ㅅㅂ 손잡으면서 걸을려고 했는데 손에 땀이 많다고 보지년이 거부그런다음 보지년이 또 보자고 했다나보고 사준다고 했다. 그 장소는 베니X스 보지년한테 복수하려고 존나 막 먹어댐그런데 보지년이 지갑두고왔다면서 자기 친구불러서 돈빌려달라고 했다난 보지년 엿되게 하려고 기다렸다.30분을 기다…
절! 대! 로! 사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말자.이건 죄다 최하급 상태안좋은 가다랑어, 거기다 다다끼한거는 최하급새치류다.거기다 약품처리까지 했는지 이거 한번쯤 사다 먹어본 애들은 알꺼다.찌리~한맛이난다. 난 하나도 못먹고 버렸다. 물에 행궈도 안없어지더라.이 제품들은 이미 홈플러스, 이마트 참치 냉장고를 점령했다. 궁금하면 마트 회코너 함 가봐봐. 냉동고에 죄다 이놈들이 있다.이것들은 상품가치가 없는 저급어종, 몸집이 작은 어종, 잡는 과정에서몸집에 스크레치가 짜부되서 역시 상품가치가 떨어진 최하급들을 모아서가공해서 이렇게 파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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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때 친구랑 같이 놀이터를 갔음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놀이터갔음 아직 철이 없어서 거기서 정글짐인가 비슷한데서 놀고있는데초딩여자애들이 존나 많은겨근데 눈앞에 씨발 초딩팬티가 보임 순백색와 존나꼴려 따로 끌어내서 따먹고싶었는데 근처에 부모님있을거 같아서 제껴놈그래서 따먹진 못하겠으니 보지라도 만져주마라는 심정으로 보지를 만짐근데 걔가 존나 큰 목소리로"오빠! 왜 내 짬지만져???"존나 놀라서 토낌당돌한년
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밍함 ㅎㅎ 아 내가 여자인건 니네가 믿든 안믿든 상관없음 아무튼 그냥 내 경험담을 들어줬으면 해서 완전 웃김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ㅋㅋㅋㅋㅋ너무 웃긴경험 같아서 한번 쓸려고 ㅋㅋㅋ 일게이들은 대부분 남자니까 잘 모르겠지만 나는 혼자 자취할때는 팬티만 입고 자거든? 아 내가 盧출증이다 ~ 아무튼 작년 여름에 팬디만 입고자다가 열라 얇은 팬티였음 ;; 그 성기 그니까 쉽게말하면 보지에 모기에 물린거야 ㅋㅋㅋㅋ 정확히 어디에 물렸냐면 니네들은 대부분 동정이라 모르겠지만보지 그 크리토리스 바로 아래쪽에 물렸는데 정…
이번에 대학들어갈 게이인데대학 합격해서 대학 가기전 같은 새내기들 이랑친해질겸 새내기 정모에 나갔었다거기서 존나 맘에드는년이 있어서 번호따고몇일동안 카톡하면서 다음엔 둘만 보자고계속말했었다근데 이년이 자꾸 한달후에 보자고 존나 빼더라존나 말도안되게 빼길래 이년이 날 존나 싫어하는구나 직감하고 연락을 끊었다근데 시발 오늘 그년 페북 사진 보니깐없던 쌍커풀이 생겨있어라미친 요즘 보지새끼들은 대학가기전 성형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거냐? 실제 아는년이이러는거 보니깐 당황스럽다
지난주에 중딩 보지에 박아주니까 아프다고 자지러지더라그전에도 혓바닥 빨고 보지 빨고 빨통 빨아주니까 김치년이 보지가 후달렸나봐ㅎ스스로 해달라고 씹구녕을 벌려주더라그래가지고 카톡이랑 스카이프로 안볼때 폰섹하고섹드립치고구랬는데그걸 김치년 삼촌이 봤나봐일욜 아침부터 전화와가지고 받우니까 막 뭐라 지랄해 내가 걍 끊었지ㅋ근데 이번엔 내 번호 알아내갖고 카톡을 보내 씹을려 그랬눈데 폰으로 섹드립조고받운거 사진을 보냈더라고그럼 뭐해ㅎㅎ 내가 강간한 것두 아니고 김치년 여친도 나이 충분히 되는데삼촌새끼가 친고제 페지니 성매매로 걸 수 있다고 협…
물론 일부 개념 ᄉᄐᄎ인 여자들 제외한것임을 전제한다재종다닐때 제일 좆같았던게 여러번 있었다. 1. 스승의날때 난 당연히 재종이라 닥공할줄 알았는데 일부 개념종범+삼수 보지년들이 스승의날 이벤트 개최 하고 애들 돈걷어서 선물까지 사다바침 그리고 스승의날 노래를 합창함. 자기가 왜 삼수씩이나 하고 있는지를 망각한게 틀림없는것 같았다. 씨발년들2. 보지들+친목질ᄉᄐᄎ인 보빨러들 생일때마다 롤링 페이퍼 돌린다. 나는 거기다 공부나해 씨발년아 라고 쓰고싶은 욕구를 간신히 억눌렀었음3. 보지들 자기들끼리 보이지않게 파벌가름 뒷담 존나 한다.…
지하철서있는데 앞자리앉은년이 내얼굴보고 바람 푸 푸 불더니 내림 시발 아가리똥내 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