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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머니집에소 자는데.중딩 사촌여동생있는데방에 나랑 여동생 초딩 사촌남동생이랑잤는데자다가 별별생각 다나다가 개꼴려서 몰래 가슴 만졌는데. 반응없길래 보지 만짐. 존나 쪼임있다 그후 폭풍딸
어제 크리스마슨데 시발 할게 너무 없어서 딸좀 치다가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나혼자 맥주라도 처 빨아야겠다 싶어서편이점 가서 냉동음식이랑 맥주좀 사올려고 내려갔다 근데 내가 원룸촌에 살고 있거든 근데 시발 내려가니까 어떤 존나 섹스한 여편내 하나가 술이 부엉이바위까지 올라온거야원룸 사이에 골목길 같은곳에 지혼자 꼬꾸라져 있데 ? 처음에는 신경끄고 아 시발 춥다 이러고 장보고 나왔는데 아직도 있어그래서 내가 여기서 주무시면 추워요 이러니까 그 여편내가 다짜고짜"왜 너도 나 따먹고 싶냐 ?" 이러더라 ㅡㅡ;;존나 당황해…
한 이틀 메일주고 받다가 우리동네로 오면 내가 화끈하게 쏜다고 오라니까진짜 기어오드라근데 시발 나이 30이라는데 미친 시발 존나 삭아보임더 충격적인건 술집가서 술먹는데 미친시발년몸무게 한 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시발 아랫배근처까지 흘러내림거기서 존나 충격미친 허세란 시발 허세는 존나 부려대드라거기다 더 어처구니 없는게불타는금요일 불금에 자기가 여까지 나 만나러 와준걸영광으로 생각하라고 솔직히 와준거는 고맙긴한데그 말만 한 10번은 들었더니 존나 열받기 시작2차로 어디갈까 하다 참치집가서 술먹는데또 대도않는 개 미친 허세질 작렬참치…
나초딩 6인가 아직도 졷나생생함 엄마동창 친군데 어느날 애들 다 대리고 만나서 밥먹고 저녁까지 놀다가 시간 늦어서 애들은 먼저 들어가서 자라고해서 애들끼리자게 됬는데 아마 그때 총4명인가 그랬어 나랑 엄마친구1 딸2이랑 친구 엄마친구2 아들 5살짜리 불끄고 잘려고 누웠다 근데 이런 경험 다들 있을꺼 잠 잘자다가 확깨는거 정신확깨는거 새벽에 깼는데 어른들 아직도 술마시고 있더라 ㅋㅋ 근데 옆에 초6 나랑 동갑 얼굴 ㅍㅌ이상? 엥서연 보다 좀 이쁨 걔가 졷나 새근새근자는거야 지금 같으면 생기지도 않을 용기가생겨서 시발ㅋㅋ 걔 숨쉬나안쉬…
참고로 난 22살이고 오늘 페북꼬라지보니 확실히 20대보지년들 좌좀논리에 선동당해있더라투표권도 없는 좆고삼년이 박근혜됫다고 찡찡대길래 좆나빡쳐가지구 산업화하고왓다신상때매 좌표없는점 이해바란다.종종 연락 주고받는사인데 기세를몰아서 성탄절에 같이 74나할까?질문있으면해라
지금이 새벽 2:29. 약 2시간전부터 일어난 일인데,집에서 매우 평온히 잠잘준비를 하면서 잘라던 찰나에자꾸 근처에서 문두들기면서 왠 욕하는 여자 목소리에 자그마하게 남자 목소리도 들리는거야.난 왠 미친놈이 술쳐먹고 헤어진 여자집에서 존1나 씨끄럽게 하는건줄 알고 꼴에 정의감을갖고 소리의 근원을 찾으러갔지.엘리베이터가 8층에 올라가 있어서 그냥 계단을 통해서 밑으로 내려가려는데바로 밑층 엘리베이터 앞에 경비 아저씨가 서계시길래 딱 여기다했지.그래서 봤더니 왠 여자가 문 앞에서 도어락이랑씨름을 하는거야.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물어보니 …
사실 난 일베에서 보지깔때 그닥 감흥이 없었음 대학와서 애초에 1학년 때 빼고는 보지들이랑 친목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몇 안되는 내 주위 보지들은 거진다 탈김치녀라서 그랬던거 같음.. 뭐 물론 내 앞에서 코스프레 한걸수도 있는데 그런거 안숨겨도 될 정도로 친한 애들이라.. 잘 모르겠다 여튼 게다가 지금 사귄 여친도 같이 일베하면서 낄낄대고.. 돈도 거의 반반? 오히려 요즘은 나 돈 없어서 걔가 더 많이 내는듯 그리고 백화점 지나가다가 막 장난으로 명품백 사달라하면서 내가 '헐 김치녀?' 이러면 '김치녀 종특임 ㅎㅎ' 막 이러고…
알립니다.이 소설은 추리물입니다. 이 편은 마지막 편입니다.즉, 범인과 그 방법이 다 나옵니다.전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전혀 재미가 없을 겁니다.그러니 이전 내용들 부터 먼저 읽고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첫편부터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실 겁니다.추리소설 한편 읽는다 치시고 시간을 내어 봄이 어떠실런지요?다른 소설 같으면 이런 부탁 안 드립니다. 추리물이라 그렇습니다.그리고 에필로그 치고 꽤 깁니다.원래는 10편과 에필로그를 따로 할려고 했는데 그냥 길게 뽑았습니다.=================================…
엄마보지 째던날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난 엄마와 단둘이 살게되었다............어려운형편 속에서도 우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가끔씩 엄마는 동네 아저씨들을 집으로 끌어들여 씹을 벌렸지만 난 모른체 하며그들의 씹을 지켜 보았다.............대부분의 아저씨들은 엄마 보지 몇번빨다 올라타자마자 곧바로 좆물을 싸곤했다....그럼에도 엄마는 일부러 씹소리를 내며 흥분한척,만족한척 하며 씹값을 받았다.....어느날 엄마는 여느때 처럼 술에취해 들어왔고 난 드뎌 내 오랜 꿈을 이룰 계획을 세웠다........…
친누나의 보지다시한번 시도한다.이번엔 누나 무릎을 양 옆으로 한짝씩 벌려놓는다.이렇게 하니까 누나의 엉덩이는 정말 완벽하다.정말 섹시하다. 야사에서 본 어떤 엉덩이보다...위에는 까만 원피스, 난 돈을 주고 사창가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다.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 누나...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을 찾는다.자지로는 안찾아지는군.손가락을 다시 입속에 넣어서 침을 바른다.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 밑에 보지에 넣는다. 여기였나. 쑥, 맞구나쑤욱...들어가다가 걸린다. 어라, 각도가 문제였나.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