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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보지제목을 큰누나의 보지로 바꿔야 맞을 듯하다.앞으로 큰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게 될 듯 하다.이번 회는 큰누나가 술에 취했을 때 큰누나의 남자친구인 것처럼 가장하여큰누나를 강간하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쓰고,다음 회는 내가 처음으로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쓸 예정이다.사실 시간상으로는 큰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성공한게 먼저 있었던 일이다.하지만 다소 지루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먼저 큰누나를 따먹는데 성공한 이야기를 먼저 쓰려고 한다.큰누나는 술을 잘 먹지 않는다.적어도 …
친누나의 보지지금부터는 아마 큰누나와의 이야기들을 주로 쓰게 될 것 같다...일단 여기서부터는 작은누나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안나올 것 같다.앞서도 말했지만 작은 누나는 여자로서의 매력도 별로이고(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다..굳이 근친에 대한 죄책감을 느껴가면서 까지 작은 누나에게 성적인 관심을 가질 정도는안된다는 이야기다)일단 작은 누나의 설령 알몸을 보았다 하더라도 꼴려본 적도 손에 꼽게 드문것 같다.잘때 작은 누나몸을 만져본 적은 있지만흥분감보다도 친형제라는 거부감이 더 많이 들 정도였다..그에 반해 큰누나는 정말 딴판이다..나…
친누나의 보지누나가 없는 사람들은 누나가 있는것에 대한 나름의 추정을 하는 듯 하다.사람들은 내게 누나가 둘이나 있어서 좋겠다고 한다.하지만 누나가 있는다고 해서 별다를 것은 없다.생각만큼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건지도 모른다..물론 누나가 있어서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그때마다 누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새롭게 떠올려지면서,아 정말 누나가 있는것에 감사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그런데 누나가 있어서 오히려 나쁜 점도 없진 않다.그 대표적인게 성욕이다.누나한테 성욕이 들때만큼은.. 참 난감해지긴 한 것 같다.확실히 성욕…
제가 어릴 때 실제 겪은 일입니다. 당시 저는 소심하기 짝이 없었고 또 대체로 찌질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세상물정을 좀 알게 되었지만요.저는 당시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그 아이를 보았습니다. 나이가 우리보다 몇 살이나 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에 몇 년 꿇은 충식이란 아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충식이가 우리에게 충격을 준 일은 책상에 엎드려 자기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한다는 겁니다. 보통은 그렇게 드러내놓고 자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잖아요? 엎드려 있…
보지물 넘쳐 흘르던 유부녀-1오늘은 좀 다른 문체로 써보겠소. 맨날 같은 스타일, 니다체로 쓰려니 질리는구려.오늘은 근래에 유행하는 하오체로 써보겠소이다.독자 여러분께서 새로운 문체에 적응하느라 귀차니즘이 발생할지 모르나 본인을 너무압박하지 마옵시고, 널리 이해 바라오.그럼 대략 시작해 보겠소.=== ** ===그녀를 처음 만난 건 8년 전이오.대학로에서 열린 어느 행사장에 갔다가.. 같은 업계 사람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사를나누게 되었소.그녀는 나보다 한 살 아래이고 활달한 성격에다 늘 웃고.. 몸매는 약간 통통한 편인데얼굴은 탤…
보지물 넘쳐 흘르던 유부녀-2(완결)그녀 핸드폰이 울리더구랴. 그녀는 벨소리 졸라 울리는데 세 번 정도 안받고 기냥 내 혀에전신을 빨리고 가만 있다가 안되겠는지 목 잠긴 음성으로 마지 못해 받더구랴.그때가 밤 10시쯤이었던 것 같소.참고로 우리 마누라는 시종일관 주욱~ 나에게 전화 하는 법이 거의 없소.암튼 그 방안에서 난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우둑허니 앉아 있었다오. 거 기분 묘하더이다.그녀에게 전화 건 사람 목소리가 밖으로 어렴풋이 새나오는데 가만가만 파악하니 그녀의 남편이었소. 헉~ 순간 좃이 오그라들더구랴.금방 들어갈 테니…
기억하는 분이 계실런지...불성실 연재의 풀잎색하늘입니다.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ㅠㅠ일도 바쁘기도 했고,컴퓨터엔 좀 무식한지라 필터링 우회하는데 백만년이 걸렸습니다.그동안 잊고 계셨던 우리 사랑스럽고 섹시한 여섯 보지들의 이야기,이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지난 번까지의 줄거리는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섹시 여교사 현경이자신의 펫인 가을을 시켜서 네 명의 학생들을 공략하라는 지시를 내리고가을이 첫 타겟인 유나를 함락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대체 얼마만인지...힘겹게 일곱 번째 이야기 나갑니다.제 7 화 : 2005년 11월 21일(월) 가을과 네 보지들요즈음 윤경이는 하루하루가 즐겁고 설레었다. 힘들고 무미건조하며 늘 변함없는 학교생활이 단 한 사람 덕분에 매일 매일이 기대되고 즐겁고 항상 새로운 날들이 되었다. 그 한 사람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녀에게 성적 쾌락이라는 광활한 미지의 영역을 가르쳐준 전학생이자 의자매 미애. 전학을 오자마자 남학생 여학생 구분할 것 없이 놀라운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여자인 윤경이가 봐도 너무나 멋진 여자였다. 공부면 공부,…
니체는 신이 죽었다고 했는가. 허나 지금의 가을은 신이 자신을 도왔다고 생각했다. 절망적인 상태로 쓰러져 있던 그녀의 귓가에 흘러온 남학생의 한 마디.“야야, 좀 닥쳐 봐. 그냥 화장실 가는 거야, 화장실.”“...화장실.”그 말을 들음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여자 화장실. 남녀 합반인 1,2학년과는 달리 분반이 되어 있는 3학년이기 때문에, 이 앞의 교실에 남학생이 있다는 것은 여학생이 없다는 뜻. 그와 동시에 여학생반은 모두 3층에 있다고 하던 동료 선생님의 말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갔다.“...!”가을은 바로 몸을 일으켜 전력을 …
지체없이 다섯 번째 이야기 두번째 파트 들어갑니다.이번 이야기는 조금 색다른 것을 써보고 싶어서 시도해 보았는데,읽어보니 생각보다 그리 야하다는 느낌이 덜합니다...;;제 묘사력이 부족한 탓인가 봅니다...상황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시면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일어났니.”절정을 맞이하여 정신을 잃은 가을은, 오늘 하루 동안 쌓였던 피곤함에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