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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불성실 연재의 대명사(!?) 풀잎색하늘 인사드립니다.제가 연말연시동안 잠시 해외로 출장 겸 관광을 다녀 왔습니다 ㅠㅠ그런 이유로 소설을 전혀 연재하지 못했군요;;저도 틈틈히 노트에 조금씩 끄적거려 보았습니다만,기간 동안 별로 쓴 것은 없군요...(동료도 같이 있고 하니)대신 그 동안 소재는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이제 연재 재개 됩니다!그 동안 절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셨을 분들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라며하나 올립니다.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조금 길게 갈 것 같습니다.내용은...보면 아시겠지만;조금 취향차가 갈릴지도 모…
“좋은 데서 사는구나, 윤경이는.”윤경이의 집에 도착한 미애는 윤경이의 집이 매우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어림잡아도 50평대의 넓은 아파트였고, 각종 가구며 인테리어가 모두들 한 눈에 고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애의 집도 꽤나 잘 차려놓은 편에 속했지만, 미애는 윤경이의 집이 좀더 고급스럽다고 판단한 모양이었다.“좋기는 뭘, 집이 넓기만 하면 뭐해.”“응? 넓은 집에 살면 좋잖니.”미애가 의아하다는 듯이 묻자, 윤경이는 그 귀여운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더니 탄식하듯이 대압했다.“보통 집에는 아무도 없거든. 부모님은 항…
안녕하세요.보지 미소녀 클럽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게 된 "해적"입니다.이 소설은 예전 구 **에서 연재했었던 "보지 미소녀 클럽"을 기반으로다시 쓴 소설입니다.기반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같은 내용은 전혀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내용입니다.예전에 읽으셨던 분이 있을지...혹은 읽으셨더라도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없겠죠 ^^)새로운 느낌으로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앞으로 펼쳐지는 은밀한 보지 미소녀들의 이야기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3 학년 올라가서 엄마 보지 는 너무 심심 해젔지요.. 엄마 보지 는 외로워 지셨서요 !하 루 는 ............. 그러니깐 .... 대략적으로 3학년 봄 3월 20 여일 경 인데요.학교 에서 돌아 왔는데 엄마가 작은방 부엌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금불 를 떼면서 나를 엄마 옆에 앉으라 하시구서요 .일기 를 쓰고 있느냐 ? 너 책상 정리 해주다가 우연히 너의 일기 를 보앗는데 엄마 이야기가 있더라 .... 하시는 겁니다.여기에서 일기 이야기 를 좀 하자면 요 !일기 쓰는걸 좋아 해가지고 .마을 청년 5명이 엄마 보지 씹 하는 …
철수는 자신의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 벌써 오후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쪼르륵~쪼르륶~...” “젠장..그러고보니 저녁도 못먹었네”“공원 어디에다가 묻어달라고는 안했으니 아무데나 묻어버리고 집에가서 밥이나 먹자” “보자~~~ 어디가 좋을까?”마침 소나무를 많이 심어 놓은 곳이 있어 좋아보였다. 말이 소나무숲이지 막상들어와보니 어디가 어딘지 구별이 안갔다. 하긴..2만평규모의 공원이니...울창한 숲 사이로 소나무향이 은은하게 코를 자극했다.“햐~ 이런곳에서 오입질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냄새좋고..분위기좋고..보지맛좋고..캬~ 죽인…
어느 무더운 여름날 마음 한켠엔 답답함이 밀려와 소주한병과 새우깡을 들고 근처 공립대학 러브로드 숲으로 발길을 옮겼다 밤이 되면 많은 연인들이 불나방처럼 몰려 드는곳..철수는 머리가 복잡해질땐 늘 이곳을 찾았다 졸업을 한지 두해가 지났지만 취직할때가 없어 늘 집안의 눈치를 살핀다.엄한 부모님 잔소리가 이젠 무감각해질때도 됐는데 여전히 귀속에 빠지지 않는 벌이 한 마리가 들어있는 듯 하루종일 웽 웽 거린다.친구들 대부분은 이미 졸업 전에 취직을 해서 가끔 학교후배들과 사회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마치 세상에 나…
내 이름은 한 수빈. 나이는 18세. 즉, 올해로 고2이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긴 머리와 청순하게 생긴 얼굴. 솟을 곳은 솟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멋진 몸매. 한마디로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청순가련형 미소녀이다.하지만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는 법. 나는 겉으로 보기엔 청순가련이지만, 사실은 남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질펀한 미소녀이다. 약간의 노출증 증세 등을 포함한 변태적인 성욕으로 인하여 겉보기에는 멀쩡히 다니는 것 같아도 언제나 노팬티 혹은 그 팬티를 적시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아직 남자 경험은 없지만 수많…
제 2화: 어둠 속의 학교(下)."후우...후우...어쩔 뻔 했어? 들켰으면? 갑자기 그렇게 쑤셔대다니...""하지만 좋았잖아? 그 수위 덕에 난 진짜 엄청난 쾌감을 느꼈었다구.""그, 그거야 그렇지만..."나와 지나가 섹스를 한 자리에는 보짓물이 떨어져 있었다. 우리는 3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으로 모아 서로의 입과 얼굴에 문질렀다. 그리고는 찐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보짓물과 타액을 교환했다. 벌써 3번이나 가 버렸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보지…
보지 미소녀 클럽제 3 부 : 또 다른 보지 미소녀(?). 윤 세나 선생님.나와 지나의 첫날밤 이 있은지 3일 뒤인 화요일. 항상 지나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던 나는 오늘은 혼자 돌아가야 했다. 내가 이 학교로 전학을 와 들어가게 된 동아리의 기장이었던 지나는 방과후에 기장들의 모임이 있어 늦게 집에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터벅터벅 걸으며 학교를 빠져나가던 나는 낮 익은 차를 보게 되었다. 빨간색의 소형차. 그 차는 분명 나와 지나가 첫날밤에 카섹스를 즐겼던 바로 그 차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차에 우리 반의…
단편 - 여대생 보지를 쑤시던 추억 (컴섹-폰섹-번섹)벌써 오래전 일이다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피씨통신 시대에도 번개는 있었다.하지만 번개보다 컴섹과 폰섹이 더 유행이었다.난 회사업무상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에 모두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다.그날은 둘째를 낳은지 두어달 쯤 되는 시점이었다.벌서 몇달째 마누라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나는 하릴없이 동호회 방을 맴돌다 따분하여 컴색을 시도하기로 하고 상대를 물색하기 시작했다.천리안 같은 경우는 검색기능이 너무 좋아서 성사되는 건수도 많았다. 게다가 당시 미시란 말이 유행하면서 접속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