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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280998 1. 조임보지는 사람보다 크지만 근육때문에 그런건지 존나 쪼임박자마자 보지가 진공상태 되듯이 자지에 딱 달라붙어서 쪼여듬사람 보지는 힘 안주면 손으로 살짝 쥐고 있는 느낌 드는데다힘줘봤자 보통 입구쪽만 조이는데 말보지는 쉴새없이 자지 전체를 꽉 조여댐여기에 가끔 mare winking이라고 보지 까뒤집듯이 조이는거 있는데이거 당하면 불알속 묵은 정액이 강제로 끄집어내지는 기분듬조임때문에 콘돔 끼운 상태로는 계…
정확히 어제 일임. 내 여친이랑 여친 친구(겸 여사친)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절친?이라서 각자 남친 데리고 더블 데이트도 자주하는데 이번엔 방학이기도 하고 나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여행 가는 거라 네 명이서 가창에 펜션 빌려서 같이 놀기러 했음. 간만에 여행가는 거라 알바비 다 탕진해가면서 꽤 좋은 풀빌라 빌렸다. 수영장도 건물 마다 하나씩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여친이랑 여친 친구는 꽤 준비 단단히 하고 비키니 입었더라. 여친은 막 야하진 않은 비키닌데 되게 귀여운 느낌? 여친 친구는 좀 말랐어서 뭔가 살짝 뜨는 것 …
보지 구조상 냄새가 안날수가없다. 너희들 코팔때 냄새나지? 콧물성분이랑 질내 분비물 성분이랑 비슷하단다.거기다 오줌, 생리까지 더하니 냄새가 안날수없지. 다만 질염이 없는 건강한 보지는 안씻더라도 그리 냄새가 독하진않아. 단,생리전후는 빼고.그때는 시발 여신이라도 쩌는 냄새는 어쩔수없음. 암튼 건강한 보지는 안씻어도 기껏해야 오줌과 질분비물 정도만 묻어있을테니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빨면 충분히 감당할수있다.그리고 보지털에 베어있는 페로몬 향 때문에 남자도 더 꼴리게된다. 여자도 오히려 그때 빨아주면 지 보지가 깨끗하지않다는걸 알기…
저런놈들 때문에 사람들 죄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그냥 죄다 밴 때립시다 ㅠㅠ
손가락에 보지냄새 묻어나냐??
요즘 근친썰이 물위로 올라오길래 봤는데 내호기심을 자극했음내가 약간 수면 즉 잠자는거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한적이 있는데그걸 바탕으로 엄마가 잘때 방안에 들어가서 수면단계 체크하고 이제 엄마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음그리고 팬티가 만져져서 그속으로도 손을 넣었고 털이 만져 지길래 더 깊숙히 집어넣어서 보지에 손이 닿았음조심히 엄마 보짓구멍을 찾고 이제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었는데 일단 그리 쉽게들어가지가 않고 뻑뻑함손끝으로 엄마 질내 질주름 느끼고 넣다 뺐다 반복하다 손에 힘이 빠져서 뺐음참고로 잠들었을때 쉽게 얕은잠상태를 지나고 …
이것은 1편입니다.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쑈쥐 (판) 2010.08.26 12:51 조회842,305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안녕하세요 늦비에 올라가는 불쾌지수에날로 짜증만 늘어가는 여자에요. 직장에서 톡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어제 잘 다니던 직장에서 킬당하고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서오싹한 친구얘기 한번 할까합니다. (아 혹시라도 볼지모르는 나 모함한 김대리,,,.. 복수할꺼야) 나는 친구를 평소에 '귀인'이라고 부름.귀인은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한 귀한사람을 뜻하지만나는 그래서 귀인이라고 하는게 아…
요즘 여친이랑 달달한데 딱 하나 찝찝한게 있다여친이 다 좋은데 ㅂㅈ가 너무 헐렁하다내 ㅈ이 작은건가 암튼 저번에 여친 ㅆ질 해주는데 물 엄청 나오길래 손가락 세개 넣었더니 죽을라면서 질질 싸더라 ㅅㅂ 어떡하냐,,, 뭔가 허공에 삽질 하는 그런 느낌든다 뭐 싸기는 하는데 막 듣던가처럼 ㅈㄴ쪼이고 그런건 없는것같다
꽤 오래전 썰하나 풀어볼게어릴때 내가 살던곳은 시골이였어초가집에 부억에서 불때고 밥하던 그런시절 이였는데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살았는데 밤에 잘때는 15살때 까지 엄마랑 겨안고 잤었어엄마랑 겨안고 잘때면 가끔 엄마가 내 자지 만졌고그때 난 엄마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를 만졌어그때 엄마보지 만지는 느낌은 그냥 수북한 보지 털 그리고 축축한 골이 패여 있는것 그게 다 였어그러던 어느날 부억에서 저녁밥을 하면서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불을 때고 있는데 무릎까지 올라간 치마가 아래는 더 많이 보이는 사이로 엄마 보지가 다 보이는거야…
개백수 시절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집에 누가 오기 15분 20분전에 오나홀로 딸 치곤 했었음그날따라 좋은 야동을 보고 해서 해보자!!! 하고 오나홀을 꺼냈는데겨울이어서 존나 차갑더라;;; 원래 치밀하게 계획해서이불안에 둔다거나 상온에 1~2시간 나두고 하는데그땐 갑작스럽게 꼴려서 말이지..아씨 걍 꼽을까 해서 꼽았는데 너무 차가워서 꼴리지도 않더라고어떻하지,,, 하다가 전자렌지에 넣고 30초 돌림 ㅇㅇ딱 만졌는데 안뜨겁더라 ㅇㅇ 올ㅋ 개꿀하고풀ㅂㄱ된 꼬추에 딱 꼽았는데 진짜 그때 글 그대로끼요오오오옳!!!하고 의자에서 점프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