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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0명 이상 따먹어본 경험으로 말해준다.보지 탄력이랑 피부탄력은 정비례관계야.썸탈때 여자들 팔뚝이나 뺨 등 만져보잖아. 그럴때 피부가 야들야들한 타입이 있고 탱탱한 타입이 있거든.피부가 야들야들한 애들은 거시기살도 탄력없이 야들야들해서 삽입하면 별 느낌 안온다.이런 애들은 특히 결혼해서 애낳게 되면 완전 한강에 노젓기 되는거지.미혼일때 만났던 애들중에 유부녀되고 나서도 섹파된 애들이 몇명 있는데, 피부 야들야들한 애들은 애낳으면 그냥 끝이다.문제는 저런피부인 애들이 피부톤이 하얀 애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쉽게 혹한다는거지.하여…
원숙미 넘치고 골반 굿마스크 굿가슴은 몇번의 출산 경험있는 유부라 안굿인 여자와 엮이게 되면서.. 만남과 동시에 섹스를 위해 둘만의 공간에 들어가게 되었어..그녀와 첫 섹스 이긴 하지만 리드를 잘(?)해서인지 급격히 흥분된 상태였지.. 나도 그랬고..나는 눕고 그녀에게 다리 벌리고 내 입에 맞춰 보지를 가져다 대라고 말하고선. ...누워서 보빨하는데 .. 뭔가 액체가 입안에 쑥 들어오는거야 ..쓰고 ..... 쫌............... 아....... 찌린내 이런맛은 아닌데 .. 썼어.. 맛이 ..입에 그런게 갑자기 쑤욱 하고…
응. .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야..내가 빅걸을 좋아하는 취향은 절대 아니다..근데 이 빅걸은 이상하게 끌리는거야... 긁지 않은 복권 같은 느낌 적인 느낌...뭐 대화도 통하고 이상하게 끌렸거든키는 170 대 초반대인데 몸무겐 80kg 조금 더 나가는 뭐 그런 빅걸이었어물론 살만 빼면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때 나올꺼라는 짐작이 갈 수 있는 몸이긴 했지..뚱한 애들 이상하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 그 커더란 몸매로 청바지와 운동화를 즐겨 신고 입고 그러더라그게 좀 얇아 보이기라도 하는지 .. 원 .... 그냥 미친 듯이 살 빼…
먼저 나는 성적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다.호모나 게이는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양성애자도 절대 아니다.단지 젠더랑 칠 수 있을뿐...과거에 사귀었던 애인은 전부 여자였고 ,주로 정상적인 야동을 보고 딸을 잡지만, 가끔 박하얀 같은 애들을 보며 딸을 잡을때도 있다.때는 바햐흐로 지금으로부터 15 년전그당시 왕가위 감독의 해피투게더란 영화가 있었다. 장국영하고 양조위가 나오는.그당시 나는 고딩이었는데 이태원의 어느 게이바에서 해피투게더 상영회를 한다고 해서 동호회 사람들과 방문을 하였는데영화를 한참 보는 와중에 몸매만 봤을때 한채영…
나는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를 한 적이 있음 .당시 같이 사는 덕에 ㅍㅍㅅㅅ는 일상이거니와, 맨날 붙어사는 탓에 10년 부부 못지않게 서로 볼장 못볼장 다 봄.그런 좆같은 적나라한 기억들 속에 하나는 바로 내가 청소 담당으로 존나 개ㅅㅂ 욕하면서 매일 청소를 했을 때 일이었다.( 그년은 어리고 철도없고 주변 정리도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 담당...)존나 매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청소를 하는데 이게 ㅅㅂ맨날 쓸고 닦아도 맨날 바닥이 더러운 겨.제일 짱나는 건 그 놈의 머리카락. 처음에는 긴 머리카락이 이뻐보였는데 나…
취미로 그냥 악상생각나는대로 노래만들고 기타치고 음악하는 백수게이다 ㅇㅇ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에서 큐베이스로 노래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난게 내가 만든 노래mp3파일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서 링크주소를 돛단배로 아무한테 들려줘서 걍 평가아닌 평가좀 받아보고 싶었다.그래서 돛단배깔고 노래평가를 앙망했다. 잠깐 짤로 달린다. 저격방지를 위해 사는곳 정보는 블럭처리함 ㅎㅎ 약 스압들어볼게이들은 들어봐라 ㅇㅇ 중앙대 기계공학과 다니는 대학생이라고 구라침 ㅍㅌㅊ? 전화후 다시 돛 몇신데 온다는거냐;이거 이후로 라인…
나의 마치 장애인같던 중학교때의 수학성적때문에 수학과외를 받게되었고선생님은 37살인 이모와 동갑이었고, 엄마의 서먹서먹하진않은 대학후배였음.그런데 레알 글래머였는데, 엉덩이가 박음직스러운게 박아대면 자지에 감아오는 질의 조임이 황홀할것같았음.어느날 선생님이 수업하기전에 헬스를 다녀왔나봄우리엄마랑 운동친구라서 집에와서 씻고 로션을 발랐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마사지로션을 바름그거 가끔 집에서 사우나하고 부모님이 기분편안해지라고 등다리만 마사지하는건데직접산건아니고 행사 상품으로 받은거임선생님이 그걸 전신에 발라버림, 그리고 눈비비니 되게…
섹파
내가 경험한건대 난 실업게를갓어 그리고 남자과그리고 여자과 잇는대사건은 여자과엿어어떤여자 일진처럼생긴날날리가잇지만둘다아니엿어하튼 그여자가 다리를책상에올리고 안자서잣다말이야 깊이잔거같아서 근대 남자들중에찐들이여자반와서 놀다가어제 자나?해서 장난치려다 갑자기먼가 야릇해지는거야그래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가보이더라 다른반에서도막구경하러옴개는계속 처잠 그리고 자는지더확인해보고 진짜 개처자니깐보지쪽 팬티를까서 남자애들다 구경하고 종치니깐 어떤애가손가락으로 넣진않앗고 엄청비비고 애들다튐근대나중엔 개가 전학감
새벽이라 재업해봄 더 많은 게이들이보고 나랑 비슷한새끼들 얘기좀 더 듣고싶다 ㅋㅋ일요일날 토익시험을 치러갔다살면서 제일 치욕스러운 순간이였는데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 거임혹시나 나처럼 장이 안 좋고 가스 오지게 차는 게이 있으면 조언좀 부탁한다이게 스트레스성 장염인가 모르겠다 잘그리고 그냥 치욕받은 내용이 주내용이다보지 똥싸는거 본 건 별로 비중안크고 조금 길다시작함나는 원래 장이 안 좋다중고딩때부터 시험만 치면 긴장해가지고 배에서 가스 차면서 꼬르륵 꾸륵 꾹 꾸륵 소리가 존나 크게 난다 계속 난다항상 조용한 상황이라 앵간한 중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