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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창의적체험활동이라고 쉽게 말하면 계발활동이있음학기초에 자기가 어느 부서에 들어갈지 정해야한다나도 부서를 골랐는데 몇일후에 그 부서 담당선생님이 문학가르치신다암튼 문학시간에 그 선생이 "00아 토론반 2학년중에 너만 남자야"씨발 부담스럽기도했지만 존나 좋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첫번째 창체 날도서관으로 오라고했는데 본의아니게 늦어버렷다. 암튼 내가 들어가자 선생이"이제 왔네" 이러고보지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더니 실망한듯한 표정을띠더라 당장 달려가서 노짱따라가게 하고싶엇지만참고 아무 자리에 앉…
우선 내친구는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간 지방의대생임 중학교동창이고 부랄친구까진 아니더라도 아직 연락하고 밥도 자주먹는거면 존나친한거맞지? 어쨋든 이친구가 얼굴도 ㅍㅌㅊ 키도 ㅍㅌㅊ임 근데 여자가 없다하길래 그럼 과팅이야기 꺼냈더니 친구가 해돌라하더라고 그래서 지잡대 간대에 아는애 있어서 의대생이랑 과팅할래?물어보니까 당연히 한다면서 진짜 거짓말안하고 카톡한지 10분만에 할사람구해놓더라ㅅㅂ; 어떻게 생긴지 면상좀 볼라고 이름갈켜달라했더니 시발 남자친구군대보낸년이 낑겨있는거야 내가 그래가지고 시발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란 식으로 말했더니 …
여동생은 고딩년인데이년이 맨날 빤쓰만 입고 쳐잠주말이면 얘는 하루종일 방에서 쳐잔다토요일이였는데 오후 6시까지 디비자더라얘방에 잠깐 노트북 빌려쓸려고 들어갔는데이불다 걷어차고 엎드려서 뻗어있는게 갑자기 급꼴리더라탱탱한 엉덩이랑 다릿종아리가 훤히 다 드러나있었음여동생이지만 남자로서 발기가 안될리가 없잖아?그래서 이성을 잃고 다가가서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겨서 알궁댕이를 노출시켰어오오미씨발.. 궁댕이한번 찰지게 때려주고싶었다..근데 엎드려있어서 보지를 구경하기가 힘들었어근데 뒤집어보려니 얘가 깰거같아서그냥 엉덩이 벌려서 보지좀 구경하다가…
올해21살게이다.살면서 보지한테 당했던ssul푼다.1.중학교때 같은아파트사는보지가 있었는데사귀다 헤어진이유가 친구말론 자주안놀러와서 사랑하지않는거같다 랜다 시발ㅋㅋㅋ2.고딩때 여고축제갔는데 번호를2번따였다.근데 둘다 물어본다는게 내친구번호좀알려달란다.미친년들아 그건 느그들이 직접물어봐ㅋㅋㅋ3.역시 고딩때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술마셨는데어떤년이 술김에 나한테고백했다.나는 ㄷㅏ음날 답장준다하고 문자로 그래 사기자했는데 답장:"나 그때 취해서 미쳤나봐 ㅁㅣ안"씨발년이ㅋㅋㅋ죽여버릴까ㅋㅋㅋ4.최근에 친구한테 소개받은 썸녀가…
1km 깔고이거 하는 게이들 쌍판들이 어떤지 쭉 돌아봄.근데 의외로 잘생기거나 좀 생긴 게이들이 존나 많더라이런 게이들 이기고 여자 차지할 자신 없어서 삭제크리 했다.채팅 어플 할려면 얼굴 최소한 평타취는 쳐야되냐?
전에 학교 미술시간에, 옆에 앉아있던 여자애 좀 상타취인 애가 하품을 하는 거야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그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입 쩍벌하고 하품하는 입을 가려줌내 손을 지 입 앞에 갖다놓으니 이상한거지."뭐 해?""아... 너 하품 하길래 가려준거야... 누구 볼까봐..."이러니까 막 감동하더라고... 센스 있다고 ㅋㅋ그 이후로 보지친구 생기더라 ㅋㅋㅋ 뭐 물론 이건 내 근처에서만 통했던 거고담에 니들 근처 보지들이 하품하면 입 가려줘라아 음악 듣느라 집중이 안 되서 글이 두서없을 거 …
일하고 있는데 친구가 존나 좋은거 있다고 이새끼가 카톡으로 뭐 사건터진년이라고 유명하다고 보지정면 사진이랑 존나 적나라한거 보내는거임 갑자기 시발 존나거북할정도로 가까이 찍은사진이니까 꼴리지도 않고 진짜 무슨 생닭 같더라걍 짜증나서 바쁘기도 했고 걍 답장도 못하고 폰 화면만 껐어 아 시발 이게 존나 실수다카톡을 끄던가 이새끼랑 대화를 나갔어야 되는데ㅠㅠ퇴근길에 버스에 사람도 존나 많았어 폰을 꺼내고내가 아까 이거 보다가 화면만 끈걸 기억못하고 무심코 홈버튼 눌리면 뭐가 뜨겠盧?..........존나 진짜 운지하고싶었다 혼이 빠져나가…
고딩이였다난 의자에 앉아있고 주위에 애들이 모여서 같이 뭘 보는 중이 였음알다시피 사람들 존나 몰리면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은 존나 낑김그 상황인데 마침 내 팔 쪽에는 ㅅㅌㅊ여자애가 있었다존나 밀리면서 걔가 내 팔 쪽으로 쏠리는데 뭔가 튀어나온거 같고 느낌이 딱! 보지인거야!아따 시발 여자 보지가 내 팔에 찰싹 달라붙어있으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그래도 나는 아무리 좋아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5분간 행복하게 그 느낌을 즐겼다.
그녀는 한여름 날씨에도 전기장판을 키고 잤다.침대에 깔린 전기장판그리고 그 전기장판위에 깔린 얇은 이불 위에 누워있는 그녀는언제나 마일드 세븐을 피곤 했다.그녀는 허약했다. 피부엔 탄력이 없었고 말랐었다.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면 그녀는 다리를 벌리곤 했다.익숙하게 그녀의 츄리닝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면 잘 정돈된 보지털과 냄새가 전혀 안나는 보지가 나를 맞았다.수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체취또한 안나고 보지에서 아무 냄새도 아무 맛도 안나는 그녀는 처음일 것이다.나는 그저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았다.그녀는 물이 나오지 않았는…
12학번임 개강을 맞아서 학교에 갔다 .근데 어떤 동아리 면접을봤는데 거기 누나들이 일단 비쥬얼은 괜찮다고 말했다.그리고 전혀 모르는 ㅍㅌㅊ여자애랑 면접 같이봤는데 끝나고 나서 둘다 붙었다근데 이 여자애가 먼저 나한테 번호뭐냐고 카톡해서 어제 종일 카톡함 . 잘생겼단 소리도 동아리 누나한테 들었다 .근데솔직히 내가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내 장점, 내 매력이 뭔지아는것뿐 약간 양아치 + 클러버 같이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