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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하루에 몇번이나 가능할까? 라는게 정말 정말 궁금했던 보지가 있었는데하루는 돗단배로 그 얘길 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내가 체험 시켜 줄 수 있음' 그러는 바람에그게 어떻게 가능 하냐? 그러니까..상대방은 체육학과인데 못해서 안달인 애들 많으니까 몇명 데리고 오겠다 그래서 딜이 되었음.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뭔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들어가면서 문자를 했거든. 그날 현장에는 당사자 1명과 남자 친구 다섯명이 나와서 여차저차 방을 세개 잡고 들어갔다네.그랬는데 새벽에 119불러서 병원에 실려갔음. 항문파열로.2주 뒤에 다시 …
여자는 하루에 몇번이나 가능할까? 라는게 정말 정말 궁금했던 보지가 있었는데하루는 돗단배로 그 얘길 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내가 체험 시켜 줄 수 있음' 그러는 바람에그게 어떻게 가능 하냐? 그러니까..상대방은 체육학과인데 못해서 안달인 애들 많으니까 몇명 데리고 오겠다 그래서 딜이 되었음.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뭔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들어가면서 문자를 했거든. 그날 현장에는 당사자 1명과 남자 친구 다섯명이 나와서 여차저차 방을 세개 잡고 들어갔다네.그랬는데 새벽에 119불러서 병원에 실려갔음. 항문파열로.2주 뒤에 다시 …
때는. 20살떄. 호빠하던시절.노래방에서 단체로불러서 음란하게 놀았다.빤스벗고 테이블올라가고 그러던와중. 난그때가 처음이라 어리버리까고있을때앉아잇는데 나와서 춤추던여자애가 내코에 엉덩이 갖다대더니 존내부빔 ㅋ
어제 할머니집에소 자는데.중딩 사촌여동생있는데방에 나랑 여동생 초딩 사촌남동생이랑잤는데자다가 별별생각 다나다가 개꼴려서 몰래 가슴 만졌는데. 반응없길래 보지 만짐. 존나 쪼임있다 그후 폭풍딸
어제 크리스마슨데 시발 할게 너무 없어서 딸좀 치다가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나혼자 맥주라도 처 빨아야겠다 싶어서편이점 가서 냉동음식이랑 맥주좀 사올려고 내려갔다 근데 내가 원룸촌에 살고 있거든 근데 시발 내려가니까 어떤 존나 섹스한 여편내 하나가 술이 부엉이바위까지 올라온거야원룸 사이에 골목길 같은곳에 지혼자 꼬꾸라져 있데 ? 처음에는 신경끄고 아 시발 춥다 이러고 장보고 나왔는데 아직도 있어그래서 내가 여기서 주무시면 추워요 이러니까 그 여편내가 다짜고짜"왜 너도 나 따먹고 싶냐 ?" 이러더라 ㅡㅡ;;존나 당황해…
한 이틀 메일주고 받다가 우리동네로 오면 내가 화끈하게 쏜다고 오라니까진짜 기어오드라근데 시발 나이 30이라는데 미친 시발 존나 삭아보임더 충격적인건 술집가서 술먹는데 미친시발년몸무게 한 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시발 아랫배근처까지 흘러내림거기서 존나 충격미친 허세란 시발 허세는 존나 부려대드라거기다 더 어처구니 없는게불타는금요일 불금에 자기가 여까지 나 만나러 와준걸영광으로 생각하라고 솔직히 와준거는 고맙긴한데그 말만 한 10번은 들었더니 존나 열받기 시작2차로 어디갈까 하다 참치집가서 술먹는데또 대도않는 개 미친 허세질 작렬참치…
나초딩 6인가 아직도 졷나생생함 엄마동창 친군데 어느날 애들 다 대리고 만나서 밥먹고 저녁까지 놀다가 시간 늦어서 애들은 먼저 들어가서 자라고해서 애들끼리자게 됬는데 아마 그때 총4명인가 그랬어 나랑 엄마친구1 딸2이랑 친구 엄마친구2 아들 5살짜리 불끄고 잘려고 누웠다 근데 이런 경험 다들 있을꺼 잠 잘자다가 확깨는거 정신확깨는거 새벽에 깼는데 어른들 아직도 술마시고 있더라 ㅋㅋ 근데 옆에 초6 나랑 동갑 얼굴 ㅍㅌ이상? 엥서연 보다 좀 이쁨 걔가 졷나 새근새근자는거야 지금 같으면 생기지도 않을 용기가생겨서 시발ㅋㅋ 걔 숨쉬나안쉬…
참고로 난 22살이고 오늘 페북꼬라지보니 확실히 20대보지년들 좌좀논리에 선동당해있더라투표권도 없는 좆고삼년이 박근혜됫다고 찡찡대길래 좆나빡쳐가지구 산업화하고왓다신상때매 좌표없는점 이해바란다.종종 연락 주고받는사인데 기세를몰아서 성탄절에 같이 74나할까?질문있으면해라
지금이 새벽 2:29. 약 2시간전부터 일어난 일인데,집에서 매우 평온히 잠잘준비를 하면서 잘라던 찰나에자꾸 근처에서 문두들기면서 왠 욕하는 여자 목소리에 자그마하게 남자 목소리도 들리는거야.난 왠 미친놈이 술쳐먹고 헤어진 여자집에서 존1나 씨끄럽게 하는건줄 알고 꼴에 정의감을갖고 소리의 근원을 찾으러갔지.엘리베이터가 8층에 올라가 있어서 그냥 계단을 통해서 밑으로 내려가려는데바로 밑층 엘리베이터 앞에 경비 아저씨가 서계시길래 딱 여기다했지.그래서 봤더니 왠 여자가 문 앞에서 도어락이랑씨름을 하는거야.그래서 경비아저씨에게 물어보니 …
사실 난 일베에서 보지깔때 그닥 감흥이 없었음 대학와서 애초에 1학년 때 빼고는 보지들이랑 친목을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몇 안되는 내 주위 보지들은 거진다 탈김치녀라서 그랬던거 같음.. 뭐 물론 내 앞에서 코스프레 한걸수도 있는데 그런거 안숨겨도 될 정도로 친한 애들이라.. 잘 모르겠다 여튼 게다가 지금 사귄 여친도 같이 일베하면서 낄낄대고.. 돈도 거의 반반? 오히려 요즘은 나 돈 없어서 걔가 더 많이 내는듯 그리고 백화점 지나가다가 막 장난으로 명품백 사달라하면서 내가 '헐 김치녀?' 이러면 '김치녀 종특임 ㅎㅎ' 막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