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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ilbe.com/9417258014 아주 오래전 일이다6학년때 일인데담임이 여자였다학생들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등산이나 캠핑등을 좋아하며성격이 ㅅㅌㅊ로 밝은 선생이였어매우 에너지 넘쳐흐르는 그런부류보기드물게 몸매좋고 얼굴도 반반한걸로 기억한다여름방학때 여자 5명 남자 5명 선생님까지 해서 거제도 학동이라는 곳에 일박이일로 놀러가게 되었어그날따라먹구름이 구리구리 한게 음산한 날씨였다도착후 숙소로 갔는데 학교였어 단층으로된 분교였지 교실이 몇개 있지도 않더라구그래도 내가 다니던 학교는 한년마다 3반에서 4…
예기 하기전 100프로 실화이구 어렸을때라 기억이 안나는부분은 좀 짤라냈다 우리집은 엄마방 첫째누나 둘째누나 한방에서 같이 쓰고 나랑 막내 누나는 나랑 같이 쓰고 그랬음 아무튼 사건의 발달은 그때였어 나는 누나옆에서 자고 있었어 몇시간을 잔건지 모르겠지만새벽 3시?4시정도에 깨버린거야 그때 누나를 봤어 그런데 누나 아주 퍼질러 자고 있더라 ㅋㅋ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누나의 바지를 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조심조심 누나 바지를 내렸어 팬티가 보이는이거야 그래서 팬티를 다는 안내리고 반만 내렸는데 누나의 보지가 보였어 그당시…
얼마전에 인스타 부계정이랑 본계정 연락처 연동되는 일이 있었는데 알랑가 모르겠다. 그때 인스타 들어가니까 연락처 동기화되면서 첨보는 계정들이 몇개 뜸 아무생각없이 누군가 싶어서 몇개 들어가서 살펴보는데 그중하나가 섹스타였음 나머진 별거 아니었고 모텔인지 흰색 침대위에서 분홍색이랑 연노랑색 줄무늬 양말 신고 올누드로 엎드려가지고 털밀어버린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있는게 동영상 썸네일이었는데 시발 뭐야 ㅋㅋㅋ 어떤새끼가 이딴거 팔로우했다가 나한테 뜨냐 술자리 흑역사 추가하겠네 ㅋㅋㅋㅋ 하면서 아이디를 봤는데 아이디는 사람이름 영문…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280998 1. 조임보지는 사람보다 크지만 근육때문에 그런건지 존나 쪼임박자마자 보지가 진공상태 되듯이 자지에 딱 달라붙어서 쪼여듬사람 보지는 힘 안주면 손으로 살짝 쥐고 있는 느낌 드는데다힘줘봤자 보통 입구쪽만 조이는데 말보지는 쉴새없이 자지 전체를 꽉 조여댐여기에 가끔 mare winking이라고 보지 까뒤집듯이 조이는거 있는데이거 당하면 불알속 묵은 정액이 강제로 끄집어내지는 기분듬조임때문에 콘돔 끼운 상태로는 계…
정확히 어제 일임. 내 여친이랑 여친 친구(겸 여사친)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절친?이라서 각자 남친 데리고 더블 데이트도 자주하는데 이번엔 방학이기도 하고 나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여행 가는 거라 네 명이서 가창에 펜션 빌려서 같이 놀기러 했음. 간만에 여행가는 거라 알바비 다 탕진해가면서 꽤 좋은 풀빌라 빌렸다. 수영장도 건물 마다 하나씩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여친이랑 여친 친구는 꽤 준비 단단히 하고 비키니 입었더라. 여친은 막 야하진 않은 비키닌데 되게 귀여운 느낌? 여친 친구는 좀 말랐어서 뭔가 살짝 뜨는 것 …
보지 구조상 냄새가 안날수가없다. 너희들 코팔때 냄새나지? 콧물성분이랑 질내 분비물 성분이랑 비슷하단다.거기다 오줌, 생리까지 더하니 냄새가 안날수없지. 다만 질염이 없는 건강한 보지는 안씻더라도 그리 냄새가 독하진않아. 단,생리전후는 빼고.그때는 시발 여신이라도 쩌는 냄새는 어쩔수없음. 암튼 건강한 보지는 안씻어도 기껏해야 오줌과 질분비물 정도만 묻어있을테니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빨면 충분히 감당할수있다.그리고 보지털에 베어있는 페로몬 향 때문에 남자도 더 꼴리게된다. 여자도 오히려 그때 빨아주면 지 보지가 깨끗하지않다는걸 알기…
저런놈들 때문에 사람들 죄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그냥 죄다 밴 때립시다 ㅠㅠ
손가락에 보지냄새 묻어나냐??
요즘 근친썰이 물위로 올라오길래 봤는데 내호기심을 자극했음내가 약간 수면 즉 잠자는거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한적이 있는데그걸 바탕으로 엄마가 잘때 방안에 들어가서 수면단계 체크하고 이제 엄마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음그리고 팬티가 만져져서 그속으로도 손을 넣었고 털이 만져 지길래 더 깊숙히 집어넣어서 보지에 손이 닿았음조심히 엄마 보짓구멍을 찾고 이제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었는데 일단 그리 쉽게들어가지가 않고 뻑뻑함손끝으로 엄마 질내 질주름 느끼고 넣다 뺐다 반복하다 손에 힘이 빠져서 뺐음참고로 잠들었을때 쉽게 얕은잠상태를 지나고 …
이것은 1편입니다.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쑈쥐 (판) 2010.08.26 12:51 조회842,305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안녕하세요 늦비에 올라가는 불쾌지수에날로 짜증만 늘어가는 여자에요. 직장에서 톡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어제 잘 다니던 직장에서 킬당하고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서오싹한 친구얘기 한번 할까합니다. (아 혹시라도 볼지모르는 나 모함한 김대리,,,.. 복수할꺼야) 나는 친구를 평소에 '귀인'이라고 부름.귀인은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한 귀한사람을 뜻하지만나는 그래서 귀인이라고 하는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