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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랑 카톡이랑만 등록되있고초딩 때 잠깐 알던 보지인데얼굴 안본 지 7년이 넘은 씨발년이갑자기 카톡으로 미안한데 2만원만 달라고 한다.시발 내가 얼마나 좆같이 보이면얼굴도 자주 안보는데 돈 뜯어갈 생각하냐 개새끼년아씨팔 정도 껏 해야지.좆까라 그래라 씨발년아어디 페이스북 좋아요 몇 개 눌러줬다고돈줄 거 같냐 내가 씨팔년아아주 보지 벌렁이는거 다 찢어놓고 싶네.그리고 이년이 페북에 올려놓은 좆같은 글이 있음.'여자가 화장실에서 우는데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슬퍼서 우나봐.어차피 군대갈거면 뭐하러 여자는 사귀어서 울리냐? 이해가 …
게이들아. 안녕? 난 오늘 봊이랑 경봊궁가려다가 민주화 당한 장애인이야. 이 불쌍한놈이 내상을 너무 크게 입어서 좆노잼으로 글을 쓰더라도 이해해줘 ㅠㅠ 요 근래 내가 맘에 두고 있던 봊이가 있어. 공부도 등안시하고 걔랑 연애에 매진했지. 결국 한달간의 학원 수강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나는 같이 경봊궁에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좀 탐탁치 않은 표정이었지만 간다고 얘기를 들어서 어제 나는 무지 신나있었지. 저녁 8:30분.. (카카오톡!) 누구지? 하고 핸드폰을 봤을때 난 가슴이 두근거렸어. 카톡도 잘 안하는 봊이인데 내…
토요일 일을 마치고 불토를 보내기위해 나혼자 막내 형님들3명과 총4명이서 보지들과 놀기위해여자섭외중이엇다. 마침 내 카카오톡에는 고객들이 많이 저장 되어 있엇고, 20살짜리 한명 보지년이 4명이랑 술먹는 카톡 사진을 해놨다, 그래서 연락 해보니까 우리랑 거리서 먼데서 먹고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다음에 먹기로 하면서 계속 카카오톡을 이어나갔다그리고 일요일날 까지 카톡 하다가,일욜날 만나서 놀자고 했다 흔쾌히 수락하더라고,밤9시쯤 만나서 고기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가는도중 오빠 친구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자기 친구도 나오고 싶은데 오빠도 …
오늘 진짜 처음으로 보지 전용 자리가 있는걸 알았다. 충격이 심했다. 그래도 나는 할매미들오면 이년이 비켜줄거라 생각했다. 근데 할매미 있어도 안비켜주드라. 임산부도 아니다. 얘 대학생이다 시발 여성우대 대한민국
내가 백청강 짤 보고 바로 생각난 거 지금 바로 글쓰는건데존나 공모자들 한창 개유행할때였다 친구들끼리 공모자들 봤었는데 공모자들 보고나서 친구중에 보지년 하나가영화 존나 무섭다고 어떻게 사람 몸을 갈라서 막 만지냐면서 징징댔었거든?근데 점심 순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했음 ㅋㅋㅋㅋㅋ그때 내가 이년 존나 빠가구나 싶었다.
주작이라고해도아무말안한다 초2때 우리아파트에 유치원같이나온애 할머니가 살앗는데주말마다 걔가 할머니집에 놀러오는거야난학교에서만 애들하고어울리고 주말엔 집주변친구도없고 그렇다고학교까지가서 친구들하고놀생각도없었거든 그래서 집뒷산이나 아파트화단에서 멍때릴때가많았어 근데 날알아보고 나랑놀더라 난 부모님이 유치원같이나온애라고말하기전에는 누군지생각도 안낫다 ㅋㅋㅋㅋㅋ우리집이 강서구쪽이라 놀러가면 부천 인천 강화도로많이갓는데 여름에 강화도에 있는 수영장에 가려고 짐옮기고잇는데걔가와서 같이 껴서 갓다그래서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돌아오는데 승…
예전에 좆고딩시절 세이클럽 흥할때 채팅으로 넷상 커플이었던앤데세월한참지나도 연락이라도 이런저런 고민거리(서로 안보고 사니깐 비밀얘기 다한듯)얘기하면서 지내다가군대제대하고 한번 시간나길래 직접 걔네 지역가서 데이트 잠깐 했거든 걔 남친 있었을때였음그리고 얘 호주유학가서 그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유학 생활 한 1년오다가(이제부터 슬슬 입질오노?)지금 한국정착했는데 중요한건 내가 여친있다... 2,3년 뒤에 결혼계획인데 웬지 갑자기 결혼할 생각하니깐 결혼전에 딴여자랑 한번만 자고싶더라.얘한테 전에 이런 얘기하니깐 막 어쩌냐면서 돈주고라도 가…
선 3줄 요약)1. 아버지 어머니 둘다 라도라서 내가 성골 홍어임. 2. 근데 우리집안은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하고 민주당 졸라 싫어함. 3. 우리 엄마를 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통수 치는 것이 있긴 있는 듯 함. 근데 전라디언들이 타 지역 사람들한테만 통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전라도 사람들한테는 더 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다.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지역 사람은?내 생각과 내 경험으로는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다.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이게 바로 나야.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아버지 어머니를 비…
평소에 나의 상딸감이엿던 개꼴리는년 있었는데어느날 체육시간에 내가 주번이라 애들 다나가고 혼자잇엇어 그때호옹이? 그 년 치마가 책상위에 있길래 보지부분에 코를 박고 킁킁!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애가 들어와서 니 뭐하냐? 이럼난 순간 벙쩌서 어버버.... 그 후 평소에 그년이랑 말 썩는 사이엿는데 그후엔 종범 ㅋㅋㅋㅋㅋㅋ ㅅㅂ
레알 20 평생 살면서 한번도 보지들이랑 술 먹은적 종범임근데 어제 초딩때 불알 친구 새끼가 초딩때 같은반이던보지년들 3명이랑 술 먹자 해서 존나 기쁨반 걱정반으로 술먹으로 감존나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보지들이랑 말할게 없어서괜히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옆에 친구한테 말걸고...ㅅㅂ...이렇게 약 1시간을 보냄.그러다 게임 하자고 해서 게임할려고 하는데시발 난 게임에 무뇌라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서 어벙하게 있으니까다 나 보고 병신 보듯이 쳐다봄.그러다 게임에서 존나 걸려갖고 폭탄주 5잔 마시고 병신마냥 취해서 혼자 떠들고..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