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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였다난 의자에 앉아있고 주위에 애들이 모여서 같이 뭘 보는 중이 였음알다시피 사람들 존나 몰리면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은 존나 낑김그 상황인데 마침 내 팔 쪽에는 ㅅㅌㅊ여자애가 있었다존나 밀리면서 걔가 내 팔 쪽으로 쏠리는데 뭔가 튀어나온거 같고 느낌이 딱! 보지인거야!아따 시발 여자 보지가 내 팔에 찰싹 달라붙어있으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그래도 나는 아무리 좋아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5분간 행복하게 그 느낌을 즐겼다.
그녀는 한여름 날씨에도 전기장판을 키고 잤다.침대에 깔린 전기장판그리고 그 전기장판위에 깔린 얇은 이불 위에 누워있는 그녀는언제나 마일드 세븐을 피곤 했다.그녀는 허약했다. 피부엔 탄력이 없었고 말랐었다.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면 그녀는 다리를 벌리곤 했다.익숙하게 그녀의 츄리닝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면 잘 정돈된 보지털과 냄새가 전혀 안나는 보지가 나를 맞았다.수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체취또한 안나고 보지에서 아무 냄새도 아무 맛도 안나는 그녀는 처음일 것이다.나는 그저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았다.그녀는 물이 나오지 않았는…
12학번임 개강을 맞아서 학교에 갔다 .근데 어떤 동아리 면접을봤는데 거기 누나들이 일단 비쥬얼은 괜찮다고 말했다.그리고 전혀 모르는 ㅍㅌㅊ여자애랑 면접 같이봤는데 끝나고 나서 둘다 붙었다근데 이 여자애가 먼저 나한테 번호뭐냐고 카톡해서 어제 종일 카톡함 . 잘생겼단 소리도 동아리 누나한테 들었다 .근데솔직히 내가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내 장점, 내 매력이 뭔지아는것뿐 약간 양아치 + 클러버 같이생김 .
간만에 때좀밀러 목욕탕에 왔는대 로린이랑 로린이 아빠로 보이는사람이랑 탕에있더라 그래서 나는ㅇㅇ 로린이구나 이러고그냥 몸 뿔린다음에 때밀이한태 몸대줫다ㅋㅋ 부끄럽다 때밀이가 내 자지를 존나공략하더라 발기될뻔했다 앙! 다씻고나왔는대 어떤 하라보지가 티비보고있더라 내뒤로 로린이랑 로린빠랑 같이나오더라 그러곤 난 몸말리고 옷입고 포카리 빨고있엇음 근데 여기서 그 로린이가 몸말리는대 그 하라버지가 그거보고 으으아앙 하면서 거기가ㄷㄷㄷㄷ 혐오스럽게 변하더라 존나경악함ㅋㅋㅋㅋ
내가 씨발이건 6년전얘기라 안할라했는데나도 좆고딩때일이야우리동네에는 전단지붙이는 알바들이 가끔보지년들이 돌리곤했어중딩보지나 가끔은 고딩보지들이근데 간혹 이쁜얘들이있어서 노리긴했었는데나도 친구들 만나러갈라고 셋팅을 다했지시발 그때가아직도생각나리바이스 엔진에 페루져지입고 아디다스35주년이었나 그신발에 뉴에라쓰고지금생각하면존나병신같은데 그땐 좆간지엿어암튼 근데 나갈라는데 문앞에서 중딩보지년하고마주친거야근데 전에 내가노리던 걘거야단발인데 앞머리일짜에 검흰아디다스져지입고청핫팬츠에다가 검은스타킹 신고 있대근데 존나꼴리는거야그래서 어떻게할까하다…
어제밤 10시30분쯤에 누나엄마 방에들어가고 몰컴하는데아빠가 언제올지 몰라서 계속 창문보고 컴하고 창문보고 컴하고 그랬거든근데 아파트 구조가창문으로 봤을때 왼쪽에 아파트하나있고 바로앞에 한100m쯤 앞에 아파트또하나 있고 오른쪽 70m정도에아파트 하나있는 위친데 100m쯤앞에있는 아파트에 검은물체가 계속 움직이는거신경쓰이기도하고 아빠차있나 확인하면서 망원경으로 밨는데 씨발 어떤보지가 운동?하는것처럼 보이길래안경벗고 명사수된마냥 줌인ㄱㄱ했지 근데 손이씨발 수전증걸렸나 부들부들떨려서 초점이 흐릿하기도하고 포기함.아빠는안오고 30분정도 …
어제밤 딸치기전에 아빠오나안오나 창문으로 보는데앞에 아파트에 검은물체가 움직이더라그래서 망원경으로 자세히보니까 어떤보지년이 발레하는데 팔둘다 들고 다리한쪽 들고 턴하고 착지.노력하는게 보이더라 얼굴쪽보니까젖꼭지 밑정도까지 머리오고 ㅍㅌㅊ였음 근데 좀 어려보이더라키도 한 160정도ㅇㅇ그렇다고
무슨 쪽지시험?그때 존나벼락치기해서 자신있게 푸는도중에옆에 힐끗힐끗 쳐다보는새끼 있더라살짝보니 보지ㅋ 쌤한테 말하자니 찌질해보이고근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솓더라참고 끝나자마자 그년한테 야 따라와라하고팔잡으면서 계단으로 끌고갔다4층이었는데 진심 개패듯팼다.별거아니라고?씨발새꺄 존나공부했는데 다날라갔다1번이면 뭐 그럴수도있는데 쳐다보다 내가보면 푸는척보면 푸는척진짜 한6번은 그런듯개패듯 패는데 얼굴 머리 그런데 존나팸타격감?개쩔더라 주먹으로 죽빵갈기는데 쩌억-소리나더니턱돌아가고 억-하더니쓰러짐눕혀서 존나팼지 씨발년아 컨닝하다걸리면 다음번…
내가 초3때 초 6학년이 였던 누나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자고갔음. 내가 새벽에 일어나는 스타일 이였는데누나 친구들은 역시 꿈나라.그때 다리 벌리고 자는 누나가 있었는데호기심이 급폭팔 . 한 20분 정도 보다가 파자마 속으로 손을넣었음.처음에는 모르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남 .개깜놀해서 소리 지를뻔했지만 참음;;그 누나는 개쿨하게 뭐야~ 하지마 이러고 다시잠나는 일어나서 크레이지 아케이드 했다
나는 편의점 야간알바생이야야간엔주로 물건이 들어오는데 10시 11시 12시이정도로 세번들어오는데 난 11시부터라 10시에 물건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몰라 근데 오늘 땜빵하는김치가10시까지 와줄수있냐고 묻데?난 아무생각없이 해준다했고 10시20분에 물건이들어오는데 어?난생처음보는물량인거야ㅡㅡ우리편의점 8평정도되나 존나작아 난 항상 뒷타임 물건만 정리해서 10시 물량이 이렇게많은줄 몰랐던거지 와 진심 물건보고 내가 호구구나~~그렇게 물건정리하는데 두시간걸렷다 열시꺼만ㅠ음료수는 위치를 몰라서 계속 앞에서보고 뒤에서넣고반복ㅠ시발개년 역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