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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한 수빈. 나이는 18세. 즉, 올해로 고2이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긴 머리와 청순하게 생긴 얼굴. 솟을 곳은 솟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멋진 몸매. 한마디로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청순가련형 미소녀이다.하지만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되는 법. 나는 겉으로 보기엔 청순가련이지만, 사실은 남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질펀한 미소녀이다. 약간의 노출증 증세 등을 포함한 변태적인 성욕으로 인하여 겉보기에는 멀쩡히 다니는 것 같아도 언제나 노팬티 혹은 그 팬티를 적시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아직 남자 경험은 없지만 수많…
제 2화: 어둠 속의 학교(下)."후우...후우...어쩔 뻔 했어? 들켰으면? 갑자기 그렇게 쑤셔대다니...""하지만 좋았잖아? 그 수위 덕에 난 진짜 엄청난 쾌감을 느꼈었다구.""그, 그거야 그렇지만..."나와 지나가 섹스를 한 자리에는 보짓물이 떨어져 있었다. 우리는 3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으로 모아 서로의 입과 얼굴에 문질렀다. 그리고는 찐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보짓물과 타액을 교환했다. 벌써 3번이나 가 버렸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보지…
보지 미소녀 클럽제 3 부 : 또 다른 보지 미소녀(?). 윤 세나 선생님.나와 지나의 첫날밤 이 있은지 3일 뒤인 화요일. 항상 지나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던 나는 오늘은 혼자 돌아가야 했다. 내가 이 학교로 전학을 와 들어가게 된 동아리의 기장이었던 지나는 방과후에 기장들의 모임이 있어 늦게 집에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터벅터벅 걸으며 학교를 빠져나가던 나는 낮 익은 차를 보게 되었다. 빨간색의 소형차. 그 차는 분명 나와 지나가 첫날밤에 카섹스를 즐겼던 바로 그 차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차에 우리 반의…
단편 - 여대생 보지를 쑤시던 추억 (컴섹-폰섹-번섹)벌써 오래전 일이다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피씨통신 시대에도 번개는 있었다.하지만 번개보다 컴섹과 폰섹이 더 유행이었다.난 회사업무상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에 모두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다.그날은 둘째를 낳은지 두어달 쯤 되는 시점이었다.벌서 몇달째 마누라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나는 하릴없이 동호회 방을 맴돌다 따분하여 컴색을 시도하기로 하고 상대를 물색하기 시작했다.천리안 같은 경우는 검색기능이 너무 좋아서 성사되는 건수도 많았다. 게다가 당시 미시란 말이 유행하면서 접속하는 …
중국어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내나이50대 중반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중국과의 거래가 있고또 중국에서 박사과정 공부중이라중국어가 필요했다그래서 그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그학원 중국어선생이 키가163/몸무게 46/나이38이다완전 뿅가는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20대 초반이다중국여자들 몸매는 결혼전이나 30대 초반까지는 완전 처녀 몸매다,대체로관심은 있지만 남자 자존심에 숨기고여자가 따르게 만드는게 남자 능력이지..............점잖게 무게잡고 말…
중국어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경험담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난 학원 운영하면서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이번에 순수 조선족 강사보지 먹는 맛이란 넘 특이했다김애림(물론 가명)나이;38키;163몸무게;45학력;북경 사범대 중문과 졸업대충 이러하다한국에 결혼으로 왔는데 남자가 술주정뱅이에 폭력에 속아서 왔단다그래서 이혼하려하나 남자반대로 도망쳐 나온상태여잔 섹시하고 정말 이쁘다하긴 그얼굴에 놈팽이놈과 살리가 없지.............난 미국영주권자라 이전에도 미…
학창시절, 보지의 추억-1본인은 좀 중독성이 강한 성격이라.. 뭐 하나 맛 들이문 그걸 쉬엄쉬엄 하질 못하구 아주 뽕을 뽑습니다.무슨 좋은 노래 하나 발견하문 그 테이프 늘어나 못듣게 될 때까지 그것만 듣는다는~요즘이야 씨디가 나와서 그런 일이 없지만서두..그래서 뭐 하나 중독되문 참 그거 헤어나기가 힘든데.. 요즘은 야설 쓰는 거에 상당히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담배 끊으려구 술 마시구 술 끊으려구 섹쓰 졸라 하구 섹스 줄이려구 야설 쓰구...이것이 필시 악순환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득도를 향한 행보라 여기진 않지만 어…
학창시절, 보지의 추억-2(완결)* 중학교 1학년 때 잠을 자다가 꿈을 꾸는데 벗은 여자들을 껴안고 하였소.그리고 꿈속에서 오줌이 마려워 곧바로 시원하게 좍 쌌소. 아침에 일어나 보니 팬티가다 젖었드구랴.그땐 그게 오줌을 싼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몽정이라는 거였소. 지금도 그때 꿈꾸며 오줌 싸듯 찍찍 한없이 발사하던 휠링, 그 황홀한 맛을 잊을 수가 없구랴.* 중학교 2학년 때 일명 딸딸이, 요즘은 DDR이라고도 하는 자위를 하는 법을 알았소.예쁜 여선생님이 들어오는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글자를 적고 있을 때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