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페이지 열람 중
나 아는 사람 신혼 부부였는데 아파트 전세 장만해서 들어감앞 집에 부부랑 오타쿠 아들래미 살았는데 뭐 아무 이상 없이 잘 살았음근데 문제는 이 부부 출퇴근 시간이 달랐는데 한 일년 정도 지나고 나서야 여자가 이상한걸 눈치챔자기가 출퇴근 할 때마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그걸 그 사람도 어떻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매번 전자기계가 켜지는 느낌이었다고 함그래서 어느날은 퇴근하고 들어 오는 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자세히 살펴보고 경악할 만한 걸 발견함앞집 인터폰에 불이 켜져 있던거그 아파트는 안에서 인터폰 통해서 밖을 볼 때 바깥 작은 빨…
퇴근을 하고 그날도 어김없이 4층 한번 바라본다어라!!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주방인지 거실인지 소등이 완전히 되지 않았는지 커튼사이로 희미한 불빛이 비췄다.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이 아닌 4층으로 올라갔고 숨죽여 현관문에 귀를 갖가 댔다~ "아~~아~ 으~응~으~~응~""여보~ 아~~아~ 사랑해여보~ 아~~""헉헉헉 아~~~~~~~~~~~~~~" 현관에 갖다 대서 그럴까? 그때 아파트 앞에서 듣던 소리와 달랐다~조금더 격양된 소리~ 아 미치겠다~나의 육봉은 또다시 그녀를 떠올리며…
격주로 야간근무를 하다보니 새벽 3~4시에 퇴근 할때가 있다이날도 어김없이 집앞에 도착하니 새벽 5시가 다되어 간다습관처럼 아파트 앞에 주차를 하고 집에 들어가기전 담배한대를 꺼내 물고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아~~아~~ 조금만 더~ 아~ 조~아~" 뭐지?나는 소리가 나는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불이 다 거져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우리집 윗층집인것 같다나도 모르게 좀더 귀기울이게 됐고집중해서 윗층을 보았다 헉......여름이라 더워서 그랬을까?베란다 창문을 모두 열고 창가에 메달려 윗층 부부가 ㅅㅅ를 하…
나는 유부녀 헌터임말 그대로 유부녀만 사냥함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하진 않음그냥 적당히 평균임대신 아가리를 잘텀근 5년간 유부녀만 30명가량 만났는데 그중에 남편한테 걸린게 10번 정도임5커플은 파혼하고 5커플은 어케 합의하고 잘 지내더라지금은 간통법 없어져서 너무 편함남편한테 걸려도 큰소리 칠수있고상대 유부녀도 배우자 별로 신경 안씀 대부분 맞바람이기 때문에유부녀 만나서 좋은 점은 테크닉 뭐 이런거보다물질적으로 얻는게 더 큼그렇다고 불고기나 쳐진 가슴 유부녀를 막 만나는거 절대 아님요즘은 40먹은 유부녀도 20살보다 관리잘한 여자…
기차를 종종 타고 서울을 오가는 지방충이다.어제는 기차시간을 놓쳐서 무궁화를 못타고Ktx를 타게 되어 속으로 ㅅㅂㅅㅂ거리며 기차에 탔다.내 돈 ㅅㅂ하며 기차에 탄 후 조용히 가고 있는데,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울면서 전화를 하는거다.짜증이나서 이놈의 여자들은 에티켓도 없나 싶어눈을 한번 흘겼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전화를 하는 그 여자 때문에듣고싶지 않은 전화통화를 듣게 됐다.대충 내용은 시댁에 전화를 걸어 고달픈 시집살이를 호소하는뭔가 드라마에서 클리셰로나 쓸 법한 내용이었다.남편이 자기 홀대한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것으로…
지금으로 부터 15년전인터넷 산업혁명 시대라고 보면 됨당시 기가막힌 사건으로 경찰에 갔다가 구속되는 줄 알았다.어느 날 어머니가 놀라서 전화를 하셨는데"형사가 찾아왔는데 널 보잔다. 무슨일이냐?"라고 하는거야.어머니는 걱정이 되어서 내 전화번호를 형사에게 안알려준거지.나야 거리낄 것이 없으니 형사들 오면 내 번호 알려주고 전화하라고 이야기했지.그리고 다음날 바로 형사가 전화와서 나보고 경찰서 오라는거야.당시에는 성북구 조낸 못사는 동네 살고 있어서 종암경찰서로 출두함.형사 만났는데 무슨 일인데 날 부르냐고 하니 바…
4년전에 작은 술집을 운영했습니다.장사는 잘 안됫지만 부업이였고 꼭 해보고싶었던내 장사였기에 즐겁게 보냈던 시간이였어요.저희가게 왼쪽에는 꼼장어집 노부부가 운영하시고오른쪽 가게는 남편31살 와이프 26살의 젊은 신혼부부가 맥주집을 운영했어요. 전 20대후반이였습니다.친구들이놀러와 술을마시는데 무언가를 발견했어요.전등을 켜고 끄는 스위치에서 희미하게 옆가게의 소리가 들리는겁니다.아마도 벽이있지만 스위치의 구멍이 같은곳에뚫려있어서 그랬나봐요. 가게에 노래를 켜두어서 희미하게들렸지 친구와 단둘이 독대할때 조용히 얘기하며마시려고노래를끄고보…
때는 ,,, 초등학교 5학년 시절.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우울증 걸린 마냥 사춘기가 왔어..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 게임만 주구장창했지...이때 내가 왜 게임을 미친 듯이 했는지 모르겠다 ..재밌는 것도 아닌데 그냥 하게 되더라 무기력하게.. 우울증 걸린 마냥..그렇게 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부모님한테 혼나고 피시방에 있다 집도 늦게 들어가고그러다 어느 날 가출을 했다..자주 가던 피시방 아줌마가 날 딱하게 봤는지 그 피시방에서 밤 10시까지 찍거나 밤새고주변 공원 돌아다니고 영화관등등 미성년자가 밤늦게까지 돌아다닐수있…
1부http://www.ttking.me.com/307136설명좀보태면,,유부녀 키168정도고 몸매는 진짜 아이돌해도될정도로 몸매고 얼굴은 이쁘장해써 김성령느낌?관리엄청하는구나 하는정도? 나는 키180이고 23살이여씀커피를 사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앞에 G편의점이이써서 들어가서 악마의유혹 2개사면서그냥갔나 계속 밖을 살폈는데 차타기까지 다행히 안가셨어너무감사하더라고 오늘도 성공하는 구나했징길모른다고 나보고 운전하라길래 내가운전해서아는모텔로입성함!먼저씻으라고 하니깐 들어가더니 15분후에 가운입고나오고 나도화장실드가서 양치 2번하고 샤…
군대 제대 후 이일 저일 하고 있을 가을이여씀일마치고 친구 2명과 술한잔 후 지금은 없어졌지만우리동네에 성인나이트로 들어갔음(술먹다 군대 1차정기휴가때 같은 나이트에서 러시아여자 만나서사귀었단 말을 하자 친구한놈이 계속 졸라서 들어감)막상 나이트 들어가면서 스캔하니 날씨처럼 나이트안도 너무추울 정도로 사람도 없고 휑하더라고그나마보이는 아줌마들 아저씨들 몇무리 그냥 다른데 가자고 얘기하던 찰나여씀진짜 웃긴 복장(바바리코트에 빨간아디다스 트레이닝복에 검은색힐)으로 몸매좋은 30중반정도 미시가 들어오는거야친구가 날딱가리키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