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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진호의 손이 여자의 몸을 스칠때마다 여자들은 긴장했다진호는 여자들의 유두를 비틀기 시작했다"아아아 아파요""그래? 난 애무하는건데...."비아냥 대며 여섯개의 유두를 비틀어대자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버둥거렸다"아직도 내 의도를 모르나보네"전보다 더 심하게 유두를 비틀어대자 그제서야 여자들은 진호의 의도를 알고 입을 열었다"아아앙 너무 좋아요 더 애무해주세요""으응 애무만 하지말고 빨아줘요"고통이 이를 악물며 여자들은 나름 성의있는 말로…
변태부부"내가 누구지?"두 여자는 어리둥절햇다"내친구 선미..."말이 끝나기도 전에 발이 날라갔다여자는 뒤로 나뒹굴었다배위로 올라타고 따귀를 갈겼다"이년아 우리 주인양반 아내인 난 너희들의 주인이란말야 어디서 함부러 이름을...""아아 잘못했어요""다시 말해봐 내가 누구지?""네ㅔ 저희 주인님이십니다"그래 난 마님이라 부르고 저분은 주인님이라 불러""네네 마님"남은 여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겁에 질…
변태부부"통통""네 주인님""내 자지가 맘에 드니?""네 너무 우람해서 좋아요""뿡뿡이는?""저도 좋아요""누가 더 깊이 넣을수있을까 입에..."두 여자는 서로 쳐다본다"깊이넣는 년에게 한번 박아주다 물론 나머지년은 똥구녕이나 빨다가 정액뒷정리 시킨다""네 주인님"뿡뿡이가 먼저 입에 넣기 시작한다허지만 목젖을 건들자 캑캑대며 더이상 집어넣지못한다통통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변태부부바닥이 세사람의 오줌으로 흥건해졌다진호는 여자에게 신호를 보낸다"이 걸레 옷좀 만들어 가져와""네...어떻게?""그냥 츄리닝같은데 수건 몇장 대면 훌륭한 걸레옷이 되지않을까?""알겠읍니다""통통이는 털이란 털 다 밀어버려 음식에 털들어가면 안되니까""네 알겠읍니다""뽕뿡이도 마찬가지""네"진호는 자신의 여자의 허리를 둘렀다"오늘은 첫날이니 셋이서 합심해서 바닥청소해"…
변태부부네 여자를 뒤로하고 집을 나서는 진호는 옆집여자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안녕하세요""어머 옆집총각""총각인지는 어떻게 알았어요?""호호 여자가 들락거리는걸 보았죠 다른 여자들이....""어이쿠 옆집에 파파라치가 있는줄 몰랐네요""맨입으로 무마할 생각은 마세요"진호는 주위를 살펴보았다"아저씨는 출근안 하세요?""출장갔어요 어제""그럼 오늘부터 프리하네요"…
변태부부지하2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여자를 데려갓다"여기서?""일단 맛보기로....나중에 너희집으로 가서 할끼?""어머 우리집에선..."여자는 진호의 바지를 내리려고 바지에 손을 댔다"자크만 내려""네"진호의 바지자크를 내렸다여자는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꺼냈다"어머 이렇게 우람한걸...""먹음직하지?""네"여자는 쪼그려앉아 진호의 자지끝을 펴끝으로 돌리기 시작했다진호는 여자의 머리를…
멋진 부부 초대철수는 무료한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 묘안을 찾는다.“여보! 우리 재미 있는 놀이 할래?”아내 영희는“날 또 뭐 어떻게 하려고? 아직도 안 해본 게 있나요?”철수는 본디지 도그플 메니아이고 그기에 아내 영희 또한 부창부수라고 안 응해 준 것이 없었다. 영희도 이젠 남편의 똑 같은 레퍼토리에 식상해 했고 또 남편이 장난으로 하고 영희 또한 응해 줘도 장난이고 두려움, 공포, 치욕 등등의 이상한 감정의 몰입이 잘 안되고 그것이 잘 안되니 쾌감의 정도도 반감하고 있었다.철수와 영희는 결혼한지는 5년이 다 되어간다. 그렇게 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