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페이지 열람 중
Rita의 부부교환Rita의 부부교환Rita의 부부교환 2이부사실 지금 아시아 지역 출장중이라 호텔이나 비행기안에서 글을 쓴다.자, 이제 2부가 갑니다. 아마도 2월중 서울에 들릴것 같은데 Rita와 동행을 못하고Tom이 혼자 갈것같다. 그러니 관심있는 분은 메일 주기 바란다.나중에 Rita가 이야기하는데 백인이 어찌나 힘껏 코를 들여박고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딱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빠는지 너무 황홀하고 한편으론 좀 아팠다고 한다.드디어 백인애가 일어나더니 흑인보고 네가 먼저하겠냐고 물으면서 Rita에게도괜찮겠냐고 물었다. R…
Rita의 부부교환Rita의 부부교환3부또 한 백인남자가 자기 여자파트너와 우리에게 다가왔다.그러더니 같이 자쿠지에 가자고 제안했다.난 내 눈을 의심했다. 남자는 한 30세가량, 마치 탐 쿠르즈처럼 잘생겼고키가 한 190CM, 몸무게는 한 85KG가량의 단단한 근육질에 군살하나없는 몸이었다.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일주일에 몸매운동, 여기선 workout이라하는데, 을 한 3번씩이나 하는 대단한 친구였다.사실 파티에 한 30쌍이 있었지만 실제 하고 싶은 커플은 채 5쌍정도 밖에 않되었다. 나머지는 늙은 부부, 아님 아주 뚱뚱하거나 그냥…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제목: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1부)요즘에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청소좀하고 나면 심심해서 인터넷을 좀 했는데, 요즘 스와핑에대해서 많은 애기가 나오더군요.우린 안 해 봤는데, 요즘 호기심이 생겨서 남편에게물어봤더니, 종종 하는 부부들이 있다고 하네요.내가"스와핑이 뭐야?" 하고 모르는척 남편에게 물어보면서그냥 웃어버렸는데 ,남편이 스와핑에 대해서 약간 애기를 해주더군요."보통 부부가 서로 의견을 같이하여 부인을 바꾸어서 섹스하는 것인데, 각자 부부의 사랑이 …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제목: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2부)며칠전에 남편이 시댁 일 때문에 다녀 온적이 있어요.아마도 선거후보 보좌를 하기 위한 출장인 것 같아요.시골 에서 일을 보고근처 동생네 도시 에서 사업차 저녁에 늦게까지 술한잔하고는동생네 집 부근에서 제부와 술한잔 한 모양이에요.이런 저런 사는 애기며, 인생애기며 하다가은연중에 부부섹스도 애기를 한 모양인데....거기서 스와핑애기를 주고 받은 것 같더라구요.남편은 그때 한애기를 조금 들려주며...."당장 어떻게 주변에 상의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해서 꺼낸 애기…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제목: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3부)이틀후 그이는 제부와 통화를 했는데,일전에 지방 에서 만났을 때 동생한테 의향을 물어보기로 한 후,동생은 그래도 언니 부부끼리 하면 믿을수 있으니,한번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그러네!처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한 것 같다고 했고...그러면서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하면서바로 이번 토요일에 서대전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는군요....참~네!둘이 결정을 해놓구선~~둘다 여자들 생리는 없는 기간이라 잘됐다고 하더군요.토요일 저녁,우리 애들은 앞동에 있는 큰애 유치원 친…
1.우리의 일탈은...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찾아왔다..나보다 2살 어린 아내의 이름은 화연.. 불 화짜에 불태울 연짜를 쓰는.. 여자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자를 쓴 이름에 뜻을 알고나서 웃음이 나오기까지 했다.4녀중 막내... 할아버지가 화가 단단히 나셨던 모양이다. 얼마나 아들을 원하셨으면 다시 불태워서 아들하나 뽑아내라고 이름을 지으셨다고 하시던데...아내를 마지막으로 처갓집에는 더이상의 자식이 없었기에... 정말 화려하게 태우고는 꺼져 버렸다는 웃으게 소리를 하시는 장모님 때문에 한참을 웃었다.우리부부는 다른 부부와 다름없…
와일드한 부부2..와핑돌이내 노골적인 말에 아내가 놀라면서도 흥미로운 듯 내 얼굴을 쳐다본다."화연씨 그럼 우리 빼지 말고 곧바로 모텔로 갈까요?""예???.....""어차피 이십대 중반이 넘었는데 우리 빼지 말고 속궁합부터 맞춰보는게 번거롭지 않을 거 같은데.."".......................""싫어요? 혹시 화연씨도 내숭 떨고 그런 여자에요?"내 도발적인 말에 아내는 단숨에 술 한 잔을 더 비우고는 날 뚫어져라 쳐다본다.이때까지…
3.차가 없다..아내가 끌고 가버린게 확실했다.한바탕 또 크게 웃고는 지나가는 택시를 잡고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그런데.. 집 앞에 있어야 할 차가 보이질 않는다.집으로 시선이 옮겨졌고,,, 나올때 그대로의 불꺼진 안방 창문을 보게 된 나다.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역시 계속 연결음만 들릴 뿐 통화가 되질 않는다..혹시.. 이것이 그 김과장한테 간건 아니야?!불연듯 생각난 김과장으로 약간의 배신감을 느끼며 다시한번 아내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본다.그러나 통화는 이뤄지지 않는다.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나는…
4.얼마나 지났을까..방안이 조용해졌다. 문에 귀를 가져다대고 있던 윤대리가 더 바짝 귀를 대고는 잠시 그대로 꾸부정하게 몸을 숙이고 있었고, 이제는 조용해진 방안에서 더 이상의 소리가 들려오지 않자 몸을 일으켜 세운다.이미 나는.... 괘씸함에 몸을 떨며 바닥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그리곤 방안에서 인기척이 들려오는지 윤대리가 서둘러 내 앞에 앉는다.문이 열렸다.아내의 얼굴이....먼 짓을 했길래 만족한 듯 정체불명의 액체로 얼룩진 입술을 닦으며 풍만한 젖탱이를 출렁이며 방에서 나온다..앉아 있는 나와 윤대리를 한번 보더니.…
와일드한 부부5.더 이상 윤대리는 써먹을 수가 없다고 느끼는 나다..이놈은..아마 내가 다시 부탁을 한다고 해도 아내의 무서움을 절실히 보고 느꼈기에 거절할 놈이었다.어차피 합의하에 여러 가지를 해보자는 암묵적 동의를 얻어낸 나였지만..이건 아니다..직군줄 알고 호탕하게 휘둘렀던 방망이가 연속 두 번의 볼에 당한 꼴이 된 나였기에.. 세 번째는 꼭 성공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며 아내의 동향을 살피는데..물론 밤마다 아내에게 열정적으로 봉사를 하며 아내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