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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열쇠를 던져주고 나간 아내다..밤새... 이새끼하고 69자세로 누워있던 나였기에 괜히 화를 내며 힘을 합쳐 낑낑대며 겨우 수갑을 풀 수 있었다...근데 이..이 새끼는 왜 날 쳐다보며 수줍게 얼굴을 붉히냔 말이다.."죄..죄송해요..""휴............됐다.. 니가 무슨 잘못이냐.. 난 씻고 온다..""저..저도요..""야!! 그만 좀 떨어져.. 뭘 같이 씻으려고,...""아..아뇨.. 형님 씻으신 다음에...…
7.지금 나는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항문을 적나라하게 아내에게 보여주며 침대 위에 엎드려있다."빨리 넣으라고....""풋..크크크크""아씨..."내가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는 모습이 뭐가 그리 웃긴지 아내는 손에 튜브형 소독제를 들고는 깔깔대고 있다.창피하고 존심 상하는데... 그런 아내의 행동이 날 더 작게 만든다.."여보..""빨리 넣기나 해..""아까 유진씨랑 통화했는데..""뭐?? 뭐라고?"내 반응에 아내…
8.점심때 아내를 회사 밖으로 불러냈다.그리곤 수면제를 건네주며 김과장의 술에 이걸 타라고 시켰다. 아내는 무슨 짓을 꾸미는 거냐고 내게 걱정스럽게 물었고,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라는 말을 남겨두고 회사로 돌아와 계획을 실행시키기 시작한다.내 계획은 유치하리만큼 간단하고 단순했다. 이에는 이고 사진에는 사진이라고 했던가? 약간의 도움만 윤대리에게 받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계획이었기에 사무실에 도착한 나는 윤대리를 불러 담배를 같이 물고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처음부터 사실대로 얘기를 시작한 나다.말을 붙이거나 꾸미지…
와일드한 부부10.."그럼 내가 버릇 좀 고쳐드릴까요?""예??""....."내 말에 김과장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날 쳐다보고 있었고,, 아내는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었다. 무언중의 허락이 분명했다.절대로.. 회장의 전 첩이라는 말에 혹해서 하는 행동이 아닌... 단지 떵구녕 동지 같은 김과장이 측은하다는 생각에 말을 뱉어낸 것이다.. 절대 사심...이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버릇을 고친다고 하긴 뭐하지만.. 지금 말 들어보니까 김과장님 와이프 되시는 분은 가정에 …
쿵!~~쿵!~~쿵!~~이게 무슨 소리냐고? 무슨 소리긴... 떡치는 소리지..무슨 떡을 침대가 부서지게 치냐고?? 나하곤 상관없어.. 아니..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 거지... 내 위에 이 하마..아니 이 여자가 움직일 때마다.. 물침대의 매트리스가 출렁이다 못해 여자의 무릎이 바닥에 닿는 소리야.. 왜?..갑자기 싸가지 없게 반말이냐고?? 그럼... 지금 내 위에서 하마가 소리 내며 지 좋다고 노닐고 있는데... 좋은 말이 나오겠냐고...허리가 끊어질 거 같은데...아니.. 여자가 움직일 때마다.. 양 옆의 물침대 매트리스가 푹!…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나 - 최성진 33세아내 - 윤지영 32세친구 - 강창현 33세친구의 아내 - 정하연 33세아내와 내가 결혼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아이는 1년 뒤에나 계획을 잡고 있어 가족은 나와 아내 단 둘뿐이다.아내는 섹스를 즐길 줄 안다. 그렇다고 아내가 아무한테나 보지를 대주는 갈보라는 건 아니다.아내는 나와 처음 섹스를 하기 전까지 처녀였고 그 이후로도 나 이외에 남자와는 만난 적도 없다.결혼 초기 섹스에 눈을 뜬 나와 아내는 집에만 있으면 섹스만 하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그런데 1년 전부터 관계가…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놀라웠다. 아내가 저렇게 쉽게 창현이를 받아들일 줄이야.아내는 이제 창현이의 가슴에 머리를 대고 녀석이 움직이는 대로 따르고 있었다.아내의 얼굴이 약간 붉어진 것은 노래방 조명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원하던 대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나는 아내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고 나도 손을 아래로 내려 하연씨의 옷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하연씨는 갑자기 내가 엉덩이에 손을 대자 조금 놀란 눈치를 보였지만 이내 나를 보며 씨익 미소를 짓더니 내 품에 머리를 기댔다. 그렇게 나는 아내에게 복수를 했다는 생각과 그 하연씨의 엉…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풀어 헤쳐진 아내의 잠옷 상의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잠옷 바지.아내의 뒤에 있던 창현이의 오른손은 아내의 브래지어 위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왼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이미 아내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 팬티를 적시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부부3s"조금만요. 지영씨 조금만 더요.""하아...하아...좀 전에도 조금만이라고 하셨으면서.....""지영씨가 너무 예쁜 탓이에요. 이건 다 지영씨 때문이라고요…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휴가 3일째 날, 회사에서 날 급하게 불러 아침 일찍 나가보았다.서류 상의 오류가 있어 급하게 하청 업체에 수정 요구를 해야 했는데 이게 의외로 좀 오래 걸릴 것 같아 아내에게 오후 늦게나 돌아갈 것 같다고 전화를 했다. 하지만 의외로 일은 쉽게 풀렸고 예상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안이 너무 조용했다.하연씨의 신발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하연씨는 외출을 한 것 같았고 아내와 창현이의 신발은 그대로 있었다.다시 집안을 둘러보며 두 사람을 찾고 있을 때 샤워실에서 아내와 창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와 조심히 …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휴가 5일째.어제 아내들을 바꿔서 자기로 했기 때문에 아내 대신 하연씨가 내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시간은 새벽 5시. 원래 나는 잠이 없어 밤 12시에 자도 새벽에 일어나는 타입이다.하연씨와 섹스를 늦게까지 하는 바람에 이것도 늦게 일어난 셈이다.화장실이나 가려고 조심히 침대에서 일어나 방에서 나오니 마루에서는 새벽부터 창현이 녀석이 아내와 즐기고 있었다."쭈웁....쭈우웁...쮸릅...쯔읍....쭈우웁...쭈우웁....""후우~ 지영씨 펠라는 역시 기분이 좋네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