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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님 따먹기 (영진이 시리즈 4)한효주 선생님이 떠난 자리를 한혜진 선생님이 자리를 차지했다. 어떻게 보면 한효주 선생님이나 한혜진 선생님은 둘 다 비슷한 외모와 영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갑자기 그토록 좋아하던 한효주 선생님이 왜 학교를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갔는지 영진이는 그 이유를 모르지만 어쨌든 한효주 선생님은 영진이 곁에서 떠나고 새로 오신 한혜진 선생님이 영진이 반 담임선생님이 되었다. 한혜진 선생님은 영진이가 중학교 시절에 이모인 박초롱과 함께 자주 집에 놀러왔었는데 그때에 한혜진 선생님을무척이나 좋아했다…
전수자의 교육은 겨울과 초봄에만 이루어졌다.그동안의 매와의 동거 사냥매로서의 숙성과정을 거치고나서야 본격적인 매사냥을 하였다.봄이지나자 매사냥시즌은 접었다이유는 매의 털갈이였다.그동안은 주말에만 강의를 하기에 양미기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여보 왔어~!"양미가 남산만한 몸으로 반겨주었다."애기는 잘있지?""응 공주님이야..""좋아~!""치 난 아들 낳고 싶어........"투정을 부리는 양미 하지만 섭섭하지 않았다.베란다를 보니 황조…
성훈이는 이상한 감각에 눈을 떴다."아항~!"그녀는 뒤돌아선체로 방아를 찧고 있었고 자신의 고추는 그녀의 몸속으로 이미 들어가 있었다.야릇한 마찰음과 함께 속살의 감촉이 느껴졌다."선생님~!""선생님이라 부르지말아줘""양미야 계속했어?""아니~~~!"성훈이의 고추에선 사정의 신호가 왔다."양미야 쌀거같어""어서~!"성훈이는 드디어 사정을 했다."아아아앙 으응~!"사정을 음미하여 선생님은 절정…
선생님과의 몽정 성훈이는 성적인 고민이 많았다."말해본대자 얻어맞겠지"성훈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등교를 했다."오늘이 1학기 마지막이지"수업은 별로 없었다."성훈아 나랑 잠시 얘기 좀 하자~!"그녀였다."네~"그녀의 손에 이끌려 분식점으로 갔다."진로는 정했니?""아니요 아직 안정했어요"그녀의 눈빞은 달라보였다 마치 첫남자를 대하던 거처럼 다가오는거 같았다."그렇구나 여자는 있니?""아니요 여태까진 …
성훈이는 꿈을 꾸었다.그녀가 색기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성훈아 나 좋아하지 나도 너 좋아해~!"선생님은 나를 포옹하고는 입술을 맞대고 있었다."선생님 ~~~"그녀의 혀의 촉감을 음미하고 있었다."성훈아 달콤해"그녀가 콧소리로 말했다. 이성이 마비되어 그녀의 티셔츠에 손을 뻗고 브래지어속을 파고 들었다."하마~!"그녀의 신음이 들렸다.나의 손은 계속 그녀의 왼쪽 가슴을 유린할때마다 그녀의 신음은 더욱 깊어졌다.그녀의 티를 벗기자 그녀는 손을 뒤로하고 …
수업후"너희들은 어느날이 좋니?""시험 보는날요 일찍끝나잖아요"양미도 과거가 회상되었다."하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아"방과후 성호는 오락실에서 게임기를 두들기고 있었다."또왔구먼."주인아저씨가 반겨주었다.성호에겐 이런것이 일상이였다.그러던 어느날"짹 짹 짹~~~~~~~!"성호의 아파트 한곳에 새소리가 들렸다.베란다를 열고 보니 황조롱이가 새끼들을 키우고 있었다.갑자기 놀랐는지 도망갔지만 새끼들의 아우성으로 다시 먹이를 주었다.성호의 눈에선 이들…
성훈이의 고등학교 입학 당시 선생님이린 김양미선생님과 관계가 깁지않았다.하지만 그녀는 남성에대해선 결벽증이 많았다"오늘 교사 회식이 있으니 1학년 선생님들은 전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저녁 학교근처 회관에서 회식이 벌어졌고 교사들이 술에 취해서 한 남선생이 양미선생님에게 추파를 부렸다."양미 선생 오늘 방 저와 어때요""짜악~~~~~~~~~~~~~!""와장창"그녀의 따귀와 함께 그녀는 상을 뒤엎었다.그 남자선생님은 벌벌떨면서 오줌을 그자리에서 싸고 말았다.…
오랜만에 쓰네요 "매나간다~!"대전 산내동 야산 스승님과 난 매를 들고 매사냥에 열중했다 그동안의 좌절과 세상현실은 나로 하여금 속세와 벽을 쌓게 했고 이렇게 수소문을 하여 매사냥을 배우고 있다."성훈아 니차례여"나는 송골매에 씌여진 후드를 벗기고 날리자 송골매는 쏜쌀같이 꿩을 잡고는 목을 물어 뜯었다.매가 뜯을때 울리는 방울소리를 듣고 매를 찾은뒤 닭으로 매에게 보여주고 꿩은 망태기에 집어 넣는다.꿩대신 닭이란 속담도 이거였다.그러나 나의 사냥은 꿩 2마리면 끝이다 송골매는 더이상 사냥할려고 하…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6)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다.방과후에 칠공주파의 오야봉인 레이코가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자 하나 둘 그녀의 졸개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을 연구실에서 지켜보던 그녀는 하던 업무를 팽개치고 그녀들이 올라가는 곳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남학생의 인기척이 들려 나무숲으로 몸을 숨겼는데 놀랍게도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하고 또 모범생인 가즈야의 모습을 보고는 의아해 하고도 모른척하고 레이코가 간…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하자 아빠도 놀라며 아쓰코 모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였으며 또 엄마에게 이야기하여 아쓰코의 엄마가 운영하는 찻집을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의 모이는 주된 장소로 선정하는 그런 고마움을 주었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쓰코의 보지 성형수술을 하더라도 절대 아쓰코의 새로운 아다라시를 내가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하다고 아빠는 제일 먼저 강조하신 것이었다.선택은 아쓰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