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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가 공부좀 하라고 공부방 보냈는데그 공부방 선생님 진짜 레알 착함 완전 예수,천사,석가모니 강림한줄 알았음나 포함해서 남자애 3명이랑 여자애 1명 이렇게 4명 공부방 다녔는데진심 왠만한거는 화도 안 내시고 늘 웃으며 우리 애기 다 들어주시고분명 공부방해선 얼마 벌지도 못했을 텐데 우리 먹고 싶어하는건 다 사주고맨날 시험 끝나는 날이면 수고했다고 롯데월드, 에버랜드, 레스토랑, 영화관 같은데 막 데려가주심진심 이 선생님이 천사였던게 맛있는거 사주실때도 항상 자긴 하나도 안 먹고 우리 먹는거 보면서"너네 …
어플로 만나게 된것도 2달정도 된것 같아요.변태 유치원 선생님 ㅋㅋㅋㅋ2~3주에 한번씩 만나서 1~2일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맘에 드는건 비용은 무조건 반반이라는거(개인적으론 개념이라 좋더군요)재밌던게 ㅋㅋ 만나서 놀다가 모텔로 들어갔는데 인터넷에서 이상한 콘돔을 사왔더군요 ㅋㅋ 돌기달린거 이거 끼고 하면 기분더 좋아?? 라고 묻더군요. 매번 그냥 생으로 하고 사정은 밖에다 했지만 원하니까 끼고 하니 역시 돌기 달린건 제가 덜느끼게 되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은 좋다고 하고 ㅋㅋ요즘 점점 변태 되는거 같다라고 제가 말하니 ㅋㅋ스트레스 …
맨날 눈팅만 하다 어릴때 존나 ㅄ같은 사건 하나 있어 올려봄초2인가 초3때 교회오면 선물 주고 맛난것도 졸 많이 준다고 해서 친형이랑 같이 교회 다닌적이 있음그러다 여름방학 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인지 뭔지 교회에서 일종의 수련회 같은 걸 한적 있음근데 저녁에 레크레이션을 하는데 거의 막판에 했던 게임 중에 "탑 쓰러뜨리기" 라고안대로 눈을 가린 남자 선생님들이 일렬로 쭉 서 있고 팀별로 우르르 몰려가서 선생님을 쓰러뜨리고먼저 그 선생님 양말 먼저 벗겨내는 팀이 이기는 존나 말만 들어도 캐재밌을꺼 같은 게임을 했…
중2때 무슨 음악시험 대비한다고동네 음악 학원 잠깐 끊었었는데거기에 존나 예쁜 선생이 있었음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클럽녀 삘이였음화장 찐하게 하고 옷존나 야하게 입고 다니는 년태어날때부터 모태 존잘이였던 나는 천성적으로여자를 볼때 눈빛만 봐도 이년이 날 조아하는지 안조아하는지 알수있는 능력이 있었는데이년을 딱 첨 보는데 이년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존나 음탕한거임그리고 수업도중에 내가 존나 허접한 유머 때리는데거기에도 존나 반응하고 깔깔거리는거 ㄷㄷ와씨발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다 .. 드뎌 선생을 먹어보는구나하고 존나 들이댓지맨날 수업…
나는 지금 18살임약 2년전 중학교에서 날 정말 많이 챙겨주시던행정실선생님이 계심.친구엄마였는데 나이는 43?정도 밖에 안됬었음그래서 그런지 가슴도 나쁘지않은편이였고 무엇보다 입술이 정말 이뻤음 (찐한 빨간색이였는데 개꼴렸음)그러던 어느날 토요일날 농구화를 가질러 학교에 갔는데행정실에 친구엄마(이분을 x라고 표현하겠음)x가 있는거임그래서 인사를 드렸는데 뜬금없이 화장실에 벌레같은게 있다고 못들어가셨다는거임(학교가 방학이라서 선생님이 없고 그분이랑 음악선생님만 계셧음)그래서 벌레좀 없애달라고 화장실을 갔는데 잡다한 벌레가 변기통 옆에…
난 첫경험이 빠른편이었다.요새 애들도 빠른편이라고는 하나 나는 주어진 상황 때문인지 남들보다 꽤나 빠른편이었다.하지만 첫경험은 근친이므로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그래서 첫경험으로 시간이 꽤나 지난 얘기인 방과 후 수업선생님과의 얘기를 할까 한다.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나에겐 첫경험과 첫섹스가 약간 달랐다.왜냐하면 첫경험 당시에는 성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섹스인 줄도 몰랐고 그 행동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의미도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과후선생님에 의해 나는 섹스를 하는 이유와 섹스에 대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
10학년에 civics & careers 수업을 들어갔는데선생님이 엄청 젊은 갓 선생된 초임이셨음어느정도로 학생에대한 열의가 넘치셨냐면제가 10학년이 당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첫 해라는걸 아시고는절 위해서 시험지를 구글번역기로 한국어로 번역해서 주셨음;;;;;;;덕분에 시험 개 망할뻔;;; ㅋㅋㅋㅋㅋ 뭔소린질 알아야 답을 쓰지 ㅋㅋㅋㅋㅋ
난 초등학교때부터 좀 심각할정도의 모범생이었음.외동인데다 서울대 수석졸업하신 아버지와 학교선생님이신 어머니밑에서 자라서올바름과 그릇됨을 어릴때부터 분간하면서 살아왔고,어찌보면 철이 일찍 든것같지만 실상은 그냥 바른 교육을 그대로 수용해서 그대로만 행동하는 어린애였음..여튼 현재 내나이가 좀 있는관계로 당시 내가 초중딩때는 성교육에 성자도 힘든 시대였음..야하거나 이런건 무조건 나쁜것이고 ㅅㅅ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부지기수였음..나 또한 그랬고 난 바른생활 어린이라 극단적으로 성에대해 혐오하는 성격이었음..당시 반에서 1~2등만하다…
일단 나는 지금 안x동에 있는 꼴통 K대학 M컬리지를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 대학생이야ㅋㅋㅋ19년을 경상도에서 살다가 상경한 촌놈이야ㅋㅋ내가 지금부터 풀 썰은 내가 고1때부터 고3때까지 겪은 경상남도의 모 고등학교 사회과 여자선생님과의 썰이야그 선생님은 지금은 42살이시고, 갓 결혼을 하신 신혼이랄까...썰의 시작은 내가 17살이되고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부터였어ㅋㅋㅋ내 모교에는 극강 동아리 2개가 있었어ㅋㅋ 하나는 봉사활동 동아리엿고 하나는 문화동아리였지ㅋㅋ학교 피라미드 꼭대기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단 지금 난 어딜나가야되므로 음슴체하겟음오늘 과외선생님이 오시는날인데과외선생님이오심 근데 택배가옴 그래서 잠시 받으러 나간사이에 들어와보니깐 과외 쌤이 없는거임 그래서 다디져봣지 보니깐 화장실에서 오줌싸고 잇엇음 쌤이 그걸보고 아무렇지않게 그냥 문닫으라는거야 그래서 닫앗지 참고로 선생님은 얼굴은 ㅅㅌㅊ는아니지만 ㅅㅌㅊ에 가까울정도임 아들 두명잇고 몸매는 말도아니지 육덕진몸매에 가슴은 꽉찬B컵 정도되고 나이는 30대 후반정도임 난 17이엿고 30대 후반인데 얼굴은 거의 ㅅㅌㅊ에 몸매는 ㅆㅅㅌㅊ 아니겟음? 그걸 매주 화요일마다 보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