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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개드립 횽들 나 좆고딩1학년이야원래 항상 유머로서만 볼려고 자주 들리곤하는데 이딴걸로 글써보긴 처음이네오늘 있었던 일이야 오늘은 학교가 딱 하루만 사*상 빨리끝나게 되었음아직 좆고딩 입문이라 야자를 안해서 그런지 난 무진장 좋았지그런데 문제는 5교시에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했지5교시가 영어시간인데 한 보*년이 영어를 존나게 못해대충보니까 알겠고하는짓도 소위 말하는 날라리짓거리 ...아니 도데체 왜 인문계를 온거지?아무튼 35퍼센트는 공부할맘 나머지 65퍼센트는 양아치짓 할려고 맘처먹은거같음애매한 보*년 ...아무튼 수업듣는도중에 …
필자는 고3 여자.30대 중반우리반 담임쌤을 좋아하고 있다..배려심과 매너 정말 좋으신 분이다.그런데 어느새부턴가 내 마음 속에 선생님이 들어와계셨다..ㅠ처음엔 에이.. 걍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다른 여자애들이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모습을 볼때 괜시리 질투가 나서 미치것다.그런데 그쌤은 유부남이시고.... 아이도 있으신데...어쩔때 이런생각도 해본다.아... 부인 분은 참 좋겠다..... 조금만.. 내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선생님을과연 만날 수 있었을까?타임머신이 있으면 선생님 대학생때로 가고싶…
안녕하세요평범한 학생이에요저는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어요좋아한 지는 오래 되지 않았어요아마 선생님을 좋아하는 분도 여기 계시겠죠익명으로 올릴 곳이 딱히 없어서 여기에다 편지를 올리려고요!참고로 선생님은 제게 기타를 가르치고 계세요서두가 길어졌네요 죄송해용-----선생님있잖아요 저 선생님 생일 기다리고 있어요왜냐하면 쌤한테 편지를 써줄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때문이에요웃기게 써드릴거임그런데 아직 제 생일도 안지났어요에이씨아 쌤 6월 23일 제 생일인거 아시죠?6월 23일 제생일이에요꼭!! 기억하세요 꼭꼭곡을 지으려는데요즘 멜로디가 잘…
그렇게 꼴리는이야기는아님내가 중학교 1학년때 좀 예쁘장한 선생님이있었음.근데 그선생님은 맨날 치마를 입고다니는거임.(참고로 우리는 남중)그러니 애들이 발정나서 그선생님이 계단만 올라가면 뒤에서 팬티보고그랬음.그러다가 어느날 선생님이 단어시험을 보자해서 단어시험을 봤음.그리고 한 15분정도 남으니까 선생님은 교탁에서 채점하고 우리들은 옆에서 채첨하는것을 구경했음.채점도하고있고 옆에 애들이 모여있을때 나랑 내친구들은 선생님의 팬티를 봤음.그리고 위에서는 브라 끈도 보여서 흥분하고있었는데.갑자기 내가 엉뚱한생각을헀음.쌤 엉*이 뒤에서 손…
다시왔어형들 오늘 랭겜은 지기만하네..근데 내가 쓴글들 보니까 나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필력딸리는건 좀 이해해줘 ㅋㅋ이건 오늘일인데 쌤 휴대폰을 내가 자주 보거든. 갤러리 같은거.오늘도 보고있는데 쌤 셀카가있는거야 ㅋㅋㅋ되게 귀여운 사진이었어 근데 ㅋㅋ스타벅스 커피 빨때 물고 찍은 사진인데 표정이진짜 귀여운거야 ㅋㅋ 거기다 민낯이더라고..민낯보니까 진짜 내 또래 같더라. 그사진 보면서 헤헤거리고 있는데쌤이 내가 자기 폰보면서 헤헤 거리니까 뭐보냐고 하면서 뺏으러 왔어 ㅋㅋ내가 쌤 폰돌려주면서 스타벅스 봤다하니까 부끄러워 …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송정으로의 1박2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근데 댓글보면서 빡치는게 주작아닌데 주작이라니까 존나 짜증나 형들. 좀 그러지마 ㅠㅠ어쨋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오늘 깨달은거는 내가 쌤을 확실히 이성으로 사랑하고있는거같애.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어 걍 다쓸께.우리학년이랑 쌤은 버스타고 갔거든? 다른학년들은 학원차탔고.학원차가 좀 작아. 어쨋든 버스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좀 있더라고.나랑 쌤 빼고 다른애들은 다 자리 앉았는데 나랑 쌤만 못앉았어 ㅋㅋ그래서 봤는데 뒤에 자리…
그렇게 꼴리는이야기는아님내가 중학교 1학년때 좀 예쁘장한 선생님이있었음.근데 그선생님은 맨날 치마를 입고다니는거임.(참고로 우리는 남중)그러니 애들이 발정나서 그선생님이 계단만 올라가면 뒤에서 팬티보고그랬음.그러다가 어느날 선생님이 단어시험을 보자해서 단어시험을 봤음.그리고 한 15분정도 남으니까 선생님은 교탁에서 채점하고 우리들은 옆에서 채첨하는것을 구경했음.채점도하고있고 옆에 애들이 모여있을때 나랑 내친구들은 선생님의 팬티를 봤음.그리고 위에서는 브라 끈도 보여서 흥분하고있었는데.갑자기 내가 엉뚱한생각을헀음.쌤 엉*이 뒤에서 손…
04수능때 언어 복수정답이 발생했었음 17번 문제 '미궁의 문'이 문제가 됨결말 부터 말하자면 그 문제의 복수 정답이 인정되면서 다시 재채점하고 등급도 재수정 해야하는 상황이 되버렸음왜 그렇게 됬냐 하면 한명의 출제위원으로 부터 시작됨04년 수능 출제를 위해 모인 출제위원들중 그 해에 처음 출제를 하게된 새내기 '여교수'가 있었음너희들 짐작대로 그 여교수가 '미궁의 문'이라는 지문을 가지고 문제를 만들었음 그러나 그 여교수가 출제한 문제는 검토중에 계속해서 논란이 되었다고함 검토위원들이 '이 문제는 나중에 가서 큰 문제를 만들고 말…
한참 한미 fta니 미국산 소고기니 광우병이니 문제 많던 고1때였다.난 그당시 강남에 있는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우리반을 가르치던 국어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날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전 한미fta에 대해 토론하자고 선생님께서 주장하셨다. "너희들 한국 교육 문제가 뭔지 알아? 토론을 해야하는데 토론을 안해요 한국 교육은"선생님께서는 국어시간에 깨우지도 않았던 양아치들을 이 토론에 깨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빨간물이 어릴때부터 든 돼지 오타쿠들이 한미 fta 반대 쪽에 섰고 몇몇 소수의 학생이 찬성 쪽…
필자는 고3 여자.30대 중반우리반 담임쌤을 좋아하고 있다..배려심과 매너 정말 좋으신 분이다.그런데 어느새부턴가 내 마음 속에 선생님이 들어와계셨다..ㅠ처음엔 에이.. 걍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다른 여자애들이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모습을 볼때괜시리 질투가 나서 미치것다.그런데 그쌤은 유부남이시고.... 아이도 있으신데...어쩔때 이런생각도 해본다.아... 부인 분은 참 좋겠다.....조금만.. 내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선생님을과연 만날 수 있었을까?타임머신이 있으면 선생님 대학생때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