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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노예선생님의 노예내 이름은 승현이고 지금 중학생이다. (2학년)키는 175cm정도 되고 귀엽게 생긴 편이다. UN에 김정훈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우리 학교는 남학교이다. 그 대신 예쁜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시다.그 중에서도 미술 선생님이 가장 섹시하고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다.선생님의 이름은 권지수. 거의 매일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닌다.대충 키가 170가까이 되었고 몸무게는 50초반 정도로 보인다.얼굴은 고소영이랑 김남주를 믹스한 것 같고 차가운 이미지를 풍긴다.날씬하지만 가슴이랑 엉덩이가 상당히 큰 편이고 특히…
선생님의 노예선생님의 노예"배고프지? 우선 침 좀 먹으면서 기다려."선생님은 그러면서 재떨이에 한 가득 침을 뱉었다. 나는 그 침들을 게걸스럽게 핥아댔다.담뱃재랑 섞여서 맛이 씁쓸했지만 담뱃재조차도 선생님의 분비물이라고 생각하니 달콤했다.재떨이를 게걸스럽게 핥아대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말했다."배고프지? 점심먹을까?""네."사실 나는 별로 배고픔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뭔가가 있을 것 같다는 예감에 들뜨기 시작했다."그래 나가자."나와 선생님은 점심을…
내 사랑 미술 선생님내 사랑 미술 선생님우리 학교 미술 선생님은 정말 귀엽게 생겼다.키도 아주 작고 여리게 생겼는데다 말투에도 어린애처럼 애교가 넘쳐흐른다.아마 부잣집에서 곱게 자란 탓일 것이다.그런데 키는 작아도 몸매는 아주 죽인다.젖가슴은 테니스 공처럼 단단하고 보기 좋게 봉긋하고,힙은 위로 딱 치켜 올라붙은 게 축구공같이 동그랗다.게다가 그 잘록한 허리...개미를 연상키는 그 허리는 내가 쥐면 한 손 안에 잡힐 것만 같다.그런데도 허리 아래로 뻗은 다리 라인은 말 그대로 짱이다.생각만 해도 아랫도리가 불끈거릴 정도이다.선생님 …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많았어요.그때가 가을이었던 것 같습니다.학교에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팜플렛 작업을 제가 맡았습니다.선생님이 책임자셨는데, 글씨를 잘 쓰는 저한테 맡긴 것이지요.시간에 쫓기다 보니 늦게까지 남게 되었는데,그때 선생님이 간식거리를 사다주면서 제 옆에 앉았습니다.그녀의 향수가 느껴지면서 숨소리까지 크게 들려왔지요.어머~ 너는 어쩜 이리 글씨를 잘쓰니?선생님이 바짝 다가오자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그…
Chapter 1. 카렌은 에이미를 "벌로서 방과후 남게 한"것에 대한 효과에 매우 놀랐다.1분전까지만 해도 에이미는 그녀에게 말대꾸를 하고 있었으나,방과후 남으란 말을 듣자마자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있는 것이었다."제발요,존슨 선생님"그녀가 간청하기 시작했다."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에요""미안하구나,규칙은 규칙이란다. 너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해. 자 자리에 가서 앉거라"카렌의 손짓에 에이미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카렌은 지난 2달 …
자신의 팬티로 내 얼굴을 닦아주는 그녀의 표정이 진지 해보인다.서랍에서 타월을 꺼낸 그녀는 바닥에 깔며 "요가 축축하니까 이거 깔구 자자!"잠시후 그녀는 오른 팔로 내 얼굴을 감싼 안은후 겨드랑이를 내 얼굴에 밀착 시킨다.땀과 범벅이 된 겨드랑이의 쉰내가 얼글에 퍼진다. 아무리 맡아봐도 매혹적인 향기이다.만일 그녀가 내 맘에 들지 않았다면 고통스럽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내 겨드랑이 냄새가 좋아?" 내 마음이라도 눈치 채듯이 내 귀에 대고 속삭이듯 묻는다." 미칠 지경이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동안 아무일도 없었죠.."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 난 주말동안 남편에게 시달린 몸을 추수리고 다시 유치원에 나왔다. 오늘은 왠일인지 남편이 점심시간때 찾아 왔다. "여보 무슨일있어요?""아니 그것보다 이리로 와봐"남편은 나를 대리고 유치원 한편에 있는 작은 정원 비슷한곳으로 나를 대고 갔다. 이곳은 작은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크기가 컸다. 유치원 원장님의 동생이 식목원을 하기때문에 애들보라고 하나둘씩 가져가 준것이 유치원의 사분에 일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남편은 …
친절한 담임선생님그녀가 내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끌어 당김으로서 난 자세를 바꿔야 했다. 정상위로서는 여자의 유방을 동시에 공략 하기 힘들다. 남자의 얼굴이 여자의 유방까지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남자의 사정일뿐,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유방을 동시에 빨아주길 바란다. 그럴땐 이렇게 하면 해결된다. 쉽게 말해서 똥누는 자세로 여자를 깔고 앉는다. 그렇게 되면 남자의 두손은 자유스러워 지기 마련이다. 물론, 여자를 깔고 앉은 자세로 삽입 한 상태에서 동시에 유방을 입으로 빨아주는 자세란 …
저녁 늦은 시간. 퇴근 하며 운전 중에 아이폰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무시할까 잠시 고민하다 혹시나 하고 잠깐 차를 주차하고 폰을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시간을 투자했던 어플에 답장이 온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집에 가서 대화 하기로했습니다. 40대 후반의 그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자신의 상반신 사진을 잠깐 보여줍니다. 칭찬해 주니 뭘보고 좋다고 하는지 물어봅니다. 글래머라 하니 단지 글래머라 합니다. 풍만한 몸매를 좋아한다고 하고 카톡 아이디를 받은 뒤 통성명을 했습니다. 톡을 통해 서로의 일상사를 주고 받다 드디…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서장 - 3장)· 번역물 이 글은 일본 것을 번역기로 돌린 후 교정한 것입니다. 아직 올린 사람이 없는 것 같 이 글을 올립니다. 코믹의 이차창조물로 원작만화는 지옥선생 누베로 보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서장·방과후의 소년과 음귀- 체샤 저 방과후의 아무도 없는 교실. 소년·카토 동태는 방과후, 교단아래에 기어들어 어린 욕망을 훑어 내며, 허덕이고 있었다. (아…리츠꼬 선생님…) 무심코 수 시간 전까지, 동경의 사람이 서 있던 장소를 확인한다. 거기에는, 나비형 의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