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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어서 쓴다.아무튼 그렇게 자는척 창문을 통한 노출도 했고 물론 과외중엔 계속 반바지 사이로 꺼내놓기를 시전하며 공부도 하고 노출도 하는 일타이피, 일거양득의 질 높은 과외를 받고 있었지.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얼마 후 저번과 같은 상황의 노출을 한 번 더 하기로 했지.과외시간이 다가오고 난 또 알몸으로 커텐을 열어두고 잠든 척을 했지. 또박또박...선생님의 구두소리가 들리고 그 때부터 심장 바운스바운스. 선생님은 여느 때와 같이 초인종이 고장나 내 이름을 불렀지만 답이없지. 그 때 학습효과랄까. 본능적으로…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나름 자연스런 노출을 하고나니 그 다음은 더 강한걸 생각하게 되더라고.당시 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리베이터 내려서 우리집쪽으로 걸으면 동생방창문ㅡ현관문ㅡ내방창문 이런 구조였지. 당시 집에 아무도 없었고 난 계획을 짰지. 일단 옷을 다 벗었어. 속옷까지 아예 알몸상태로 침대에 누웠지. 복도쪽 창문과 커튼을 활짝 열어둔 상태로..그리곤 선생님이 오는 발자욱소리가 들리자 눈을 감고 잠든척을 했지. 참고로 당시 우리집은 벨이 고장나있어서 문을 두드려야했어. 이윽고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셨고 난 실눈 뜨고 자는척…
바야흐로 고딩 때 과외하는 여대생쌤이 존예였음. 가끔 미니스커트나 가슴 졸라 파인티셔츠 입고 왔는데 그때마다 개꼴개꼴했지. 가슴골이라도 심하게 보인 날엔 젊은 혈기로 혼자 폭풍딸치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한테 ㄲㅊ노출을 하고 싶어짐. 당시 과외를 책상말고 바닥에 상펴놓고 바닥에 앉아 했는데 마주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봤을 때 ㄴ자로 앉아서 했음. 집이라 늘 반바지츄리닝 입고 했는데 이게 좀 짧은데다 흐물거리는 면츄리닝제질이라 안방다리상태서 한발을 세우면 바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서 속이 다 보임.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노팬티로…
이제부터 쌤이랑 처음으로 ㅅㅅ한 썰이야별 진전없이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나버리고 3학년이 됐어 3학년이 됐을때 쌤이 자기아들 중3짜리 과외를 시켜달라는거야 그때당시 내가 나름 상위권이긴했어도 솔직히 그냥 선생님이 직접가르키는게 훨씬 성과가 좋을거같은데 굳이 이러는 이유가 없는거야 근데 일단 과외장소가 선생님 집이었기때문에 기쁜마음으로 수락했지나도 나름대로 가르키면서 내공부도하고 나쁘지 않을거같았지 심지어 과외비도 과목당 50만원... 땡잡았지그렇게 첫번째과외날 역시 원장아들은 달라도 다르드라 설명하는족족 다알아먹어 애가 엄마쪽닮았…
내가 직접 겪었던 썰 하나풀어줌 주작이라고생각해도 믿거나말거나 내인생 최고의경험이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의 일이었음우선 처음시작은 내가 초등학교때는 종합과목을 가르치는 공부방같은곳에 다녔어 그곳에는 우리학년애들 20명가까이 다녔었고 보통 거기 다녔던 애들이 우리초등학교 주요인물들같은 느낌이었어 이렇게 초6까지 다니다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국영수 전문학원으로 대부분이 빠지게됐지 우리동네에는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P라는 학원 다른하나는Y라는 학원이었어 나랑 친한애들이많았던 P학원에 중학교 1학년에 처음으로 들어갔어 그러…
중학생때 학원 관두고 영어과외를 했었음그때 한참 성욕이 미치던 때라 내가 존나 야했었음어떤 일들이 있었냐면일단 과외쌤은 미시였는데 존나 꼴렸음가슴 존나 컸음 시발; 한 C~D?아무튼 존나게 커서 가슴 자주 봤었음..내가 존나 미친게 어떤 짓을 했냐면뭐 선생님 화장실 가면 소리가 다 들리거든방 바로 옆이라서 아무튼 그 소리 들으면서 그 짧은 순간 자위하고또..화장실 가있으면 선생님 가방이나 벗어둔 겉옷에다 내 자지 존나 비빔뭔가 선생님 물건에 내 자지가 닿았다? 뭔가 뭍힌다? 그런 느낌이라 존나 쾌감 쩔었음 가방 안에 있는 물건 냄새…
공부 개판치던 고2인데 1년전부터지금도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기초부터 다시 차근차근 배워보겠다고부모님한테 말하고 다시 공부배운다고 학원을 등록함국어 수학 영어 종합으로 끊고 한달전부터 나갔음..근데 학생2명에 선생1명 해서 2:1 수업인데 국 영 수 과목 전부 선생님이 여자임.. 개꿀 ㅋ근데 문제의선생은 국어임.. ㅋㅋ국어시간이 보통 오후6시 부터 시작하고 3시간 반정도를하는데나이는 40초반이라그랬고 졸라 잘꾸미고다니고 진짜 미시라는게 이런거다싶을정도로 키는 한 162 정도에 몸매 개 씹 ㅅㅌㅊ 뭐 가슴이 많이나오거나 그런건아닌데골반…
내가 어릴 때 직접 겪은 일이다.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내가 살던 아파트 상가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었다.8살 때부터 다녓으니 5년째 다니고 있는 나름 피아노 학원의 성골?이었지.거의 학원 생길 때부터 다녔으니까.게다가 기억하기론 내가 두번째로 진도가 높았던 학생이었다.4학년 말쯤인가, 원장 선생님께서 출산하실 때쯤부터 해서 파트타임 선생님이 한명 들어왔다.나이가 당시 지금 26인가 27이었으니까, 지금은 음..아줌마시겠구나.막 예쁘진 않았던 것 같다. 못생기지도 않았지만.집에 사진이 있다. 원생들하고 같이 찍은건데 지금…
며칠전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고딩때 체육쌤이 교장이 됐다는 말을 들었다설마 그 철혈공조 히든보스 같은 인간이 교장이 됐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찾아보니 ㄹㅇ루다가 교장이 되어있었다오랜만에 그 얼굴을 보니 고1때 해프닝이 떠오른다7년전 나는 xx외고에 입학했다. 와 시발 좀만 더 지나면 나땐말이야 시전가능하겠네여튼 외고라 그런지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연했고 일찐같은 애들이 있으면 여중생쟝 무서워서 어뜩하지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없었다.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는 가끔 책이나 읽고 운동은 싫어하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다처음…
고딩때 청초하고 여리여리 나무로치면버드나무같은 여선생님이 가정교육및 양호센세셨다..무튼센세깨서 가정교육하는대 난 일급 모범생이어서센세가시고교탁정리매니아였다교탁정리하는대 꼬불터레기가있는대한창의나이에 그게 보드랑털인지 겨드랑털인지다들 내기했고기나긴 겨드랑 보드랑 추격끝에센세 깨서는 지구의 허파를 겨드랑이 양쪽에 달고다닌다는걸 알게되었고그이후로는 양호센세나간호사 코스튬보면 더럽게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