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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를 하고 침대로 돌아온 나는 아들의 곁에 누워 말없이 천장을 쳐다 보며 오늘의 일을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한숨만 쉬고 있었다...아들의 자지를 받아드렸다는 사실에 내스스로도 놀라 그저 아들에게 창피하고 부끄러울뿐이다... 아들의 자지가 몸속에 들어 왔을때 이제까지 어떤 남자에게도 느끼지 못한짜릿함은 어찔할수가 없었다...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를 관통하였다는 느낌에 내보지는 꽉찬 흥분속에 스스로를 견디지못하고 아들의 등을 켜안았다는 현실은 감출수 없는 사실이였다...이렇게 처음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드린후 우리의 관계는…
화장실에서 손을 씻던 나는 정말 내스스로 생각해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내자신이 알수가 없었다...솔직히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던중 아들의 자지를 보고 뜨거운 감정을 느끼진않았다... 그저 빨리 끝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들긴 했지만 스스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어야 겠다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내 스스로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아들의 정액일부를입안에 받은것만은 사실이였다.. 이같은 행동에 난 무척 후회했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는사실이 되었다는게 정말 답답했다.…
글을 쓰기전에 몇가지만 애기하겠어요....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애기를듣고 어느정도 사실감이 있다는 내나름대로 판단이 서기에 글을 올린것이라고 분명히말씀 드렸는데 왜들 그러세요?이젠 컴터를 열기가 두렵네여..그리고 이글이 이곳 **에 올리기전에 제가 가입한 ** 카페에 먼저 올렸다가이제사 **넷에 올리게 되었네요.아마 카페에서 먼저 읽으신 분들이 있으신가 보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곳**에는 이번이 처음올린 글입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처음 잠자리를 같이한 우리는 서로 어색해하며 서로 등을 돌리고 잠을 자게 되었다.어떻게 어렵게 잠이든 나는 한참을 그렇게 잤다, 그런 어색한 자리에서 그날은 아무일 없이그렇게 날이 밝아 서로의 일상 생활속에 접어들었다...아들과의 처음 잠자리는 무사히 넘겼으나 앞으로의 날들이 걱정속에 이틀이 지났다,드디어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그날도 함께 잠자리에든 우리는 처음보다는 덜 어색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한참 잠을 자던 나는 왠지 이상한 느낌에 살며시 눈을 떴다...등을 돌리고 자던 나의 엉덩이쪽이 이상했다.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다..아들이 밤거리에서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한게 들통이 났다...어느날밤, 아들이 골목에서 어느 여학생이 지나가자 자위를 했다. 그런데 그여학생이 아들이 다니던 학생인게 문제였다.아들은 그여학생이 자신의 학교 학생인줄 모르고 자위를 했는데 그여학생은 우리 아들이야구선수여서 아들의 얼굴을 알고 있었던게 화근이였다.다음날 아들의 학교 홈페이지에 실명과함께 아들의 행동이 그대로 익명으로 올라와학교에서는 아들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결국은 아들이 퇴학을 맞을 사항까지 오게 되었다.난 어떻게 해서든지 퇴학…
먼저 이글을 쓰기 전에 애기해야 할것이 있다..지금부터 써내려가는 글은 솔직히 말해서 나역시도 실화인지는 100% 장담 할수는 없지만90% 이상은 실화라는 것을 먼저 애기 하고 싶다.먼저 이여인을 알게된 동기부터 이야기 해야 할것 같다.처음 이여인을 알게된 과정은 근1년전 체팅을 하면서 알게되었다.물런 체팅에서 알게된 사람은 거의다 거짓이 많이 포함되었다고 하지만 이여인과 몇달동안대화와 통화를 통해서 거의 진실에 가깝다는 확신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다.이여인이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믿게된 결정적인 동기는 어느날 여인과의 통화중에 학교…
고개를 들어 정후를 바라본다. 아직 정후는 깨어날 기색이 전혀 없다.잠시 생각에 잠기는듯하던 주희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몸을 일으켜 정후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갔다.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 주저앉으며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살며시 그의 물건을 움켜쥐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귀두를 살짝 끼워 맞추었다.엉덩이를 이리저리 조심스럽게 흔들며 조금씩 주저앉자 정후의 물건이 보지 살을 가르며 밀고 올라온다. 아 차오르는 포만감에 주희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렸다.정후는 계속 꿈을 꾸고 있었다. 자신의 몸위에 올라온 주희가 자신의 물건을 잡…
얼마 후 주희가 도착했다.정후는 테이블에 업드린채 의식을 못 찾고 있다. 계산을 마친 주희가 아주머니께 거듭 머리를 조아리며 그를 부축하고 밖으로 나선다.“고마워요. 아주머니”“아휴, 그런데 무슨술을 이렇게 마신데.. 빨리 데리고 가서 좀 재우슈.”“네”“정후씨, 정신 좀 차려봐”“으으음”“정후씨..”간신히 그를 부축해 밖으로 나온 주희는 이리저리 뛰며 택시를 잡는다.그때 얼마 떨어지지 안은 곳에 택시가 한 대 멈추더니 곧 어떤 여자가 허겁지겁 내린다.고개를 둘레둘레 무엇인가를 찾는 듯 이쪽으로 다가 오고 있다.가로등 불 빛아래 그…
이제 그녀는 더 이상 나와의 섹스를 거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의 몸은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그 누구와의 것보다도 강렬하고 뜨거운 섹스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와의 섹스가 끝나면 쾌락의 여운 보다는 어떤 연민과 미안함이 끈끈이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다.그때 그녀가 꿈틀거린다. 깨어나려나 보다.눈을 살짝 뜬 그녀가 곧 자신을 안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수줍은 미소를 살짝 머금더니 곧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서둘러 몸을 일으킨다."미.. 미안해요"그녀 옆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딜도를 발견한 그녀가 아까의 …
"할머니이.."성민이가 커다란 눈을 말똥거리며 서있다. 곧 주연 이와 주미가 따라 들어온다.형수님은 얼른 고개를 돌리고는 입을 훔쳐 턱 옆으로 흘러내리고 있는 침을 닦아냈다.형수님의 얼굴에 당황스러운 빛이 너무 역역하다.나는 얼른 성민 이에게 다가가 그를 안아 들었다."성민이.. 와 무겁네"성민이가 맑고 투명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마음이 왠지 찜찜하다. 혹 조금이라도 본건 아닐까?형수님과 내가 인기척을 느끼고 재빠르게 떨어졌으니 키스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을 꺼다.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