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페이지 열람 중
내 손이 그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 팬티 위로 한번 쓸어내렸다. 그리고 다음 차례엔 손을 그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가볍게 만지다가 살짝 힘을 쥐어 기둥을 잡았더니 그가 눈을 찡긋하며 흣 하고 낮게 숨을 뱉었다. 더 흥분시키고 싶었고, 흥분한 모습을 더 보고 싶었다. 내가 그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 하자, 벗기기 쉽도록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리고 잔뜩 성난 물건이 용수철 처럼 튀어나왔다. 가장 윗부분에 내 입을 한 번 맞추고, 입술은 닿지 않도록 혀만 이용해서 뿌리에서부터 위로 핥아주었다. 오빠는 목을 뒤로 꺾으며 …
처음 한두번만 힘들지 그 다음부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다. 스터디 모임 후 회식하는 날이면 우린 꼭 뜨거운 밤을 보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아무 일 없단 듯이 한 사람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한번은 학교 도서관에서 그 오빠를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었다. 서로 옆에 다른 친구들이 있어서 짧은 인사만 하고 내 자리로 돌아갔는데 그가 문자를 보내왔다. '난 지금 집에 간다. 기다릴게 빨리와.' 아오... 괜히 누가 볼까 봐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대로 가방 챙겨서 나도 일어났다. 일단 집에다 짐을 내려놓고 그의 집으로 갈 생각이었다.그…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고 한동안 오빠가 보이지 않았다. 스터디 모임에도 나오지 않았다. 궁금했지만 난 딱히 연락하지 않았다. 뭔가 그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을 만큼 우린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터디 그룹 리더 말로는 오빠가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본가에 내려갔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그를 보았을 때, 기분 탓인지 그가 조금 야위어 보였다."오빠 헤어졌다며. 진짜야?"그의 손이 내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 가볍게 등을 쓸어내렸다."어떻게 된 거야? 찬거야, 차인거야?"대답 대신 그가 내게 입을 맞추며 …
말 그대로다. 반갑다 난 고등학교 2학년인데 제목마냥 섹스하기가 너무 두렵다 왜냐고? 내가 고추가 너무 작기때문임 길이는 씨발 발기가되야 어느정도 10센치에 도달하고 굵기만 보통정도되고 너넨 고추크냐? 고추박사와 섹스를 많이해본 남성들은 댓글부탁한다. 언젠가는 섹스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정말 고통스럽다 내 고추크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여자한테 좋은 느낌과 경험을 못주면 어떻게하냐? 그냥 면상에대고 여자애가 고추 존나 작다고 놀리면 어쩌지? 고추 커지는법없냐? 섹스할때 느낌이 없어질까봐 의학적으로 고추 키우는 수술은 하고싶지않어 어떻게…
나는 대학교 1학년 마치자 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한 상태였음. 그 때 나이가 23이었고 군대에서 억눌린 시간 때문에 혈기 왕성하고 성욕이 폭발할 때였음. 다행히 당시 신입생 후배랑 만나서 사귀게 되었고 한달에 걸친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여자친구의 첫남자가 되었음. 그리고 이후에는 거의 매일밤마다 아니 어떨 때는 낮에도 섹스만 했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매일 싸웠는데도 꼬박꼬박 섹스는 했음. 여자친구랑 썰은 원하는 사람 있으면 다음에 풀어줄게.본 썰은 친하게 지내던 아는 동생과의 썰임. 아는 동생은 원래 내 친한 친구를 좋…
아다라 무섭다;; 여친도 아니고...그리고 얘 성욕에 눈돌아서 큰일날거같은데 니들이면 어케 할거냐?
21살이고 고1때부터 친구인애 있는데 고등학교 막 졸업했을때애들이랑 다같이 술을 마셨거든 그날 이애랑 모텔가서 키스하고 대딸받고 가슴만지고 이랬는데 그날 생리여서 섹스는못했었어 그리고 서로 다른지역으로 학교가고해서 연락안하다가 이번에 내가 연락했는데 서로 그때 술자리이야기하다가내가 일부러 이번에 만나서 술한잔하자 내생일 지났는데 술먹고 생일선물 줘라 하니까 웃으면서 알겠다더라 그리고 얘가 친구한명 부르려고하길래 내가 그날은 우리둘이 먹어야된다고하니까 웃으면서 뭔짓을하려고? 이러다가 알겠다고함마지막으로 내가 외박도하라했고 이거 여사…
정력은 타고난 차이가 있겠지만 보편적인 사람이축구 선수가 되어서 하체가 엄청나게 강하면섹스 존나 잘 할까? 여자 밤에 비명 지름?
중학교 때 모처럼 각 잡고 시험공부하다가 내방에서 바로 마주보이는 맞은편이 부모님께서 주무시는 안방이었거든. 중간에 화장실이 있었고,갑자기 안방문에서 딱 하며 잠금장치 잠기는 소리가 들리더라. 뭐 두분히 긴히 할 얘기가 있으신가?나는 환기하려고 창문열고 방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혼자 랄랄라 하며 수학문제를 막 열라 풀고 있는데 딸깍 하며 안방문이 열리더니 울 아빠가 알몸으로 걸어나오시 급히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 어라? 거의 진격의 거인같은 포즈, 그런데 깜깜한 안방문 속에서 엄마가 침대위에 누워계신데 여자들 입는 슬립 치마 그거 …
이제 물빨하다 딱 넣는순간여자들 넣는순간에 나오는 그신음이 거의 최고로흥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