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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떡치는 새끼들 졸라 많겠지?모텔 죄다 예약해서 떡못치게해야짘ㅋㅋ
피아노 수업하는데 여선생이 내 옆에 딱 붙어 앉아가지고 내 팔꿈치 가슴에 닿게하는데내가 살짝 건드려도 안 빼고 가만히 있는다 여선생은 다리 꼬고 앉아서 내 다리에 딱 붙인다 존나 꼴리거든 ? 혹시나 다른 사람도 그런지 봤는데 안 그렇더라 내 말마다 눈웃음도 해주고 내 눈 보면서 말하는데 존나 꼴려서 섹스하고 싶다 내 팔 한번씩 그냥 막 전체적으로 만지고 자기 가슴 강조 하는지 자꾸 팔 뒤로 빼고 스트레칭한다 가슴만 봉긋하게 올라와가지고는 발기돼서 미친다 이거 영업이냐? …
저번주 개천절 전날 회식하다가 술 좀 취해서 집가는길에 다른 부서 팀장님한테 붙잡혀서 둘이 한잔 더하다가 꼬시는거에 넘어가서 첫섹스 얘기부터 남자들한테 당한것들 얘기하는데제 첫섹스가 19살에 만화카페알바할때 사장님이랑 하고 그뒤로 가게에서도 하고 가게 복도 옥상에서도 하고 그 사장이 저보다 19살 많은 변태아저씨인데 그만두려고 할 때마다 사진찍어서 협박하고 제 친구들 강간한다고 협박도 하고 계속 세뇌교육 시켜서 정말 변태암캐로 세달내내 은근히 즐기면서 사장님이랑 관계를 가졌어요사장님은 결혼한 아내도 있고 아들도 있었는데 그뒤로 티는…
전나 힘들기만하고여자는 가만히 누워있고난 땀 뻘뻘나고사정 컨트롤도 해야되고..꼬추 느낌도 그냥 그렇고힘들더라.막 황홀한 기분이 아님..마지막에 쌀때나 좀 좋지여자 먹을라면 텔비 이런것도 다 남자가 내야 되는데.기회비용이 너무 커서이제 별로더라 섹스
만날 때 마다 최근에 누구랑 섹스했는데 어땠네.. ( '누구'가 아는 사람은 아니고 보통은 클럽가서 만나거나 소개 받았다거나 뭐 그런 얘기예요..)하는 애는... '오빠랑은 사귈 생각이 없으니까..' 가 바닥에 깔려 있는거겠죠 - _ -??뭐 얘기 들을 때는 재밌는데 돌아서면 '이런 얘길 나한테 왜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뭐 그만큼 편하게 생각하니 대나무숲같은 역할이라도 하는거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 남자가 섹스 좋아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나도 뭐 오피니뭐니하는 업소들도 가보고 싶고.. 술먹고 막 유흥을 즐기고 번화가 길바닥돌아다니면서 힙스터 기지배들이랑 비비적 거리고 놀고먹고..그런 인생.. 살아보고 싶다.. 지금도 꿈꾸고 있다.. 근데 왜 안되느냐.. 막말로 당장 막일을 하건 콩팥을 팔건해서 돈은 만들 수가있다고 쳐.. 근데 그걸로 놀아제낀다고 내 인생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아니잖아.. 난 그걸 잔인하리만치 잘 알고있다 이거야..그걸 아니까.. 노는 것도 하고 싶으면서 그런거 안 좋아한다고 선비인 척둘러대고..…
내가 초이스 한년인데이년도 마음에 들었는지먼저 입술 들이밀더라잘 걸렸다 하고 혓바닥 존나 빨았지"너무 들이댄다.." 하더니바로 웨이터 나가라 한다음에부스 안에서 섹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스톤질할때 여자 안고 하지마라.그러면 윗ㅂㅈ만 쓸려서 별로안좋아함.딱 정자세로 허리세우고 피스톤질을넣으면서 아래에서 위로가게끔 하면지스팟을 강력하게 자극해서 신음이 달라짐...해봐라 새퀴드라
기분 째지고 죽여줄지 알았는데막상 직접 해보고 나니 현타 오니까 별거없구나 생각 들더라걍 아다에서 벗어났다는 묘한 기쁨만이 살짝 감돌 뿐
1X학번으로 대학교가서 처음 축제했는데신입생이라 ㅈ도모르고 5일내내 주점에서 서빙 존나함마지막날에 뒷풀이라고 걍 밤새서 술먹는데옆옆주점에서 노래방기계 빌려왔음과 사람들 막 노래부르고 노는데아싸까지는 아닌데 그냥 좀 조용하던애가 노래부르는데앞에 인싸선배가 부를때는 그렇게 호응하던애들이 쳐다도안봄나랑 내 동기랑 박수쳐주고했는데 부르다가 취소하고 그냥 자리로가더라그러고 30분쯤있다가내가 다음날 학교에서 사설토익이었나 시험있어서 과방가서 잔다고 선배한테 키받으니까걔도 과방간다고 같이간다고 따라옴그래서 과방가서 잘라고하다가 얘기좀 했는데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