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7 페이지 열람 중
어릴때는 모텔가게 되면 알바비 탕진이라서 야외에서 마니했는데 요즘은 스릴 때문에 함 여친이랑 집에서 하는데 오늘 따라 느낌이 좋은거 나가서 할까? 하는거 오케이 장소 탐색하다가 CCTV 없는곳 계단 밑 발견 새벽이라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없음 야외서 하면 흥분이 되서 사정을 빨리함.. 내가 썼지만 진짜 재미없게 썼다 ㅅㅂ
안녕 그냥 말 편하게 할게본문처럼 고등학교다니고있는 18살 여고생이야여기 가끔 들어와서 챙겨보는데나도 글 쓸 수 있길래 몇자 적어볼게 우선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글쎄 평범하지는않은 것 같아니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이부분은 읽다 넘겨라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게 많았다유복한 집안에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책도 많이 읽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했다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지금도 내신 1등급 후반은 챙겨간다사람 좋아해서 인간관계도 좋고학교에서 이미지도 많이 좋은편이라 학생회 활동도한다그 밖에 이것저것 호기심많고 곧 잘하는 학생이야운동…
안녕 얘들아 어제 글썼는데 반응이 좋기도하고무엇보다 내가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또 적어 주작의심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던데 난 있는 그대로 썼다 신변이 위험할 것 같아 허구랑섞을까 생각도했는데 니들이 주작의심 할까봐위험한 내용은 아예 빼버리기 때문에 전부 경험에서 나온얘기라 믿어줬으면 해 글 읽어봤는데 내 말투가 좀 남자같긴하더라오늘은 조금 신경써서 적어볼게 무슨 얘기를 하면 너네가 좋아할까 고민을 하다가내 성향과 관련 얘기를 해보려고해오늘 제목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우선 나는 전형적인 M기질을 가지고 있어대충 스팽? 맞으면 흥…
내 섹스판타지가 30대 중 후반에 좀 아재같은 스타일이야.또래에는 없는 중후하고 남자다운 매력이 좋아.그렇다고 배나오고 머리 벗겨지고 냄새나는 아저씨는 싫어 뭠가 거칠고 남자답고 성숙미 넘치는? 하정우 같은 스타일또래 20대 남자 아이돌보다는 하정우같은 스타일이 좋아. 한국에서는 좀 기회가 없었어. 이런 저런 사이트 같은 곳에 들어가서 해볼까 싶었는데,, 리벤지 포르노라던가 전혀 모르는 사람하고 만난다는게 좀 무서워서... 그냥 눈팅만하고 소설만 읽었는데, 이번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왔거든? 오전에 수업하고 오후에 너무 잉여같이 …
그렇게 수영장에서 헤어지고 몇 일 후에 다시 수영장에서 그 아저씨를 만났어. 그 날은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고 해서 점심먹고 느즈막히 수영장가서 놀고있었지, 한 6시쯤 되었을라나. 아저씨 볼려나하고 오래 기다렸는데 안와서 그냥 가려고 샤워하고 나왔어. 근대 신발신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말 걸더라고, 안온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날은 헬스하는 날이어서 헬스하고 가려고 했다는거야. 근대 그거 있잖아, 남자가 땀 흘리고 있는데 역겨운게 아니라 좀 뭐랄까 끌리는 냄새? 뭔가 아저씨 몸 냄새가 좋았어. 땀 흘리는데 향수 뿌렷을 리는 없고,…
앞에 글을 너무 긴게 쓴 것 같아서 이번에는 요점만 짧게 줄어쓸께. 그렇게 아저씨랑 한 달정도 이런저런 플레이를 했어. 지금 기억나는 건 코스튬 플레이 ㅋㅋㅋ 내가 군복이나 운동복 제복같은거 좋아하거든, 근대 중국에서는 군복이랑 제복같은 걸 개개인이 구입할 수 없다네ㅠㅜ 그래서 했던게 아저씨 레슬링 복장이나 운동복입고 하거나, 차안에서 하는거 등등 ㅎㅎ 어찌어찌하다 보니까 생애 처음 보는 남자랑 침대에서 섹스를 하게되었어.. 사건의 전말은ㅋㅋㅋ, 아저씨가 어느 순간부터 도구들을 사용하기 시작하더라, 그전에는 필요성도 못느꼈는데, 확…
로그인해서 있었던 경험 다 쓰고 싶었는데24시간 뒤에 로그인이 가능하다네말은 편하게 할게 18살 여자애가 글 쓴거보고 나도 추억 돋아서 적어지금은 남여공학 다니고 있는 평범한 18살 여고생이야ㅋㅋ 어린애들이 별경험도 다해보네ㅠ무튼 3년전 15살 한참 관심받기 좋아하는 시절이지?나도 관심받는거 좋아하고 자랐어그래서 애들이 한다는 거는 다 따라하고 다니고 그랬지그러던 중 한 친구가 낯선채팅을 한다고 하더라고재밌다길래 나두 깔아서 했어 처음 깔고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들어오는 사람들 많더라아무이유 없이 성기를 보여주고 난 또 질겁을 하고…
안녕ㅎ 하룬가 이틀만에 다시왔네이번엔 회원가입하고 나서 왔어~나 글 잘쓴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쓰고 싶었어그 썰보고 항상 댓글보면 잘봤다 라고 댓글 다시던 분계시던데 내 게시물에서는 안보이셔서 속상,,좀 더 분발할게^^ 첫 폰섹스를 그렇게 하고 난 뒤 우리는 연락처를 공유했어서로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교환하고그 오빠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어폰섹 할 맛 나더라구ㅎㅎ계속 연락 주고받다 보면 밤 9시 10시때부터 전화할까?라고오빠가 넌지시 물어보면 이제 그때부터 시작인거지 오빠가 리드하는대로 자위하는게 얼마나 꼴릿한지,,근데 손으로 만…
일단 이 이야기는 실화라는 것을 사전에 공지함. 게시판에 실화라고 한들 인증은 불가능하지만 어쨋든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임, 밑 줄 사이에는 그냥 배경설명이라서, 알아도 몰라도 그냥그렇지만 그냥 알아두면 더 재미있음----------------------------------------------------------------------------------------------------------------------------------------------------------------------------------현재…
대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롤만하는데 엄마아빠 심부름(쓰레기버리기,설거지 등등)이 귀찮아서 계속 안하고 화를 내니까 아빠가 빡돌아서 맨손으로 컴퓨터 본체랑 모니터를 박살 내버렸다. 아빠는 다음날 병원가서 붕대감고 나는 그날로 집에서 나와서 피시방에서 전재산 만원 가지고 롤 열시간 하다가 다시 집에왔다. 엄마가 알바라도 구하라고 안그러면 호적에서 파낼거라고 해서 부랴부랴 알바를 구했다. 고기집 알바였는데 첫째날 면접보고 바로 일한다음에 둘째날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랑 친해져서 둘이 술한잔 했다. 나는 집이 가까운데 여자애는 지하철이 끊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