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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배운 섹스나의 생애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내 나이 이제 스물 밖에 되지않았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경력은너무 화려해 벌써 세상을 다 살아 버린 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나는 어릴적 부터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다른 사람의 것보다 컸다. 어렸을 적에 다른 친구들과 발가벗고수영할 때면 유난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던 나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받기도 했지만 그것은 곧 부러움으로 바뀌었다.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그전에도 나는 섹스의 쾌락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를 상대로한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엽기 섹스광 가족.철수네 반에 영식이라는 아이가 새로 전학온 모양이다.철수는 반가라하며 영식이를 반겼다.알고보니 사는동네도 가까운 곳이었다." 영식아 우리집에 함 놀러와."" 어 그래 전학와서 왕따당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반겨주니 고맙다 야."근데 반 아이들 눈빛이 영식이를 말리는 눈치다.물론 영식이는 그걸 알리 없었다.영식이는 전학 온 후 반 아이들이 이상하게도 철수를 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정작은 왠지모르게 꺼려한다는걸 느꼈다.어떤 아이는 슬며시 영식이에게 다가와" 야 왠만하면 쟤네집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