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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3나는 물속에 앉아서 내 자지를 위로 세웠다. 그녀가 내 자지위로 앉는다. 나는 편안히 누우려고 했다. 그러자 영주가 보지른 내 자지에 맞추더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할때보다 무게감이 덜 느껴졌다.나는 내 윗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그녀를 안았다. 아시겠지만 여자기 위에있으면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빨 수 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아. 자기야 나 너무 야한거 같아”“괜찮아. 나한테만 야하면 돼. 니보지 너무 쫄깃해”“니 자지는 힘들지도 않아. 10분이면 …
섹스일기1부난 이제 20살이다.얼마전에 난 나의 성을 알게 되었다.아주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와 나로 하여금 앞으로의 인생을 변화할꺼란 예감에 사로 잡힌다..얼마전 난 챗팅에서 알게된 오빠와 처음으로 만났다..그 오빠는 날 이쁘다면서,내게 많은 것을 주고 싶다고 했다...오빠는 인상도 좋고 잘 생겼다...조금 귀여운 얼굴에 키는 176정도이니 내가 그 오빠랑 어디를 나가도 어깨에 힘을 줄 정도로 잘 생겼다..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귀게 되었는데,그 오빠랑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곤 했다..하루는 같이서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우리는 …
섹스일기2난 오빠랑 여관을 들어와서 둘이 포옹을 하면서 서로 키스를 했다...한참을 그렇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난 낮에 비디오 방에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오빠는 샤워를 먼저 하라고 해서 난 샤워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다...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고 나의 몸은 어느새 흥분하여 팬티가 젖어 있었다...난 내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오늘밤 모든걸 다 줄꺼란 생각에 만감이교차 하고 있었다.....그렇게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에 몸을 맏기며 내 몸을 씻어 내고 있었는…
섹스일기3부오빠의 섹스에 난 이제 노예가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오빠는 정말 날 미칠정도로 나의 오르가즘으로 인도 하였다.난 오빠에게 매달려 절정을 맞이 하고 오빠는 내게 사정하고 싶다고 말하였다.......난 응....해~~~~오빠,,,,,오빠는 아~~~~~흑,,흑 하며 나를 안은채 내 보지 안에 사정을 하였다....난 이제 처녀가 아니다.....아니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닌가?하지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렀다......오빠는 나를 안으면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난 오빠에게 안겨 그냥 흐르는 눈물을 애써 그치려 했…
섹스일기 4부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며 서서히 다가가 자지를 내 입안으로 넣었다...오빠는 좋아했다...내가 자지를 빠니깐 정말 너무 좋아 하는거 같았다...내가 잘 빠는거 같지도 않은데~~난 열심히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오랄을 해 나갔다.....내입에 침이 고이고...오빠의 자지끝에선 이상한 물이 나오고 있었다... 투명하며,,작은 양이었다.난 그것을 모두 빨아 먹으면 오빠의 귀두을 입안가득 넣고 난 힘껏 빨았다....." 아아~""헉....아아~"" 오빠~~"" 좋아?…
섹스일기 5부난 이제 오빠랑 만나면 당연하단듯이 섹스를 했다.....나의 몸은 오빠로 인해서 길 들여지기 시작했다....오빠는 나와 섹스를 하면서 점점 나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 갔다....오빠가 원하는데로 반응하겠끔~~~~~ 어느날 오빠는 나의 집으로 찾아왔다...술한잔 한것 같았다..........내게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다고했다....나는 서울이 객지라서......혼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주인은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고 주인아주머니만 혼자 살고 있었다...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나랑 동갑이고 외국에 …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1-어느 아파트...어느 부부의 아침..[왜 이래 정말!!][내가 뭘! 뭘 잘못했는데!]남편은 아내와 말다툼이 짜증났는지..방문을 열고거실로 나와버린다..곧이어 뒤따라 나오는 아내..남편은 아내의 손에 들려진 윗옷를 낚아채고는 말한다[도대채 이유가 뭐야][매사에 짜증이고 무시하는 이유가 뭐야][몰라서 물어? 이휴..그래..그만두자..][나는 자기가 예뻐서 그런줄 알어?][예뻐안해도 좋아..제발좀 퉁명스럽게 굴지마][나 비유맞추기 힘들어]남편은 화를내며..밖으로 나가려하고..아내는 소리지르며 외친다[그럼 그렇게 …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2-남편이 아내의 위로 올라왔다..아내는 섹스를 시도하는 남편이 좋은지..웃는다..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를 쓰다듬는다천천히 키스부터..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만지고아내의 젖꼭지를 무자비하게 빨기 시작한다아내는 허리를 젖히며..남편에 애무를 힘껏 받는다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들고..삽입을 시도한다..[아응...아...아.아하...하..하..]남편은 정상체위로 자신에 보지를 꽤 뚫는다..아내는 그런 남편을 상상하며..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상상속에 섹스에서는 점점 격해지는데..아내는 상상만으로 참을수…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3-아내는 낯선사내가 바로 옆에서 자기를 지켜보는지도 모른채열심히 보지를 쑤시고..사내는 그런 여자를 유심히 지켜보고..[꿀꺽...]사내의 입에서 침이 넘어갔다...여자가 차안에서..보지를 내놓은채자위를 하고있으니..얼마나 군침이 들까...아내는 한차례 자위를 마치고...서서히 눈을뜨는데..바로 옆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내를 보고..흠칫 놀란다[저리 가세요! 안가면 소리지를 꺼에요!][흐흐흐..실컷 구경시켜 줘놓구..가라면 쓰나..]사내는 차문을 열고서는 아내를 덥치려고 들어가고아내는 반항을하며 사내의 좇을…
10년간의 섹스실화<프롤로그>전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특별히 쇼킹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지만, 등장인의 이름을 제외한 100% 실화랍니다. 10여년간의 섹스경험과 섹스에 대한 심리변화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내용이나 적나라한 어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봐주실 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화 : 고2때의 여자 - 희정섹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포르노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자위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관음증(목욕탕,화장실)을 경험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섹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