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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부터 내 인생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말 하고자 한다. 현실과 허구를 구분 하여 읽어 주었음 하는 바람….., 간절하다. 난 1995 년 5 월 결혼을 했고 아내의 불륜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지금껏 살아왔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내의 상대가 내 아버지 였기 때문이다. 난 어느날 우연히 아내의 일기를 보게 되었고 그 충격은 엄청난 것이었다. 몆번 이나 아내를 죽이려 칼을 들었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다. 난 시간이 흐르며 모든걸 포기했고 내 아비가 도덕적 윤리를 져 버렸듯 나도 그러…
제 1 장 악마의 속삭임 김지철이 양동수와 다시 만난 것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던 작년 가을의 일이었다. 지철은 이게 얼마만의 재회인지 언뜻 떠올릴 수가 없었다. 오년, 아니 육칠년쯤 되는건가. 한쪽이 학교에 나오면 다른 쪽이 결석을 한다든 지 하는 일이 몇차례 있어서 고등학생 시절에도 친했다곤 할 수 없는 관계이니 졸업 후 몇차례 만난 적이 있더라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건지도 몰랐다. 어쨌든 오래간만에 지철의 앞에 나타난 동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 며 지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철이 다닌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 아니었다.…
산속 스와핑나는 섹스후에는 언제나 잠을 많이 잔다.그래야 피로가 풀리며 원기를 회복 할 수가 있다.아내와 섹스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잠을 충분히 잤다.새벽에 눈을 뜨니 5시다.옆에는 아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나는 일어나 추리닝을 입고 누님집으로 내려갔다.현관 문을 여니 문운 역시 잠겨있지 않고 열려 있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님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며 웃으며 일어난다." 동생 어서 와.....보고 싶었어.............."" 허허.....나도 누님이 보고 싶었어...........…
산에서 벌어진 스와핑나는 섹스후에는 언제나 잠을 많이 잔다.그래야 피로가 풀리며 원기를 회복 할 수가 있다.아내와 섹스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잠을 충분히 잤다.새벽에 눈을 뜨니 5시다.옆에는 아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나는 일어나 추리닝을 입고 누님집으로 내려갔다.현관 문을 여니 문운 역시 잠겨있지 않고 열려 있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님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며 웃으며 일어난다." 동생 어서 와.....보고 싶었어.............."" 허허.....나도 누님이 보고 싶었어......…
음란하고 요부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 민정이와 엄마는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체그들만의 즐거음과 행복을 만들며 살게되었다.낮에는 모녀 사이지만, 밤에는 동성연인으로 가끔 나를 상대할때는 언니 동생사이가 되곤 하였다.그런데, 두 모녀사이에 또 하나의 갈등이 발생하고 말았다.민정이 이모 진숙이가 언니집에 들렀다가 나의 정체를 들키고 만 것이다.'이모! 엄마...애인 생겼다.''무어? 정말? 누군데...? 왜 내겐 비밀로 한거야?''이모! 왜 그렇게 호들갑 떠는거야? ''너.. 민정이 혼날거야? 빨리 말 안해? 누구냐니까? ''피이~ 이모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