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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씨 앞에서 얼굴을 벼게에 묻고 엉덩이를 한껏 위로 올려 나의 음탕한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보이면서 나는 언제나처럼 수치심에 앞서 기대감으로 흥분에 떤다. 이제 그의 끈적한 혀가 나의 두 구멍 사이를 휘저으며 내 몸을 달구겠지. 그리곤 갈구리처럼 휜 요술 방망이로 내 구멍을 꽉 채워 주겠지. 항문도 그냥 놔둘 그가 아니지. 한 손가락? 아니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저어 주겠지. 그러면서 나에게 치욕적인 욕을 퍼부어 나를 흥분의 절정으로 이끌어 줄 거야."아 여보"그의 뜨거운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
스와핑의 최후 김지철이 양동수와 다시 만난 것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던 작년 가을의 일이었다. 지철은 이게 얼마만의 재회인지 언뜻 떠올릴 수가 없었다. 오년, 아니 육칠년쯤 되는건가. 한쪽이 학교에 나오면 다른 쪽이 결석을 한다든 지 하는 일이 몇차례 있어서 고등학생 시절에도 친했다곤 할 수 없는 관계이니 졸업 후 몇차례 만난 적이 있더라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건지도 몰랐다. 어쨌든 오래간만에 지철의 앞에 나타난 동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 며 지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철이 다닌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 아니었다. 모두 이미…
스와핑처난 지금부터 내 인생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말 하고자 한다. 현실과 허구를 구분 하여 읽어 주었음 하는 바람….., 간절하다. 난 1995 년 5 월 결혼을 했고 아내의 불륜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지금껏 살아왔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내의 상대가 내 아버지 였기 때문이다. 난 어느날 우연히 아내의 일기를 보게 되었고 그 충격은 엄청난 것이었다. 몆번 이나 아내를 죽이려 칼을 들었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다. 난 시간이 흐르며 모든걸 포기했고 내 아비가 도덕적 윤리를 져 버렸듯 나…
실화)남편의 스와핑 제안 그리고 파멸로 가는 지름길 7부7부 침입자그날저녁 창호가 늦게들어올거라고 생각했던현수는 혼자서 저녁을 차려서 조금 늦은 시간에 식사를 했다.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다가 누가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현수는 남편이왔구나 하고 생각했다.그런데 그녀는 설거지를 하다가 누군가가 그녀뒤에 와서현수의 허리를 잡았다.그리고 남자의 총기가 현수의 치마에 다아서 찌르고있었다."여보!아직 저녁도않되었느데~? 꺅~읍"괴한의 남자는 오른손에 날이 시퍼렇게 선 칼이 들려있었다.그칼은 현수의 가슴을찌르려고 기세를 울…
6부 火-中현주가 정신 차린 윤주를 보고서는 일어섰다.윤주는 정신을 차리고우리들을 한번 봤다."윤주야 목욕해라!""어."겨우 추수린 윤주는 앞에있는 목욕탕에 들어갈 준원이 말을 했다."윤주야 욕탕 문닫지마라!""응."준원은 마치 명령조로 윤주에게 말을 했다.준원은 창호에게가서 목욕하는것을 보라고 귀뜸했다.현주는 준원의 옆에 앉아서 준원의어깨에 기대서는 준원의 펜티위로 터지려고하는 준원의 총기를 만다.창호는 준원의 말에따라서 욕탕안에있는 윤주의 모습을 봤다.욕실안…
5부 휴식준원은 아무일없다듯이 부억으로 들어갔다.현주는 누어있는 윤주를 않고서는준원이 준 걸래로 윤주 주변의 분비물을 닥기 시작했다.윤주는 고른 숨을 쉬면서 현주 품않에서 가만히 있었다.청소가 끝나고 준원은 냉장고에서 가지고온캔 사이다를 따고서는 한목음 마시고는 창호에게 다가와서어느것을 먹겠냐고 했다.창호는 캔맥주를 들고서는땄다.쇼파옆에있는 탁자위에 준원이 가지고온 음료수들을 내려놓고는준원은 창호 앞에 앉았다.마시던 사이다 캔을 다마시고 준원은 빈캔을 내려놓고서창호에게 물었다."어떠셨어요?""저기..…
(실화)남편의 스와핑 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4화드디어 본격적인 이야기이군요.오래걸린점 죄송합니다.4화 火-上나선형 개단을 내려오던 두아가씨는 완전 누드였다.윤주는 이제막 피어난 여고생의 몸매처럼 다부지고 적당한 몸매를 가지고있다면현주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몸매를 가지고있었다.두사람은 마루에 가운대에 서서 다가온 잠바를 벗고온 준원의 두팔에 않겼다.그리고 현주와 윤주는 서로 입술을 탐하면서 그대로 준원을 감싸던 팔을 풀고서는서로끓어않고 키스를 했다.준원은 천천히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처다보았고창호는 정신이 어지러웠다…
(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3화드디어 3화이군요.많은 분들이 열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제가 얼마전에 격었던 어떤 부부의 이야기라서 참으로 씁쓸한 이야기지만이이야의 연제를 허락하신 관계자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3화 남편의 거짓말현수는 다음날 마음이 편하지를 않았다.남편의 인터넷을 통한 만족을 인정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오늘은 눈까지 오는데다가 남편은 늦게온다고 전화가왔다."혹시 이사람 바람피우는것 아닐까?"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부부생활에서도 항시 그녀는남편에게 미안한감이있다.남들은 남편을 …
(실화)남편의 스와핑 제의그리고 파멸로 가는 지름길눈이오는 겨울 오목교역 칼빈이라는 카페에서창호는 누군가를 기디라고있었다.창호가 기다리는 사람은이제 막 채팅으로 몇번 만나던 남자를 오늘 실제로 보기로 한것이다.작년에 비해서 눈은 騙?오지 않지만 갑작스럽게 내리는 눈으로길은 완전히 얼음판이 되었다.창호는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오는그남자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고있엇다.아래층에 두꺼운 파란색점퍼를 입은 사람이 창호눈에 들어왔다."저사람이다."그남자는 같이온 남자와 같이 잠깐 이야기하다가 급하게카페가있는 칼빈건믈안으로 들…
(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1화이이야기는 실화이고 가급적이면이부부의 사정을 생각해서 이름은 가명을 올립니다.1화 평범한 일상속에 거짓된 이야기.현수와 창호는 결혼 10년차 부부이다.아직 아이는 없고 창호의 집안은 좀 부자소리듣는 집안의장손이다.현수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학교 선배인 창호와 결혼했다.그때당시에 창호는 유명한 기업의 총무부 대리로일하고있었다.창호와의 신혼은 단꿈이었다.둘사이는 양가 부모님사이에 허락을 받는데그리 어려움은없었다.하지만 현수는 남편과의 섹스생활에 불만이있엇다.현수의 친구들은 남편에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