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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단추를 하나 둘 열자 그 안의 여린 뽀얀 하얀 살들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었다. 세번째 단추를 푸르자 혜영의 작은 젖 무덤 사이가 모습을 들어 냈고 네번째 단추를 푸르자 그 젖 무덤은 더 많은 모습을 정민에게 보여 줬다. "아..혜영아......" 정민은 혜영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고 나즈막히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혜영은 네번째 단추를 푸르고는 이내 자신의 두손을 엇갈려 브라우스 안으로 넣고는 자신의 앙증맞은 두 가슴위에 얹어 놓았다. "여보....저 아직도 안 이뻐요???" …
정민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명선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실제로 옆에서 듣는 것 이상으로 큰 흥분이 몰려 왔다."아...명선아...너가 지금 내 옆에 있었으면....." 정민은 애타는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저도요..여보...당신이 지금 제 옆에 있다면............" 명선도 명선 나름대로 애가 많이 타 들어갔다." 보고 싶어....명선이 너의 얼굴도 가슴도 빨리 보고 싶어...." "저도요..여보....................잠깐만요..누가 화장실 들어 오…
"하.............좋...아............" 선미는 눈을 감으며 자신의 안으로 깊숙히 들어온 정민의 자지를 느껴 본다. 묵직했다. 꽉찼다. 숨이 막혀 왔다......"나..도....아....." 정민도 선미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를 느껴본다. 따스했다. 물컹했다. 숨이 막혀 왔다........선미는 그렇게 정민의 가슴에 팔을 얹어 놓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찌걱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선미의 보지는 정민의 자지를 그렇게 삼키었다 뱉었다를 반복하…
상상하며 봐 주세요.정민은 그렇게 선미의 보지를 유린하다 문득 어제 밤의 일으르 떠 올려 봤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이 났는지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는 이내 어제처럼 선미의 보지안에서 하늘거리는 손놀림을 멈추었다."아흑....아..아응~~왜...." 선미는 정민의 손동작이 멈추어지자 목을 좌우로 흔들며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 뱉으면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본능적으로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더욱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정민의 손을 놓아 주지 않으려 했다. 정민은 그런 선미의 표정과 신음소리와 더불어 그럴수록 더 더…
와우~다시 한번 최고로 많은 댓글과 최고로 많은 추천이 되었네요. 댓글 하나 하나 달아 주신 분들에게 비록 온라인이기에 글로써 밖에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하지만 제 심정은 절을 해서라더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만 주신것으로도 무척 감사한데.... 이런것에 연연하지 않으려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다시한번 정말 머리 깊이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상하며 봐 주세요."아들 일어나야지...." 명선이 침대에 곤히 자고 있는 정민을 다독여 깨워본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자게 내버…
명선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내일 정민이가 시험인데 오히려 자신이 더 떨려 했다. 자신은 이미 정민의 시험과 관계없이 정민에게 몸을 주고 싶었지만 행여 정민이 시험을 잘 못 봐 그러질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었다. 그러다 먼전 관계를 가지자고 하면 정민이 자신을 너무 음탕하고 색을 밝히는 여자로 생각할까봐 어찌 말해야 하나 걱정이 되었다. "정민이 시험을 잘 보면 자연스러워 질 텐데...." 명선이 혼자 생각을 해 본다. 그러다 공부하고 있을 정민이 안쓰러워 음료수라도 챙겨줄 요량으로 냉장고에서 음료를 챙겨…
와우..최고로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상상하며 봐주세요..정민은 혜영의 원피스를 허리부근 까지 올리고는 허리와 엉덩이부근을 쓰다듬었다. "어...팬티가 없네?" 정민이 혜영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팬티가 만져지지 않았다."당신이 너무 급할것 같아서 벗고 나왔어요." 혜영이 계단 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삐쭉 내밀고 말을 했다."여보..." 정민은 그런 혜영의 배려가 고마웠다."사실은....저도 급했거든요.." 혜영이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정민은 자…
오늘 하루만 세편을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상상하며 봐 주세요...그렇게 서로의 깊은 곳을 사랑해주던 정민과 혜영이는 미쳐 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했다. 정민이 혜영이를 자신의 옆에다 뉘였다. 그리고는 혜영이를 바라 보았다."이번엔 진짜로 할께""응..오빠..""아플지도 몰라.""참을거야..참을 수 있어...오빠를 위해, 혜영이를 위해...""고마워..그리고 귀여워..."정민이 혜영이의 볼을 한번 쓰다듬어준 후 혜영의 두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
상상하며 봐 주세요.정민은 엄마를 재운후 자신의 방으로 왔다. 아직도 죽지 않고 커져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혜영이를 떠올렸다. 엄마와 혜영이..그리고 선미누나에게 조금 자책감이 들었지만 이내 자신을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엄마, 혜영이 그리고 누나를 위한것이라는 자기 변명을 해본다.정민이는 혜영이의 방으로 갈려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열어보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었고 메세지 아이콘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누나에게서 온 전화였다. 메세지를 열어보니 역시 선미 누나였다. "벌써 자는 거야? 이 누나는 포기했다는 거지? …
상상하며 봐 주세요...명선은 처음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아들을 위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챙피했다. 그리고 행여나 정민이가 자신을 너무 밝힌다고 생각치는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 생각이 미치자 미처 다리를 다 벌리지를 못하고 어중간하게 자신의 행동을 멈추어 버렸다.정민은 엄마의 다리가 벌어지자 처음이 아님에도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점점 엄마의 다리가 벌려질 수록 엄마의 깊은 계곡이 눈에 들어오는 것에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그러다 엄마의 움직임이 멈추자 이내 애가 타기 시작했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