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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1일단 나의 첫 애인을 가명을 쓰도록 하겠다. 그냥 영주라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을 대학교 미팅때였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대학교 1학년때 다들 여자친구를 찾느라 난리를 치던때이고 여자친구 없는 나는 병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처음 만난 영주는 160정도 키에 마른편은 아니지만 귀여운 타입이었다.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였다.그녀와 처음 비디오 방엘 갔다. 어두운 방, 팔이 맞닫고 젊은 남녀가 앉아 있으니 어색하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당겼다. 그녀도 …
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2제가 있는 곳은 quarter라서 지금부터 중간고사가 시작이거든요. 그런데 도서관에가면 왜 외국년들은 짧게만 입고다니는지 공부가 안돼요. 하는 수없이 집에 와서는 딸딸이나 치고 있고.. 흠흠..오늘은 여자친구랑 한 풀섹스를 쓰도록하지요. 5시간에 걸친 섹스이야기구요. 저는 섹스하는중에 보지. 자지. 빨아줘등 쌍스런 말을 쓰면 더 흥분돼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를 많이 적을 거예요.그날 저희는 사진도 찍었었는데, 흥분했을때는 그녀가 허락하더니만 담날 아침에 지워버리더라구요..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나 오늘 너…
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3나는 물속에 앉아서 내 자지를 위로 세웠다. 그녀가 내 자지위로 앉는다. 나는 편안히 누우려고 했다. 그러자 영주가 보지른 내 자지에 맞추더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할때보다 무게감이 덜 느껴졌다.나는 내 윗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그녀를 안았다. 아시겠지만 여자기 위에있으면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빨 수 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아. 자기야 나 너무 야한거 같아”“괜찮아. 나한테만 야하면 돼. 니보지 너무 쫄깃해”“니 자지는 힘들지도 않아. 10분이면 …
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상편)이 글은 제 경험에다 약간의 Fiction(10%정도)을 더해서 쓴 글 입니다. 시점은 1인칭 이구요.......(미스 조 라고 표현 했어요)전 올해 27살 된 한 무역회사의 지방 지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직장여성입니다.제 몸매는 작은 키에 말라서 가슴도 작고 히프도 볼륨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남자들이 보기에 여자로서 별로 매력이 없는 그런 스타일 이지요.거기다 얼굴도 예쁜 편이 아니라서 지금 이야기 하려는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요.(당연히 섹스 경험도 없었고요)저도 그런…
아침에 눈을 뜬 저는 뽕 부라를 차고 편하게 티와 청바지를 입은 다음 용달을 불러 짐을 싣고 새로 입사 할 회사를 향해 출발 했어요.원룸앞에 도착해서 부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얼마 후 부장님이 다른 남자직원 두명을 데리고 와서 이사짐을 날라주고 가구 배치까지 해 주었어요.그리고는 미스조도 새로 왔으니 저녁에 전 직원이 모여서 상견례겸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하며 직원들을 데리고 나갔어요.저는 나머지 자잘한 짐들을 정리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멋있는 부장님을 상상하며 자위도 한 번 하고 오줌도 마음껏 쌌지요.이윽고 저녁때가 되어 …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1탄나는 28세의 여자다.생활체육을 전공하고 스포츠 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매주 수요일은 지역 진흥의 일환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중고생에게 무료로 스포츠 센터를 개방하고 있었다.6시도 지나고 정규 회원이 올 시간 앞에 나는 스포츠센터 곳곳을 점검 하고 있었다.중고생이 사용한 후에는 물건이 어수선하게 되어 있거나 분실물 등이 많기 때문이다.여자 탈의실을 순찰하는 데 안쪽 화장실 문이 닫혀 있었다.아직 학생이 남아 있는지 궁금해 화장실 안의 인기척을 살폈다.확실히 알아듣지…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2탄"나 아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여기는 그런 걸 하는 곳이 아닌데""너 이거 학교에 알려지면 퇴학 될 수도 있어"나는 그 남자애를 정말 완벽하게 협박하고 있었다.나는 속으로 그 애가 화를 내며 이 미친년아 시끄러 하고 반격할 줄 알았는데학교라는 말과 일단 이 곳은 학생증을 접수 받고 운동을 해주기 때문에 증거가 있어서 그런지더더욱 난처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사실 이 남자애는 평소에 인사성도 바르고 태도도 좋은 애라서 여 강사들이 좋아했다.물론 나도…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3탄"아.. 처음에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기고.. 누나가 혀로 여기부터 밑으로 애무를.."남자애는 목에서 가슴, 사타구니 근처를 손가락으로 따라 가르쳤다."좋아 그럼 복습을 해볼까?"나는 살짝 웃으며 키스를 하고 셔츠를 벗기고 천천히 혀를 가르친 방향대로 애무를 했다.그러면서 바지의 벨트를 풀어 내렸다."어라?"틀림없이 삼각이나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초 비키니 여자용 수영 팬츠가 나타난 것이다."야 너 이게 뭐야?…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4탄 - 완결내가 그 남자애의 정액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자 그 애는 신기한 듯한 표정이었다.꿀꺽~나는 그 애를 바라보며 그 정액을 모두 먹어버렸다."헉 먹었어요? 진짜? 괜찮아요?""후후 먹었어.. 괜찮아.. 싱싱한 맛인데.."맙소사 그 여자와의 경쟁심 때문인지 나는 아주 요물이 되어버렸다.그 애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시계를 보니 다음 체육교육 강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나는 이제 시작인데 이대로 끝낼 수는 없겠다고 싶었다.그런데…
전편내일 서울 업체 방문이 있다. 기존 계약 갱신에 따른 세부계약과 계약금액 내고가 있는 날이다. 나는 이런 날이면 꼭 미스 리를 대동해왔다. 왜냐면 계약협상에 남자대 남자보다 여자가 협상테이블 가기전 분위기를 잡고 여자가 논리적으로 설득만 잘한다면 그 계약은 언제나 성공리에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난 미스 리에게 서울 출장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근데 뭘타고 가지? 아침 9시 30분이면 오전 일찍 첫 비행기로 가도 삼성동까지 갈려면 시간이 빠듯하고 만약 계약관련해서 늦는다면 이런 낭패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저녁차편으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