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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14 부 -" 헙...헙....허엉.....!!!! "" 하아!!.........아....안되.... "" 안되긴 멀안되 이년아....이미 받아 들여놓고선....씨발년.. 어린년이 쪼임이 대단하구만...크큭... "" 앙...항항...하앙....아...할아버지...하앙,,, "" 허허...인생말년에 어린년을 다먹어보고...역시 헛살지 않았구만...암... "" 사...살...살....하앙...."할아…
오피스텔 걸, 최수아최수아. 올해 27세. 170이 조금 안되는 키에 50킬로 정도인 탄력 있는 몸매의 아가씨다.고향은 부산.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지 이제 3년째이다.지금 그녀의 직업은 오피스 걸. 아.. 한글자가 빠졌다. 오피스텔 걸. 그냥 통칭 업소녀다.학창 시절 여느 여자아이와 다를 바 없이 커왔지만 사회에 나온뒤 취업도 힘들었고,힘겹게 얻은 직장 생활은 여린 그녀에겐 모질었고, 매월 들어오는 급여도형편 없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은 아니었기에 그래도 수아와 수아의 오빠까지대학교 까지 보내준 부모였지만, 딱 거기 까지 였…
오피스텔 걸, 최수아수아는 등골을 따라올라오는 강렬한 쾌감에 눈앞이 아득해지는 듯 했다. 그남자의애무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쾌락에 수아는 정신없이 그남자를오빠라고 불러댔다.얼마나 지났을까... 거대한 폭풍처럼 밀려오던 쾌감이 조금씩 잦아들기 시작하면서정신을 챙길수 있었다. 그렇다고 그 쾌감이 아직 끝난건 아니다. 아직도 그 남자는자신의 보지를 애무 하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면서수아의 쾌감의 정도에 맞춰주고 있었다.수아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그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혀를 기분 좋게 느…
오피스텔 걸, 최수아그렇게 그 남자를 보내고 수아는 손님 나갔다는 문자를 실장에게 보내고는 퇴근 준비를 했다.시트를 교체 하고 오늘 하루동안 쓴 수건들을 모아 세탁기를 돌리고 오늘 자신이 쓴 비품들을꺼내서 다시 채워놓았다. 이렇게 해놓고 퇴근해야 낮에 이 방을 쓰는 다른 아가씨가 일하는데문제가 없을 것이다. 잠시 그렇게 부시럭 거리고 나니 갑자기 피곤이 밀려왔다.잠시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는데 수아의 손이 무심코 자신의 보지로 향했다.그제야 수아는 깜짝 놀랬다. 아직까지 속옷도 안챙겨 입고 겉에 원피스 하나만 입고퇴근 준비 하고 있…
오피스텔 걸, 최수아수아가 그토록 기다리고 꿈꾸던 순간 이었다. 이남자를 다시 만나서 격렬하게 애무를 받으며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 하던 그런 순간 이었다. 수아는 거의 다가온 오르가즘에안달이 나서 남자를 독촉 했다. 더 쎄게 해달라고!! 내 보지를 통채로 빨아먹으라고!!"보지 벌려.."남자의 짧은 말. 그 짧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진 입. 수아는 아쉽고 급해서얼른 남자의 머리에서 손을 떼고 보지 위쪽에 가지런히 정리된 보지털 양쪽에 손을 대고양쪽으로 살을 쭉 벌렸다. 수아는 지금 자기 보지 상황이 어떨까 궁금…
오피스텔 걸, 최수아"잘가 현수오빠~ 또 와~"현수를 보내고 수아는 뭔가 대단한 성과를 얻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 같았다.또, 한편으로는 자기가 너무 이상하거나 싸게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뭔가 고의로 남자에게 작업을 걸어 돈을 뜯는 그런 업소녀 얘기를 수아도 들어보았고,예전 룸에서도 그런 아가씨들을 종종 보았었는데, 지금 자기의 모습이 그렇게보이는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었다.아니, 그전에 지금 자신이 왜 이렇고 있는지 수아 자신도 몰랐다.그날 저녁 수아는 다른 손님들을 받으면서 쉴새없이 보짓…
오피스텔 걸, 최수아수아는 제발 아니길 바랬다. 하필 그때가 가임 기간이라 신경은 쓰고 있었는데,갑작스레 찾아온 그를 보고 수아의 감정적 욕정이 이성을 눌러버렸던 것이었다.그렇게 불안 감 속에서 현수는 보통 1주에 한번씩 수아를 찾아왔다.그렇게 2주 정도 지나고 수아가 생리 주기에 맞춰서 휴가를 내고 1주일을 쉬다가돌아왔을 때 현수는 수아를 만나지 못한 지난주을 채우려는듯 그 주에는 두번을 찾아왔었다.현수는 매번 그녀가 사랑스럽다는듯 다정하게 대해주었다. 그녀도 현수를 남친처럼사소한것 까지 얘기 들어주며 살뜰히 챙겨주었다. 그와는 …
오피스텔 걸, 최수아"...뭐어???"수아의 말을 현수가 바로 이해를 하지 못한듯 한박자 쉬고 놀랜다."걱정마 내일 떼러 갈거야""뭐라고????""한달쯤 전에 우리 했을때 있는데.. 그때 나 위험일이었는데, 내가 실수로 오빠한테 말 안했어.오빠한테 뭐라 할 생각없어. 내일 지울거니까 오빤 걱정 하지마.""뭐? 하.. 아...... 나때문이지?? 어떻해.. 아... 수아야. 미치겠다.. 수아야 미안해.."현수는 정말 혼란 스러운거 같았다. 수아의…
오피스텔 걸, 최수아[띠리리릭~ 띠리리릭~]알람 소리에 수아가 눈을 떳다. 온몸이 뻐근 한듯 했다. 노곤한 기분에 창문을 보니햇빛이 비치고 있어 오늘도 날이 좋은 것을 알수 있었다.1시다. 수아가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현수가 없다. 수아는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다.어제 새벽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자위를 끝내놓고 침대에 쓰러진채 현수를 끌어안고 있던 것 까지기억이 났다. 그 뒤로 그대로 잠이 들어버린것 같다.분명 옷을 입고 있었는데... 현수가 옷을 벗겨 준 모양이다. 오빠 잘 출근 했나.그러다 수아는 아차 싶었다. 어제 현수 연…
오피스텔 걸, 최수아수아를 뒤따라온 현수는 그녀 뒤에 섰다. 그리고는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명령하듯 말했다"수아씨 오늘 지각했으니까 벌 받아야지?""네?? 아.. 네...""내 자지 꺼내서 빨어"수아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지퍼를 열고 그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수아가 입안 가득히 물고 그의 자지를 빨아대자 현수가 나즈막히 신음은 낸다.수아는 그의 신음 소리를 듣고는 자지를 치켜 들고 그의 불알과 자지 기둥도 핥아주었다.그리고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손으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