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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가 무지게 이뻐서 머 내가 지한테 아주 뻑 간걸루 얘길 하는데 나 그 정도 생긴여자 수도 없이 먹어봤습니다. 물론 애숙이가 지 나이 또래에서야 생긴거나 몸매나 큰 소리칠만한건 사실입니다만 룸싸롱 한 번 가보쇼. 애숙이보다 젊고 이쁜년들 숱하게 많습니다.애숙이가 척 보니까 공주병 증세도 있어 보이고 해서 내가 무지게 이쁜 것같이 얘기한 것은맞지만 아! 여자꼬실 때 상대보고 못 생겼다고 하는 놈 있습니까?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이쁘다는 말을 진짜인 줄 알고 믿는 년들이 또라이지!내가 처음부터 그 년을 잡아 먹을라고 한 건 절대 아…
제가 조그만 갈비집을 개업하면서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와 살기 시작한 지는 한 반년이 조금 넘었답니다.이층집을 사서 밑에는 식당을 하고 이층은 살립집으로 우리 가족이 살고 있답니다.나이 먹어 가면서 해 놓은 일 없이 세월만 가는게 안타까워제가 남편을 졸라 이 식당을 시작한 것이지요.애초부터 남편은 제가 장사하는 걸 마땅치 않게 여겼기 때문에 식당은 제가 혼자 꾸려가고 있답니다.직장에 다니는 남편은 식당에 관한 일은 일체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어쩌다 제가 식당일이 힘들다고 한마디라도 할라치면"그러게 누가 그런 것 하랬어?&…
준길이의 섹스탐험..2다음에 가도 미애의 엄마는 보이지 않고, 그 다음에 미애의 엄마가 좀 보자고 하여 밖에서 만났다." 이런 얘기는 집에서 이야기하기가 조금..그래서 여기서 만나기로 했어요. 미애가 걱정되서요.. 부..부관계를 어느정도까지봤다고 하던가요?""네.그것은 잘 모르겠고 단지..""단지?"" 방안에서 하시는걸 문틈으로 본것 같았는데.."" 에구..이 망신... 조심해야 했는데......선생님은 여자 경험 있어요?""네...약…
준길이의 섹스탐험..1고1때이다. 좋은 대학에 가려는 욕심에 원래의 A시를 떠나 인근에 있는 유명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준길은 가정형편상 하숙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고 자취를 하자니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어서 결국은 상의끝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B시에 살고 있는 이모네댁에 신세를 지기로 하고 이모와 의논해서 결국은 이모댁에서 기거하게 되었다.기거하는 것이라 해 봐야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들어오는 준길이 이모댁에서는 그리 불편해 하지는 않았다. 이모댁의가족은 이모내외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종사촌 이렇게 세명으…
팬티와 스튜어디스...1제법 바람이 차가운 겨울밤. 나는 무슨일 없나 하고 심심함에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고 있었다.나는 제법 유명한 아버지를 둔 명문대 재학중인 26세의 소위 잘나가는 남자였다. 이름은 정민욱. 항상 친구 3명을 포함한 그의 4총사는 강남 유명 나이트에서 제법 지명도(?)를 가지고 있었다.방학이라 시간은 남아돌고, 슬슬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휴대폰이 신나게 울기 시작했다."야 뭐하냐 또 딸이나 잡고 있었냐? 크크""짜샤, 닥쳐 그런 힘있으면 어디 한번 뜨겠다""빨리 …
팬티와 스튜어디스...2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춰서 그녀의 팬티를 한번 본후 가볍게 뽀뽀를 해줬다. 그녀는 차를 내린뒤 입으로 키스를 날리는 행동을 한뒤 카트를 끌고 총총히 회사 안으로 사라졌다.나는 담배나 한대 피우고 갈까 하고 차를 잠시 길 한쪽으로 댄뒤, 주위를 둘러보았다. 드나드는 사람과 마중나온 차들로 제법 북적이고 있었다. 그 떄 한 여자가 카트를 끌면서 피곤한 기색을 보이며 문을 나오고 있었다.그녀는 제법 큰키에 깔끔한 단발머리, 무릎까지 내려오는 산뜻한 주름치마와 롱코트를 입고 있었다. 택시를 기다리는 듯 주위를 두리번…
팬티와 스튜어디스...3업무를 마치고 나리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제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도 가벼웠고, 온 일도 무난히 해결되어서 여러모로 기분이 괜찮았다. 이제 편안히 좌석에 앉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다. ********************************** 나는 현재 나이 29세, 직업은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있다. 석사과정을 마친뒤 연구소에 들어가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다니고 있다. 결혼은 2년차. 승무원인 집사람과 현재 등촌동의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다. 살고 있다…
요즘 세이크럽에 수분이 필요하다는 문구 즉<겨울이 되고 온통 건조해진 공간당기는 피부, 뻑뻑한 눈, 말라버린 마음들이바스러지지 않고 촉촉해지는 방법은?>이라는 문구가 떠오르죠?저는 당기는 피부 뻑뻑한 눈 말라버린 마음이 아니고 제 보지에 좆물이 말라서 혼이 들었습니다. 상대가 홈리스족이던 누구라도 상관이 없지만 제 보지는 날마다 좆물을 적셔서 건조함을 방지해야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갖고 살아가는데 요 몇 일간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접근을 못하여 불안 초조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힘든 나날의 연속이라 그 타개책이 필요하여 보…
여보..요 부근에 친구가 일하는데..잠시 들러 갈까?""어머..그래여..어딘데..윤진아 너 이빨에 고춧가루..후훗"지금 윤진이 엄마와 우리 부부가 온천에 다녀가는 길이다.모처럼...온천에 갔다가..하루 자고..올라 오는길이다.후훗~....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이 거기(섹스)에 집중될 꺼같은예감이 있었지만..그 내용은 이쉽지만...윤진이엄마가 5월초에 외국으로가게되어서....간 다음에 연재 할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시고....남편친구가 모 건설 아파트 모델하우스 장이란다.암튼..말그대로 관리를 한다는데..…
처음 만난 사람과의 섹스 - 단편처음 본 여자와의 섹스. 이는 나의 오래된 환타지다. 지금도 변치 않는 나의 키워드다.맨 처음 나의 환상이 현실로 된 사건은 대학교 입학후 한 달쯤 지난 저녁 버스 속에서 일어났다.가정교사를 하던 내가 저녁에 안암동에서 학생의 집인 서대문 쪽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푸시맨이 필요할 정도로 만원인 버스 속에서 나의 남성이 어느 여인의 히프에 눌리게 되었다. 애써 피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일부러 좆을 세워 비비지도 않았다. 그런데 밀리는 인파와 춤추는 운전솜씨로 나의 사타구니는 계속 그녀의 히프에 눌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