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페이지 열람 중
이녀석 !참 이녀석은 내배위로 올라오자마자 그냥 내 보지 구멍 찾기에만 급급하다.여자의 기분 같은거는 아예 신경도 안쓴다 하긴 지금 내가 무슨 기분 같은거 따지면서 하는거는 아니지만...............나는 잠간 한 손으로 내 보지 구멍을 꽉 막았다.녀석은 의아한 표정을 지면서 나를 쳐다 본다."너 이름이 뭐냐"?"저요?""그래 너""저 김동철이에요 동철이요"첨에는 잘 몰랐엇는데 자세히 보니 아주 귀엽게 생겼다."덥지?""네 조금…
웅이가 엉금엄금 기어서 내옆으로 왔다."웅이야?""네?" "너도 하고 싶지?"웅이가 말없이 끄덕인다."조금 전에 보니까 너 엄마 배위에 올라가서 잘 하던데 왜 하다 말고 내려 왔니?"웅이가 깜짝 놀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본다."숙아! 너도 봤지? 욱이가 지엄마 배위에서 한거 말야?""응 봤어 응 " 숙이가 빙긋이 웃으면서 말한다.말하던 도중에 내 배위에 있던 녀석이 슬그머니 내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옆에 숙이 보지에 자지를 박…
숙이가 운전하고 나하고 옥이는 같이 뒤에 탓다."야 니들 인제는 다 열린 보지야 알아?호호호"나는 웃으면서 농담을 진하게 했다."근데 니들 말야 그거 안하고 요조 숙녀 하면 뭐하니 ? 안그래 ?"나도 첨에 시아버지하고 할때는 정말 어려웠거든 ""근데 말야 시아버지하고 한번 하고 나니까 그거 뭐 별거 아니드라구 "" 그리구 말야 우리 시어머니 말야 말도 마라 지금 까지 아마 한 50명은 한거 같드라 ""어머머머 야 그걸 니가 어떡해 아냐? 옥이가…
"호호호 "하하하ㅎ" "히히히" 호호호 "오랫 만에 친구들 모임이 끝나고 맘 이 맞는 친구 셋이서 다시 한자리에 앉아 수다를 떤다 "야 너는 남편이 어려서 정말 좋겠다 " 옥이 친구가 나한테 말을 한다 "그래 그래 너는 정말 좋겠다 신랑이 어려서 "옆에 숙이 친구도 한마디 건넨다 옥이 는 남편이 11살이나 위고 숙이는 남편이 9살이나 위란다 11살이 많으면 우리 시아버지 하고 동갑이다 "너는 요 즘도 남편이 하루에 한번씩 해주지?…
방에 들어 와서 욱이 엄마 를 보니까 살짝 잠이 들어 있는거 같았다 아마 욱이 엄마도 약간은 술이 취해 있는것도 같았다 .욱이가 엄마 잠옷을 들치는게 보인다 .욱이 엄마 보지가 천정을 향한채 시커먼 보지가 들어 났다 욱이 엄마도 아까 팬티를 벗어 버린채로 잠이 들어서 치마를 위로 올리자 마자 보지가 시커멓게 보였다.이상 하게 내 심장이 쿵쾅 쿵쾅 뛰기 시작 했다 욱이 손이 자기 엄마 보지털을 슬슬 만진다 . 가랭이를 옆으로 조금 손으로 밀어 내서 벌린다.그리고는 엄마 보지 살을 만지는거 같다 손이 엄마 가랭이 속으로 들어 가서 보이…
거실에 나가보니 욱이 친구들은 언제 갔는지 다 안보이고 커다란 상을 두고 건너편에는 욱이 후배라는 아이가 엎드려 자고 있었고 욱이는 큰대자로 누워서 코를 색색 골면서 자고 있었다 .아마도 둘다 술이 많이 취해 그냥 떨어 진거 같았다."에이" 나는 실망했다 어떡해 서든지 욱이를 꼬셔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 잠들어 버리고 말았으니 ......나는 내일이면 아마 맨스가 시작 돼는 날인거 같다 .나는 몇번 얘기 했지만 맨스 하루 전이면 거의 미칠정도로 씹이 하고 싶어 진다 .그리고말도 좀 거칠어 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
"언니? "왜?""나 한가지 물어 볼게 있는데 물어 봐도 돼?""응 뭔데 물어봐 "오사장 부인에게 나는 언니라고 부르기로 했다 오늘이 오사장 부인 생일이라고 해서 초대 받고 왔는데 오사장 부인 아들 하고 아들 친구들 하고 같이 술을 하고는 밤이 늦어서 그만 잘려고 오사장 부인 침실에 같이 들어 왔는데 잠을 잘려고 헀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아까 술 한잔 하는 동안에 오사장 아들 친구가 고의 적으로 자꾸만 내 넙적 다리를 슬쩍 슬쩍 만지든게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질 않았다 그…
여기가 어덴가 ? 어느 고수 부지인거 같은데 .......맞다 여기는 잠실 고수 부지 다 이석이는 차를 세우고는 곧바로 나를 뒷자석으로 가라고 하고는 저도 뒷자리로 왔다 뒷자리로 오자 마자 내 보지에 손이 들어 온다 "아잉 그러지 말고 얘기 부터 좀 해줘요 나 너무 궁금해 죽겠어요"이석이 얘기는 이렇게 시작이 됐다 상혁이가 군에서 휴가 오던날 같은 부대에서 같이 근무는 하지 안않는데 이석이도 같은"날 휴가를 나오게돼서 둘이 만났는데 술이 좀 취하자 상헉이네 집으로 먼저 가서 어머니 한테 인사를 드리기로 했…
오래 만이라서 그런지 왠지 좀 쑥스럽네요그날 이상하게 도 조카 녀석하고 오사장 마누라가 미워 지기만 하고 보기가 싫어 지드라구요"그래서 그냥 조카 녀석 하고 오사장 마누라를 그냥 보내놓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도테체 내가 지금 워 하고 있는건가를 생각해 봤다"정말 내가 한심 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편하고의 쌕스 를 잊어 버리고 괜한 남자들 하고만 그러고 다녔으니오늘은 남편이 들어오면 잘해 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는 나는 시장을 보러 잠간 나왔었다 시장을 봐가지고 집에 다시 들어 오는데 안…
"탁 탁 탁 탁탁탁 " 저녁 반찬 오이 무침을 할려고 씽크대 앞에 서서 열심히 오이를 썰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허리를 꼭 껴 안는다.시아버지시다."어멈아 ?""네?""아까 하다 말아서 그런지 앞이 묵직 한게 영 안좋다 허허허."그러시더니 자지를 내 엉뎅이에다 대고 비벼 대 신다 .인제 좀 마음을 안정 시키고 저녁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시아버지가 또 나를 건드리 신다 "물커덩 물커덩 " 자지가 내 궁뎅이에 닿는 촉감이 싫지는 않다 . 아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