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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서울에 있는 모 중학교야. 공항 근처에 있어~ 아는 놈은 알거야내 담임 선생은 과학쪽 담당이었어. (기억상)그런데 이 선생이 날이 갈 수록 애들에게 스트래스를 푸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 거야.어쨌든. 애들은 별로 안좋아 했어.나이는 좀 어렸지.흔히 교편잡은지 얼마 안되는 젊은 선생들 있잖아.많아봐야 30초반 되는 결혼도 안한 년들.그런 년이었는데내가 하루는 애들이랑 반애서 이야기하다 섹스이야기가 나왔어.그런데 한놈이 했다는거야.모두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그놈도 나중엔 그냥 구라였다고 말했지만말이야.당장 …
대학 누나한테 기 빨린 썰한창 신입생 OT끝나고 이제 정기적으로 과끼리있던 술자리가 뜸해질때쯤 한 누나랑 수업을 같이듣게됨그 누나는 나보다 두살 많은데 겹치는 수업이 두개가 되다보니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더라그렇게 가끔 사적으로 과제핑계도 내면서 만나보고 주변 동기들이 사귀냐고 놀리기까지 했는데아직 이 누나가 막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았어. 그냥 딱 지하철타면서 지나가는 호감수준?그렇게 썸아닌 썸 타던게 2개월 지나고 닭발먹으러 올래? 하면서 카톡이왔어 여덟시쯤에.난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갓 뽑은 과잠 걸쳐입고 누나랑 술을마셨지내인…
여고딩한테 빨린 썰난 20대 후반이야2015년때쯤 하루하루 직장다니면서 있던 어느날 추석연휴인가? 그랬을거야집에만 있다보니 너무심심해서 랜덤채팅 어플을 깔고 시간때우기용 이런사람 저런사람을 찾고있었지.그러다가 한명이랑 얘기를 하게 됐어. 여고딩이라고 하더라.자기는 고딩인데 아직 경험이 없고 야동만보다가 남자꺼를 너무보고 싶어했어 ㅋㅋ어떤느낌인지 만져도 보고싶고.. 빨아도 보고싶고..집에만 있기 심심했던 난 잘하면 볼 수있겠단 생각에 만나자고 했어.어차피 거리도 그리 멀지않은? (난 대구. 그 친구는 진주)상태였기에.시간도 오전때라서…
노래방 여대생 헌팅해서 3P, 4P까지 해본 썰솔직히 난 잘생긴건 아니고 평균정도 되는거같다근데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자나?난 그게 먹혔나봐말빨도 중간이하뿐 안되거든...근데 노래방 문열때 갑자기 벌컥 열면 안되..(남자들도 놀란다 ㅡㅡ)타이밍이 노래가 딱 끝나고 점수나올때 드갔거등그래서 살포시열고 이빨좀털면 성공하는편이였거든고딩부터 시작해서 30초반까지 다양하게 성공해봤지성공하면 남은시간 노래부르고 대꼬나와 술집가고그후 끼리끼리 커플로 모텔가서 폭풍섹스하는 수순이야..그런데 한번은 21살에 키는 150에 짜리몽땅인데가슴이 D컵은 …
그 옛날 대딩 시절 후배들 따먹은 이야기까지 참회로 고백하고 싶다.그냥 멀쩡하게 생긴 남자 대학생이 이정도 경험 없는 사람은 없다고 믿지만 약간 부끄럽다.지금은 떡을 치고 싶어도 아꼬서가 되가는 중년의 나이로 접어진 지금 꼬추가 용솟음 치던 20대.나의 정액을 받아주고 나에게 거기를 정신없이 빨리고 끝내 후장까지 개통당한그녀들이 이제는 누구의 남편이 되어 어디서 무엇을 할지 가끔 궁금할 뿐이다.육군 xx 부대에서 캐고생하고 전역 후 나는 2학년으로 복학해서 캠퍼스에 나타났다.IMF 전인 90년대 중후반일거다.캠퍼스의 낭만? 개뿔, …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2희주가 술 마시면서 내 입술을 자꾸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린 둘다 취했다.11시 넘어서 마을 버스막차 시간 되서 일어났다. 난 희주 바래다 주고 좌석버스 타고 갈 생각이었다."오빠, 고스톱 쳐요?"조금...""우리집에서 고스톱 치고 가요"엇. 이게 무슨 뜻이지? 이럴 땐 복학생 다운 의젓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음 일단 그런 거 없었다.나는 희주가 마을 버스에 오르는 순간까지 고민하다가 슬쩍 올라탔다.짧은 반바지 입은 애가 마을 버스…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그러고 보니 희주의 가슴을 제대로 못 먹었구나...혜정엄마처럼 풍만한 하지는 않았지만 19살 여대생의 가슴 답게 적당히 이뻤다. 무엇보다도 어려서 그런지 싱그러운살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혜정엄마의 가슴과는 또 다른 맛이다.난 꼬마애들 알사탕 입술에 넣고 쪽쪽 빨듯이 희주 가슴을 양쪽을 빨았다.자세히 보니 가슴에 솜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란 참 신기하다. 희주를 학교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없이그냥 어린 여대생으로만 알았다. 근데 벗겨 놓으니 또 달랐다. 나름 속살도 많고 허…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4 - 완결희주가 벽에다가 손을 대고 엎드리면 내가 뒤에서 거칠게 떡을 쳤다.낮에 캠퍼스에서 본 여학생들의 반바지 미끈하고 하얀 허벅지와 힙을 생각하면서....그 후로도 나도 가끔씩 희주 자취방을 찾았다. 희주는 나를 늘 반겼다. 다행히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지는 않았다.당시에는 핸드폰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다.어떨 때는 희주랑 떡치다가 내가 좀 일찍 쌌다. 그러면 나는 미안해 했다.희주는 그럴 때 조금 아쉬워하면서도 "아, 이래서 남자들 보약 먹이는구나" 농담을 했다.희…
이거 다른데서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 다 가짜라고 믿더라.여동생이나 누나가 있는 남자면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볼거야.내가 얘랑 몇살까지 목욕했으며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해내려고 몸부림 치던적.다른사람들은 기껏해야 초2~3까지 같이 목욕했겠지만나같은 경우는 엄빠가 밖에 나가있던횟수와 시간이 많아서나랑 누나랑 여동생 세명이서 목욕을 누나나이 고3. 내나이 고1 동생나이 중3까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즐겼었다.뭘 즐겼냐고? 궁금하면 이어서.일단 목욕하던거 조금 얘기할게.우리 남매는 깨끗한걸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목욕을 했었는데 엄빠 태클…
2년전 군전역후 복학하기전에 할짓이없어 생산직 공장 알바를 하고있었다.토요일 격주휴무로, 토요일 휴무인날 친구들이랑 놀기로했다.전역하고나니 겜방이니 당구장이니 다 지겹고, 나이트나 한번 가보자고 의견을 모았다.난생 처음가보는 나이트라 정보가없어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쳐보는데,사는곳이 소도시라서 그런지 딱히 갈만한데가 성인나이트밖에없었다.친구들이랑 가서 그냥 어떤곳인지나 체험해볼겸 친구두명과함께 총 세명이 그날밤 출격을 했다.생각했던것보다 칙칙하지 않았다.놀데가없어 우리랑 나이차이 그리 안나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거의 30~40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