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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그러고 보니 희주의 가슴을 제대로 못 먹었구나...혜정엄마처럼 풍만한 하지는 않았지만 19살 여대생의 가슴 답게 적당히 이뻤다. 무엇보다도 어려서 그런지 싱그러운살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혜정엄마의 가슴과는 또 다른 맛이다.난 꼬마애들 알사탕 입술에 넣고 쪽쪽 빨듯이 희주 가슴을 양쪽을 빨았다.자세히 보니 가슴에 솜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란 참 신기하다. 희주를 학교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없이그냥 어린 여대생으로만 알았다. 근데 벗겨 놓으니 또 달랐다. 나름 속살도 많고 허…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4 - 완결희주가 벽에다가 손을 대고 엎드리면 내가 뒤에서 거칠게 떡을 쳤다.낮에 캠퍼스에서 본 여학생들의 반바지 미끈하고 하얀 허벅지와 힙을 생각하면서....그 후로도 나도 가끔씩 희주 자취방을 찾았다. 희주는 나를 늘 반겼다. 다행히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지는 않았다.당시에는 핸드폰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다.어떨 때는 희주랑 떡치다가 내가 좀 일찍 쌌다. 그러면 나는 미안해 했다.희주는 그럴 때 조금 아쉬워하면서도 "아, 이래서 남자들 보약 먹이는구나" 농담을 했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