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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이셨나요?오늘은 꼭 11편 보고싶습니다.
글 올리고 이리저리 막 머리를 굴려보는데 머리가 안돌아 가더군요.시험볼때 긴장해서 읽은 지문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처럼 머리에 렉이 걸린가 같았습니다.그러다가 ㅂㅈ 씻기전에 지금 가서 흔적 확인해할까 고민하는데와이프가 물수건 갖고 방에 들어오는 겁니다.그냥 자는 척하니까 머리위에 올려두고 나가더군요.그러더니 화장실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순간 아 ㅂㅈ 씻으려는 건가 하는 생각에 자리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갔습니다.샤워하려는 건 아닌것 같았는데 그래도 ㅂㅈ만 씻어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에와이프 팬티를 훅 내려버리고 코 …
조금전의 일입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와이프는 학원 강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동네 재수생들 몇 명 이서 영어 단체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여자 아이 두명과 남자 아이 한명 이렇게 세명이 함께 저희 집에서 과외를 받습니다.추석 후유증인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안 좋아서 점심에 조퇴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시큼한 과일이 먹고싶어서 집에 들어가기전에 슈퍼에 들렀다가 혹시나싶어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집에 과일이 있나해서요.신호가 한참이나 가서야 아내가 전화를 받아습니다. 과일은 없다더군요.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
결혼전 연애시절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신혼여행 다녀오고 첫날밤에 ..여자한테서 나오는 그게 안나오고 나서부터..내가 좀 삐뚤어진것 같아좋아해서 결혼하긴 했는데진짜 너무 힘들어 아내한테 내색은 안하지만 많이 힘들다 아내와 잠자리에서 옛날 애인이랑 같이잔게 자꾸 떠오르고내가 요즘 아내한테 아무것도 아닌일로 화내고 그러네그래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로 갔어결혼 6개월차인데..어쩔땐 화가나서 미치겠어나중에는 배신감 마저 들고난 정말 결혼전에 여자라고 자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꺼든 요즘은 집 사람이 괜시리 혐오스럽기도하고징그러워 보일때까지 …
나는 그일이 생긴후 딱 3년뒤에 그녀와 결혼식을 올렸다.그녀는 나에게 항상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나에게 현모양처로서 잘해주고 있다.나는 아들하나를 두고 그녀와 결혼생활 2년째를 맞고 있다. 어느날 우리는 친구들과 망년회를 가지게 되었다.희선이는 약간 무릎위에 올라와 있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이야기 꽃을 피고 있었다. 희선이는 그날따라 친구들이 따라 주는 술을 다 마셔서 얼굴이 홍꽃을 피고 있었다.나는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새벽 한시가 다되어가자 희선이에게 말했다." 희선아 이제 고만 가자 어머…
아내의 변화 4부"엄마~~!!학교 다녀오겠습니다""기철아~~!!밥은 마저 먹고 가야지~~!"엄마는 날보며 상냥하게 미소 짓으며 말했다.난 엄마의 밝은 미소를 보며 웃는얼굴이 언제나 이쁘다고 생각했다.엄마는 30대후반으로 아직 젊고 예뻤다. 엄마는 24살에 날 낳아서 아직 젊음을 간직하고 있었다.나보다 조금 큰 키에 살이 약간 붙어 뚱뚱하다기보다 통통한 몸매로...얼굴에도 살이 붙어지만오히려 살 덕분에 얼굴이 귀염상을 뛰고 있었다."기철이 너 뭐하니?? 늦겠다"난 엄마의 말에 퍼뜩…
----- 언제나 답글써주시는분들에게 감사합니다...---------추천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답글은 저에게 빠른 다음글을 쓰게 만듭니다....희선이에 원피스에 나온 다리는 참으로 흰고 이쁘게 잘 빠져있었다. 난 다시한번 가운데 다리가 자극이 왔다. 희선이는 술로인해 비몽사몽해 있었다. 앞에 두남자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이빨을 보이며 웃는것이었다. 난 모른척하며 혼자서 술을 몇잔 마셨다. 희선이는 탁자에 엎드려있었다. 그들에게 아주 좋은 안주감을 제공하면서 말이다.그들은 그걸로 성이 안찼는지 나에게 다가와 합석의향을 물었다. 아…
관음 - 아내의 근친상간불과 몇 시간 전,아내는 수태 녀석과 발가벗고 뒹굴었을 것입니다.굉장한 섹스였나 봅니다.11시경 귀가한 아내의 얼굴엔 피곤함이 역력했습니다.아내는 샤워를 마치자 바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지금 나는 그 옆에 팔베개를 하고 누워 아내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습니다.그 입술로 수태의 그것을 빨아대었을 것입니다.나는 또 아내의 잠옷 원피스 아랫자락을 들추어봅니다.가랑이가 조금 벌려져 있습니다.그 사이 깊은 곳에 자리한 시커먼 아랫도리 그곳이 보입니다.그 구멍에 수태의 그것이 박음질되었…
현재 제 아내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의 방 2 칸짜리 작은 집을 마련하기 전까지 아내는 식당일을 했습니다. 식당일을 하느라 고생한 탓인지 고작 이제 마흔을 넘긴 나이에 비만 오면 온 몸이 쑤신다고 난리였습니다. 제가 어깨라도 주물라치면 손이 닿기도 전에 ‘아이고 아이고 시원타’ 는 노인네 비명소리를 내곤 했습니다. 아내가 처녀 때부터 끼가 많기는 했지만 저와 결혼하고부터 아내는 물론 한눈을 팔 틈도 없었지만 남편과 가정이외의 다른 생각은 일체 하지 않는 주부였습니다. 가정만 …
아내의 친구와....평소, 아내의 친구가 나에게 관심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결혼후 3~5년정도가 되면 여자들의 권태기가 찾아오고 뭔가 새롭고신선한것이 와주기를 기다리는것은 어쩔수없는 과정인것 같다..아내의 친구도 아마 그런 권태기를 맞이하여 뭔가 자꾸 다른것이 눈에 아른거렸던지..아내친구부부과 우리부부는 설악산의 콘도로 2박3일 여행을 떠났다..아직, 그 친구의 남편과는 친해지지 않은 관계로 약간의 서먹한 분위기는있었지만, 각자의 차로 도착한 콘도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울릴수가 있었다.아내와 친구는 수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