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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 형수‥‥」 머리를 흔들면서 상반신을 일으킨다.자지에 정액과 형수의 애액이 눌러 붙어 마르고 있어 티슈로 닦기에는 너무 늦은 거 같아 벌거벗은 채로 욕실로 향하자 물소리가 들린다.「형수. 샤워 하고 있었어?」「꺄!」 요시오가 욕실의 문을 열자 그 부분을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씻고 있던 형수가 비명을 지른다.「도련님도 참‥‥인기척 정도는 내주지」「미안 미안. 나도 왠지 형수가 샤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그렇게 말하며 요시오는 욕실에 들어간다.「차례를 기다리세요. 좁으니까」「흥. 나오와는 이렇게 둘이 들어와 있었던 주제에…
올라간 스커트로부터 쭉 뻗은 곧은 다리 그리고 고혹적인 히프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요시오는 자신의 것이 부활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또 똑같이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형수. 바이브레이터 같은 장난감은 어디에 있는 거야?」 오늘 하루 최대한 형수를 괴롭혀 줄 생각인 요시오는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도구를 사용하려고 생각했다.「그런‥‥이제 봐줘‥‥」 형수도 아직 더 즐길 생각인지 연극을 계속한다.「형에게는 사용하게 하고 있는 주제에. 그러면 창을 열어 베란다에서 해볼까」 요시오는 일부러 베란다쪽 유리문을 연다.「안돼‥‥그것…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난 형수는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 요시오가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온다.「형수‥‥심해‥‥」 갑자기 소리를 들은 형수는 놀랐다.「어머나 도련님. 벌써 일어났어?」「나뻐. 쭉 형수와 나오가 하는 것을 듣고 있었어‥‥덕분에 전혀 잠잘 수 없었어요‥‥」「아 몰래 엿듣고 있었어. 흥분했어? 같이 하면 좋았는데 」 형수는 킥킥 웃으면서 놀리듯이 말한다.「그런 일을 하다니. 간사해. 나오는 나의‥‥」「나오는 모두의 것이야. 나는 조금 맛보기를 했을 뿐. 그렇죠?」「저런 맛보기라고∼」「아…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하)“맞바람 행진”하고 짤막하게 말하자“네?”토끼 눈으로 날 봤다.“저렇게 했다고 처남댁은 처남하고 이혼 하시겠어요?”하고 묻자“애가 있는데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기에“그렇다고 우리만 손해를 볼 수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하고 묻자“...........................”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여 방바닥만 봤다.“처남댁”난 처남댁을 부르며 손을 꽉 잡았다.“이모부 그렇다고..........”내 손을 뿌리치지 않고 말만 흐렸다.“우리도 두 년 놈들처럼 그…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중)처남과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처절한 복수를 해 줄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해답은 없었다.내 좆이 그다지도 길지도 않고 굵지도 않아 처남댁을 상대로 복수를 한다고 하여도 아내처럼 귓구멍 안에 면봉을 넣은 기분이라면 그런 복수는 하나마나 일 것이고 처남의 딸이자 조카 년을 먹어버린다면 한 년이나 놈에게는 복수를 하는 셈이지만 아내와 처남에게 각각 한 번씩 복수를 안 하면 성이 안 풀릴 기분이라 선뜻 조카에게 하려던 복수도 시행을 못 하고 망설이기만 하여야 하였다.몇 칠전에 태국에…
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상)이 글은 일본의 모 사이트에서 간략하게 있던 투고의 글에 살과 피를 더하였음을 알립니다******************************************나의 행각을 잘 아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정신병자라고 한다.정신병자란 의학 용어로 정신병에 걸린 환자를 말하며 한자로 쓰면 精(정미할 정)에 神(신 신자며) 病(질병 할 때의 병)자에 者(놈 자 짜)를 쓰는데 말 그대로 정신이 정미하지 못 하고 병이 든 놈이란 말이다.우선 정신과 질환의 큰 분류부터 보면 정신분열병, …
아내와 처형, 처제 그리고 ..신 희연 ( 아내 ) , 희수 ( 처형 ) , 희진 ( 처제 )희연이 상태가 그다지 좋지를 않았다.병원에선 주위 환경을 바꿔 주라는 권고가 있었고 장인과 새장모가 희연이를 데리고 미국에있는 처제 희윤이와 희진이를 보기 위해 출국을 했고 .. 나는 집을 내놓고 새 아파트를구하기 위해 돌아 다녔다.조금 더 처가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 희연이 명의로 구입을 했다.서울 인근에 새로운 공장지역에 대한 기획이 시작이 되었다.그날 이후 희경이는 전보다도 더 나를 멀리 하는것 같았고 .. 궂이 그…
아내와 처형, 처제 그리고 ..신 희연 ( 아내 ) , 희수 ( 처형 ) , 희진 ( 처제 )새로운 일로 야근이 끝나고 .. 모두들 퇴근을 하는데 ..혼자서 사무실에 남아서 멍청하게 앉아 있었다.전화가 왔는데 미스조였고 .. 어디냐고 묻길래 홍이사와 같이 있는 줄 알고 사무실이라고얘기를 하는데 .. 술한잔 사 달라고 한다.만나기로한 곳에 도착을 하니 먼저 술을 먹고 있었는데 거의 소주 한병을 다 비우고있었고 .. 곁에 앉는 나를 보자 무진장 오바를해서 반갑게 맞아한다.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네병째 소주를 시키게 되었다."…
아내와 처형, 처제 그리고 ..신 희연 ( 아내 ) , 희수 ( 처형 ) , 희진 ( 처제 )건설회사라고는 하지만 .. 건설회사의 특징중 하나가 .. 한방으로 몇 년을 먹고 살만한돈을 벌지만 .. 아차하면 .. 또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게 건설회사다.종합면허가 있지만 그다지 큰 규모가 아니었기에 .. 대표이사의 판단 실수로 큰 손해가 난 것은 물론 자칫하면 대구현장까지 공사를 진핼 할수 없는 최악의 상황까지 왔는데 .. 어음은 아뭏은 빨리 없어져야해 ..대구현장과 준비중인 기획안으로 겨우 부도를 막았지만 회사가 동업형태라고는 하지만매…
아내와 처형, 처제 그리고 ..신 희연 ( 아내 ) , 희수 ( 처형 ) , 희진 ( 처제 ) 희경 ( 윤여사딸, 직원 )별 다른 복잡한 것이 없이 평범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고 .. 미국에 있는 희연이도 많이좋아진 것 같다는 연락과 함께 다음 주말쯤에 들어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인테리어팀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지만 나만 멈추어서 있는 기분이었다.애당초 혼자 살고 있었으면 상관이 없지만 가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고 아니고 ..갑작스러운 여행이었지만 어찌 되었던 속초를 다녀와서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 부분도있지만 ,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