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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안면도를 다녀 오고난후 일관계로 후배와 심하게 다퉛고후배와의 결별을 선언한후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아내의 일을 발설하고 다닌다면 모든게 끝장이라고 생각했으니까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도 후배의 입은 조용했다.후배와의 일을 아내에게 얘기를했고 아내는 무덤덤하게 괜찮을거리고 나에게 얘기를 해주었다.그리고 우리의 섹스는 거의 정상적으로 이루어졌고아내 또한 한동안은 우리둘만의의 섹스를 즐기는듯 했다. 올봄에 일어 났던 일이었다.일일 출장이 있다는 사실은 잊은 나는 출근하고 나서야 그사실을 알았고집에서 서류를 안가지고 온것이 생각이…
다리를 벌리는 아내의 행동이 멈추었다....아내의 몸도 뒤로반 눞듯 팔걸이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옆으로 보면 아내의 발목과 아내의 허벅지밑의 엉덩이가 거의 일자로 일치할듯할 아들을 향해 M자로 거의 90도 가량 벌어져있는 아내의 하얀 하벅지안으로 아내의 검은 팬티가보이고 그 검은 팬티위로 아내의 보짓살이 두덩이로 나눠져 도드라져 튀어나와 있엇다.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아내의 허벅지위로 유독 광이나는 아내의 정강이와 그 허벅지와 정강이에 눌려 아내의 종아리가 삐죽한 흰 살덩일 보여주고있었다..아내의 허벅지밑 엉덩이…
그래도 사랑하면서 잘 지냅니다.단지 ㅅㅅ 하려고 여자 만나는 남자들 저질스러워요 솔직히.물론 ㅅㅅ의 중요도는 굉장히 높지만...애인과 헤어질때의 아쉬움이 단지 ㅅㅅ 를 못하기 때문이라니... 이 무슨 저질스런 생각인가요.ㅅㅅ 언젠가는 할 겁니다. 문제가 있어서 못한거지만, 그것때문에 헤어진다니..
왜 클릭했냐? ㅋㅋ
그냥 열심히 살려고하는 30대가장인데애가둘인데 네살 두살이다사정상 친가 처가 둘다멀어서 우리가 고스란히 키우고있는데알다시피 존나게 힘들다...그래서 올 초에 겨울에 정관수술을 했는데묶고 지지고 다 했다 안전한 성생활좀 와이프랑 즐길라고근데 갑자기 최근에 와이프가 한달다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야나는 진짜 진짜로 임신은 죽어도아니라고 왜냐면 수술할때 의사가그랬으니까 ..몸이안좋은가보다 병원가보라그랬지 그래서 오늘아침에 와이프병원보냈는데씨발 갑자기 펑펑울면서들어오는거야나는존나게놀라서 아니씨발무슨큰병이 걸렸나??(가족력암있음)싶어서 무슨일이…
좀 얘민한 얘기인데 이제 풀어도 상관없겠지.그리고 상대방도 잘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다만 지금이라도 상대가 사건의 전말을 알면 뭔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너무 자세한 내막까진 말할 순 없어.어차피 이런데다 싸놓은 똥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없겠지만.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당시엔 내가 좀 쓰레기였다.내가 치고다닌 사고 때문에 아빠가 골머리를 많이 앓았어.나중에야 그런 짓 해서 얻는 거 보다 잃는 게 더 많다는 걸 깨닫고 얌전해 졌지만...어땠든 스와핑은 내가 막 얌전해 질 무렵 마…
다른데 이런 고민 풀 때도 없어서 여기다 적긴 한데, 진짜 진지하게 답해줬으면 좋겠다.그 형은 친형은 아니지만 난 그 형을 친형이상으로 생각하고 있고, 때문에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형이야.그래서 진지하니까 장난식 댓글은 자제해줘...ㅡㅡ;;그 형하고는 진짜 중학교때 부터 친했는데.가족한테도 말못하는 비밀조차 그 형하고는 공유하고 있고, 삭막한 사회생활 속에서도 아무 꾸밈 없이 속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의 유일한 존재야...그런 형이 갑자기 나한테 저런 말을 해서 지금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형 가정 파토나면 어쩌려고. ㅡㅡ;;저번에 …
마누라가 게임중독이다.사실 쪽팔리지만 마누라 게임에서 만났다..ㅋㅋ니들도 알꺼야 와우이후 조센에서 대박친 알피지... 그거다같은 길드 였고 형님 형님 그러는 길드 아니라 야 야 거리는 길드였음..하튼 각설하고 첨엔 이년이 남자인줄 알았다말투랑 보지타령 하면서 ㅈㄹ 하길래하튼 맘 맞아서 친해졌거든??그래서 내가 번호 물어봤지 야 니 폰번 뭐냐 하니까불러주는거 (그때는 카톡이 없었음 스마트폰이 10-11년에 보급됬으니)하튼 뭐 첨엔 야 겜드간다 들와라 ㄱ ㅇㅋ ㄱ이런식으로 겜 같이 할려고 보통 남자들끼리처럼문자 보내고 그렇게 놀았음애초…
그동안 둘째 계획에 대해 서로 아무 말도 없다가 최근에 갑자기 아내가 둘째가 갖고 싶다고 하네. ㅎㅎ근데 나는 울 아들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둘째는 생각이 없었거든.앞으로 애 기르면서 나올 교육비 같은 것을 생각해도 둘째는 글쎄... 좀 부담 되지 않을까 하고 말이야.ㅋ근데 아내는 둘째에 대해 적극적이더라고.이렇게 적극적인 아내는 처음이라 기분 좋기도 하고 또 갑자기 둘째는 왜 갖고 싶어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식구가 늘어서 시끌시끌 살아보고 싶덴다. ㅋㅋㅋ아들 하나도 힘들어 했으면서 둘째는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려고…
일단 본인 말로는 자기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란다.아내가 학부모 모임 같은 곳에 다니는데 불건전한 모임도 아니고 내가 없는 사이 집만 보면 심심하니까 가는 걸 딱히 막지 않았을 뿐더러 아내를 신용했고 또 설마 이런 사태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도 못해봤거든.그런데 엊그제 아내가 모임에서 회식을 가졌었는데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금방 취해서 정신이 나갔었는데 깨보니까 같은 모임의 남성과 자고있더란다. ㅡㅡ;;상대도 애까지 딸린 유부남이라고 하는데 (심지어 그 애가 우리 애랑 같은 반이래.) 아내가 술먹고 취한 사이 모텔로 데려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