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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님,우리집은 33평형 아파트에 내 아내 (39세,165cm 51kg)와 초등학교5학년인 아들 준이와3학년인 아들 진이 그리고 나 (43세,175cm 72kg)그렇게 단란하게 살아가는 가족입니다,내 아내는 얼굴이 비교적 다른 남자들이 한 번쯤은 고개를 뒤돌아볼 만큼의 수준은 되고더불어 부부동반으로 친구들과 만나는 날이면 친구들 조차 아내와 한번씩 춤이라도 추고싶을 만큼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정숙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마음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여자이기도 합니다,사건의 발단은 최근 6개월…
내 아내와 영어선생님 (상편-2)어느정도 아내의 반응에서 확신을얻은 저는 어떤방법으로 시작을 할까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도 온통 어제 저녁에 아내와의 대화와 그리고 다가 올다른 남자와 아내가 섹스를 하는 상상에 가슴은 진탕이 되고 있었고 주체할 수 없는 맘으로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를 기억할수도 없었습니다,혹시나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면 아내가 맘이 변해 화를 내거나 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치부를 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차라리 전화를 걸어 확실히하고 나름대로…
내 아내와 영어 선생님 - 상편 3장부엌의 베란다를 통하여 열려진 창문을 확인한 저는 또 다른 흥분감에 젖어 있었고p 시간전에 아내와의 감흥의 다시 솟아 오르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더군요아무래도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어떻게든 지금의 감정을 유지하고 싶었고 그 기분을 계속 갖고 싶었다는 것이 저의솔직한 심정이가도 했습니다,필립의 방을 다시한 번 확인한 저는 안방으로 돌아와 아내와 나란히 누웠으며 아내의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기도 하고 조물락 거리며 아내의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필립의 방을 …
처음의 작품이기에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도록 ....즐거운 시간되세요...-----------------------------------------------------------------------------------------------------월의 따스한 봄빛이 사무실 창가 제자리를 비춥니다.벌써 올해도 이렇게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네! 너무 지금이 지겨워....그때 과장님 뭐하세요 어서 크라이언트 미팅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어요!박대리의 재촉에 주섬주섬 양복의 상의를 챙기고 피티자료 챙기고 나간…
그녀는 정말 세상의 영역중 넘지 말아야할 선을 궁금해하는 순진한 유부녀였다.온갖 감언이설로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했다.요즘은 애인이 필수라는등등..그녀와의 긴 탐색전은 역시 나의 승리였다.전화번호를 따고 첫만남을 기다리며 나는 승자의 기분과 가운데의 뻐근함을 뒤로한체 기다리기로 했다.5월1일 노동절 오전 11시 그녀의 남편이 출장을 간 날, 그날이 나의 휴일이기에....그녀와의 약속일이 오늘로 다가왔다.약속장소는 그녀의 집근처인 분당과 가까운 성남 모란역으로 하였다.나는 우선혹, 폭탄일 경우를 감안하여 스포츠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
아내를 빌려주다 - 상부부간의 익숙함이란 서로에게 더 없는 안정을 준다. 서로 익숙해진 생활, 서로의 숨소리, 그리고 잠자리까지.. 그러던 도중 매너리즘이란 놈은 똬리를 튼 뱀처럼 언젠가 그 머리를 치켜들며 달려든다. 올해로 결혼 5년차, 2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한 나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한창 졸업반으로 바쁘던 시절, 우연히 열람실 앞자리에 앉게 나를 된 노려보는 듯이 쳐다보는 아내에게 첫눈에 끌렸다. 시종일관 쌀쌀맞던 그녀는 내가 3년을 쫓아다녀 28살 봄이 돼서야 내 구애를 받아주었다. 행여나 그녀의 마음이 변할까 서둘러…
아내를 빌려주다 - 중“어서오세요. 준성씨”“네, 하연씨 안녕하셨어요?”초저녁 무렵 입사 동기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준성이가 찾아왔다. 덩치가 떡 버러지고 키도 180은 족히 넘을 이 친구는 고등학교 때는 서로 별 친분이 없다가, 함께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친분을 쌓아왔다. 준성이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택에 살기 때문에 이렇게 종종 집에 찾아와 술을 마시곤 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곤 아내는 안방으로 옮겨갔고 우리는 작은방에서 조촐하게 술을 마셨다.“그러니까 불만이라도 있는거야?”“아니, 생활에 대해서는 불만은 없어 오히려 만족하…
아내를 빌려주다 - 하어느덧 시간은 지나서 그 날이 와버렸다. 오늘 아내는 처음으로 나 외의 남자를 받아들이게 된다. 집에서 미리 샤워를 하고 모텔로 향하는 동안 나는 억지로 웃어보이며 아내를 안심시키려고 했다. 먼저 모텔방을 잡고 기다리고 있자 준성이는 십분 후에 방으로 올라왔다. 침대 맡에 앉은 아내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약간씩 떨리는 아내의 어깨에서 긴장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나는 아내를 감싸며 아내의 옷을 벗겨주었다.원피스가 스르르 내려가고, 속옷이 하나 둘 벗겨지며 아내는 어느새 눈부신 나신으로 돌아갔다. 아내는 부…
나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다.혼자서 살고 있는 데 홀아비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내와 아이들을 한국에두고 혼자 일을 위해서 나와 있기 때문이다.혼자 타국에서 몇 년째 살고 있는 나도 외롭고 힘들지만 아내도 아마 나못 지 않을 것이다.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어 났고 몇몇 성인사이트에도 부분적으로 글을 올렸기 때문에 이미 일부를 알고 있는 분도있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라면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그리고 이 이야기에 대해 사실 여부에 관심을 갖는 분이 많은 데 믿고 안믿고는 읽는 본인 마음이지만 이 글은 이…
아래의 글은 그 주유소 사장을 만나고 온 아내가 내게 한 얘기를 아내의입장에서 내가 써 본 글이다.참고로 아내는 아래 글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표현은 실제로 쓰지는않았지만 사실감을 내기 위해 내가 다소 수정했다.그러나 줄거리는 그대로이다.그 전에 내 아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 분 중에 의견을 가지 신 분이 있으면 아래의e-mail로 연락을 주기 바란다.왜냐하면 나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들 생각하실 지 궁금하고,또 서로 마음이 맞으면 혹시 아는 가 그대에게 복(?)이 굴러 들어 갈지?여자 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