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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우는 17살의 고2이다.  오늘도 겨울방학이래서 독서실에서 밤늦게공부하다가 집으로 돌이왔다,  이제 곧 고3이 되니 진우는 불안하기만 하다.성적은 반에서 간신히 중간정도니 왠만한 대학 들어가는 것은 힘들다.집에오니 엄마가 맞아주었다."이제 오니""네. 아빠는 주무세요?""그래. 어서 씻어라."진우아빠는 45살로 회사간부다.  회사일이 바빠서 늦게 퇴근하자마자 식사를하고 잠자리에 든다.  그래서 진우가 아빠를 볼 시간은 아침식사때나 일요일밖에 없다.진우는 화장실에가서 뜨거운물로…

  • 갑자기 진우한테서 입맞춤을 당한 경자는 놀라서 손에 쥐고 있던 야사책들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진우의 가슴을 밀었다.  하지만 진우는 놀라서 두눈을 크게 뜨고 있는 엄마를 더욱 끌어당겨 입맞춤을 계속했다."읍....읍....."경자는 있는힘을 다하여 진우를 떼어놓았다."너 이게 무슨 짓이니?""왜요? 아들의 키스가 싫어요?"그러면서 진우는 다시 엄마를 끌어안고 입맞춤을 했다.  그러다보니 진우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있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있던 오른손을 엄마의 엉덩이로…

  • [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야지]그렇게 생각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경자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너무 좋았다.  20대이후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아.....이런 기분 오래간만이야....아..."어서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랬다.  자기를 안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생각안하고 신음했다."허억...하악.....해줘..  ..어서....아......"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진우는 회심의 미소를…

  • 진우아빠는 진우가 기특하기만 했다. 반면 경자는 진우의 뻔뻔함에 속으로 혀를 찼다.  진우는 평소대로 아빠를 마주보며 앉았고 경자도 진우옆에 앉았다.  진우아빠는 계속 신문을 보며 식사를 했다.  경자는 어제밤 전화가 생각나서 말했다."참 여보 어제밤 영국지사로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당신 잔다고 했더니 회사에 가서 전화해딜레요.""아 그게 그 전화였어요?"경자는 철렁해서 진우를 처다보았다."어제밤에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전화가 와서 이 시간에 왠 전화인가 싶었죠."진우아빠는 웃…

  •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진우는 이제 너무 흥분이 되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서 아플지경이었다.  진우는 계속 엄마의 보지를 빠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입을 보지에서 떼면서 재빨리 웃옷을 벗고 엄마의 두 다리사이로 올라왔다.  무아지경에 빠졌던 경자는 진우가 갑자기 자신의 위로 올라오자 정신이 번쩍 들면서 두 눈을 떴다."안돼! 진우야 그것만은 안돼!"하지만 진우는 저항하는 엄마의 두 팔…

  • 경자는 무표정으로 말했다."놔. 난 너하고 할말이 없어."진우는 초조하게 기다리던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차가운 얼굴로 화를 내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이미 벌어진 일이에요. 엄마도 좋았었잖아요.""아침의 일은 실수였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그리고 지금은 너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이거 놔."진우는 자기가 바라던 생각을 엄마가 하지않자 실망했다.  그러면서 엄마를 자세히 봤다.  엄마는 겨울코트에 검정색 정장웃도리와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바깥에 오래있었는지…

  • 경자는 안방으로 달려가 문도 안닫고 침대위에 주저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통곡했다."흑흑...엉엉....나 이제 어떻게......"진우는 안방 문턱에서 엄마가 우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한번도 눈물을 안 보이던 엄마이었다.[저렇게 충격이 컸나...내가 너무 심했나....]엄마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엄한 모습을 보이던 엄마가 약한 모습을 보이자 진우는 엄마한테 동정과 사랑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기를 키우느라 고생하시던 엄마가 아니었던가.  이제 자신이 엄마를 달래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우는 …

  • 아들의 담임 - 단편너무 떨린다.우리아이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아이보다도 내가 더 설레였다.난 아침부터 화장을 곱게하였다.머리도 다시 매만지고 침대에 앉아서 검은색스타킹을 신었다.내가 보아도 미끈한 다리다.6년간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 그런지 누가 이몸을 35살이라하겠는가?나는 거울을 보면서 피식웃었다.입학식은 11시...나는 하얀브라우스에 검은색 투피스를입었다.왼쪽이 약간 찢어진 치마로 한껏 멋을냈다.아이에게 코트를 곱게 입히고는 나도 파란색 코트를 갖춰입었다.집을 나섰다.아이와 손을 잡고 또깍또깍....^^*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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