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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집오는길이었다..주변에 초딩학교있어 제한속도30인데도20키로 정도로 개느리게 가고있었다..근데 갑자기 우지근 소리나더니 저멀리 아줌마한명이 비명지르면서 달려왔다진짜 영화에서 듣던 그런 비명은 비명도아니더라..끼야아아아악!!!!!!! 내새끼!!!!!!!!!!이러면서 나한테 달려오는데진짜 순간 좆됬다 이런게 아니라아무생각도 안나고 손도 존나떨리더라멍때리다 진짜 벌벌떨면서 차문여니까바퀴 보면서 존나 오열하는아줌마보이더라..아시발...하면서 바퀴확인하는데뒷바퀴에 왠 조그만 강아지더라ㅡㅡ;;;진짜 애기친줄알고 그 짧은 시간에…
나 몇달전에 대학가근처의 고시원에서 총무알바햇엇는데거기에 내가 접수한 흑인이 4명 잇엇음젤 첨에 친해진놈이 르완다 사람이엇는데그 친구가 잠비아 친구를 소개시켜줘서그친구방에서 와인같은거 같이마시고 그럼술마시면서 헬조선 이야기 존나 세뇌시켯지한국경제는 추락한다너네는 조선인을 본받지마라 등등내 전공인 법이나 경제에 관한 대화를 나눔물론 영어로 대화햇음 걔네 한국말도 어차피내 영어만큼 서툴엇기때문에...근데 그 잠비아친구가 그러더라고지금 생활 청산하고 자기네나라 같이가서일해볼 생각 없느냐고 자긴 돌아가면 관료가 될 예정이라더라근데 난 여자…
남겨진건 그녀..그녀 아들...그리고 나..요즘애들은 낯을 안가리는지 아들래미는 날 전혀 경계안하더라..애가 방에서 놀동안 거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아올랐다..정말 하면서도 이게 말이나 되나 싶을정도....거실엔 결혼사진 떡하니 있었고 우린 사진 속 남편이 보는 가운데 키스...후루룹츕츄...아흑아흑 했음.에라 모르겄다 싶어서 애를 좀 재우라하니 자기가 애 재울 동안 오빠가 뒤에서 안아달라더라..그녀가 방에 들아가고 5분 뒤 내가 들어가서 침대 옆에 누웠다...왼쪽 애기...중간 그녀..오른쪽 나..희미한 불빛으로 보니애는 골아떨어…
하..눈팅만 하다가 여기 글쓸 줄은 몰랐다.. 여기 막장글들 중에 상위권 썰이 아닐까 한다..난 괜찮은 대학나와 괜찮은 직장다니는 30중반 남자...어려서 부터 성욕이 왕성해서 유치원 쌤 발가락보고 흥분하고 초딩1학년 때부터 혼자위로하기를 할 정도였다..이미지는 모범생에 말도 조곤조곤해서 사람들이 선비로 알고 있지만 침대에서는 대호로 변한다. 섹파와 여기저기 스왚한 썰,,21살 클럽녀 먹고 요도염 걸린썰...여자2명과 쓰리썸...등등별 희한한 썰들이 있지만 여기 풀지 않았다...하지만 이번건은 막장 오브 막장이라 풀어본다필력이 좋지…
일단 우리 부대는 존나 특이한 부대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부대임,특징은 자대 배치 받는 병사들 수준이 꽤 높다는거.우리부대에 신병 하나가 배치 받음. 미국에서 살다온 애인데, 한국들어와서 1년정도 영어 강사하다가, 어학병으로 입대한 케이스얘도 좀 귀티가 나 보이고, 잘사는집 자제 같아 보이긴 했음얘는 어학병이었고, 주 업무는 우리 부대내에 있는 미군들 통역하거나 미군에서 들여온 장비들 설명서 번역하는거였음근데 군무원 병신들이, 얘는 전혀 신경 안써도 되는, 지들 업무를 조금씩 얘한테 시키기 시작함.그리고 우리 부대 특성상, 4교대로…
지 애비 조폭이라고 깝치던 새끼 하나 있었는데그새끼 한번 까이고 왕따당했을때ㄹㅇ 애비 학교 쫒아옴. 뭔 금목걸이에 쫄티에 잔디머리 하고 있더라. ㄹㅇ 조폭포스.나중에 그새끼 애비 걍 택시기사인거 밝혀지고 다시 왕따당함 ㅋㅋ
친구들 한 5명하고 열두개울 우리끼리만 아는계곡을 간적이있음좀 산깊은 곳이라아무도 안오고 물 맑아서되게 재밌게 노는곳인데버스타고 가는데 여자 한 4명정도가같은 버스에 타서 막 여행가는거 같더라고그래서 내친구 한놈이 기회다 싶어서아가리를 털었지만.....결과는 참패 생각도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그러나 난 알고있었다이동네를 전혀 모르는 서울에서 올라온 여자라고목적지 다올때쯤 그여자들 얼굴 보는데여기가 어디지 벙찐얼굴이더라고소해서 비웃고싶었지만여기서 비웃으면 참 남자가 아니지넌지시같이 내리시지않을래요?저희도 물놀이 온건데 길 잘모르시는거같…
19부http://www.ttking.me.com/269893준이가 대학 들어갈때 까지의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앞으론준이의 자랑만 할것 같고 준이와 섹스한 이야기만 할것 같기에그러면 자꾸 야설같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여기서 접는게 낫다는생각을 했습니다.글이 길어지니까 한편의 야설처럼 되어가는것같습니다.준이와의 섹스 장면에서는 저도 많이 망설였습니다.하지만 이왕 쓰는거 사실대로 있었던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여러분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대담해졌던것 같습니다.그래서 비속어도 있는 그대로 썼고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그 이야…
18부http://www.ttking.me.com/269772그 다음날 나는 인터넷에 여성들만 있는 방에 들어가서 글을 남겼습니다."남편이 항문섹스를 요구 하는데 경험해 보신분 의견을 듣고싶습니다."인터넷의 힘은 놀라웠습니다.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한줄만 올렸는데도 답글이 수십개가 올라왔습니다.자기도 그걸 즐긴다고 하는 사람부터 혐오 스럽다는 사람까지 다양했습니다. 친절하게 경험담을 쓴 분도 있었습니다.그걸 보면서 나는 정보를 수집 했습니다. 관계하기 2시간 전에 관장을하라고 했습니다 약국에 가서 바세…
17부http://www.ttking.me.com/269682난 준이의 목에 매달려 샤워실로 들어왔습니다.준이가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해 주었습니다.난 준이에게 몸을 맡기고 ㅈㅈ를 살며시 잡았습니다.한창 때라서 그런지 ㅈㅈ가 배꼽을 향해 하늘을 쳐다보고있었습니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준이는 맨손으로 나의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유방을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문지르며 오똑 솟은 꼭지를두 손가락으로 잡고 앞으로 당기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하니까 그 곳에서도 전기가 짜르르 흘렀습니다.“아~~” 나도 모르게 신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