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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줌마의 은밀한.. [ 실화]약간 흐리긴 하지만 그리 덥지 않아서 기분 좋은 일요일이네요.잠도 푹~ 잤고 한 10년 전.. 아니 좀더 전이네요.. 제 나이 16살 때의 실화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아버지의 사업부도로 가세가 급속도로 어려워 져 난 15살 때까지 큰 아버지 집에 혼자 내려가 생활을 했다.(제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이미 아시는 사실이죠?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다시 나를 서울로 데리고 왔다.그 당시 난 방배동에 있는 한 중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아버지도 그리 형편이 나아진 상황에서 데리고 …
주인집 아줌마의 은밀한.. 완결[실화]**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주인집 아줌마의 은밀한 이야기 마지막입니다. **남자구두와 여자 신발이 놓여져 있었다.난 또 아주머니 친구나 친척 내외가 놀러 왔거니 생각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거실엔 아무도 없고 아주머니 방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가 났다.보이지는 않는 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 보험 설계하는 여자의 목소리였다.아마도 신랑과 함께 놀러 온 듯싶었다.재잘재잘 담소들을 나누느라 내가 들어온 것은 모른 것 같았다.난 몇 시간 동안 오락을 한 터라 피곤도…
전화를 잘못건 아줌마"띠 리 리 리 리 리~ 띠 리 리~""여보세요~ 강인상씨 휴대폰이죠~ ""아닙니다~ 전화 잘못 거셨네요~"나는 강원도 태백이라는 탄광촌에서 살고있는 올해 26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이다.내가 탄광촌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으며이제는 관광도시로 거듭날려고 발버둥을 치고있지만 무척 힘든 상활이다.시계를 보니 벌써 두시가 가까워 가는데 철암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황지에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차를 운전하고 가는도중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은…
아줌마 덮치기..다이어리 말구 다른 이야기 입니다 연작은 아니구염...그냥 함 써보는것입뉘다..~~~~~~~~~~~~~~~~~~~~~~~~~~~~~~~~~~~~~~~~~~~~~~~~~~~~~~~~~~~~~~~오늘은 토요일...학원강사 탓에 토요일도 제대로 못쉬고거기다 이번엔 자격증 시험까지 토요일날 치는 것이다.에구 피곤에 피곤이 겹치는 구만..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건 해야지..이런 생각에 난 오늘도 옷을 갈아 입고 오락실을 갔다...난 게임이 상당히 재미있다..예전 어릴때는 한번더 이길려고 발악에 발악을 했지만나이를 먹으면서 그냥…
옆집 아줌마아까의 비디오는 정말 야했다...하지만 생각과는 달랐다.애마부인이래서 말과 섹스를 하는가 했는데....말위에서..하다니..쳇 별거아니잖아...하긴 비디오로 포르노를 기대할수는 없지...겨우 말위에서 남자와 섹스하거나 말위에서 말의 등촉감으로자위하는게 다였다.옛날 조선시대 과부들은 성욕을 위해서 큰수캐를 길렀다지..?그말을 듣자마자 상상을 했지..큰수캐가 엎드린 여자의 보지에 뒤에서 자신의 성기를 박아마구 쑤시는 모습을.......그리고 수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비명을 지르는 여자...그 짜릿한 광경을 상상하지만 도저…
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갓난 애기한테는 엄청 …
쏴~~아악35살 김미경이 샤워를 한다.한 여름 더위에 지쳐 시원하게 샤워를 하는데흥겨운 가락이 절로 ㅡ콧노래를 부르며 사워를 하는데 그녀의 몸매가 장난이 아닌 정말 예술이다.깍아놓은 비너스엔 생명이 없다,하지만 김미경 아줌마의 벌거벗은 몸매는 마른침 넘어가도록 한 마디로 쫓꼴리도록 섹쉬한 몸매이다.아마도 꼴각 꼴깍 삼킨 마른침을 받아 모은다면 미친년 오줌 싸놓은 한 양동이양보다 많을것이다.비록 딸 아이 하나를 낳은 유부녀의 몸매이지만군더더기 하나 붙지않은 , 아주 농익은 몸매 완벽한 s라인을 가진 몸매, 정말 꽈배기 꼬아 기름에 튀…
경고: 강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말아 주십사하는 바램입니다.----------------------------------------------------------------------------------------------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하편그렇게 난 다시 그집에 주저앉았고 재수생이란 명찰을 다시달았다. 재수생의 얼굴 치곤 난 몸과 마음이 너무 노화되어있었고, 근래 아주머니와 나와의 은근한 소문까지 나돌아 극도로 행동에 조심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 시선을 피하고자 밤 늦게…
********그냥 재미로 써봅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부담없이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아 ----중편그 사건이 있은 후 몇달이 지났다.아직도 믿기지않는다. 내가 그런일을 벌렸다는게….상상에서나 그려질 법한 상황이였지만 실제 일어나 버렸다는 사실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 어찌해야 하나...그날밤의 벌어졌던 순간 순간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선명하게 확대되어 시도 때도 없이 내 뇌리속에서 번쩍거리며 슬라이드 처럼 잔인하고도 미친듯이 돌아가고 있었다. 정말 난감했다. 살인적인 죄책감, 반대…
* ***강간과 폭력성의 글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람니다..*******----------------------------------------------------------------------------------------------엉덩이가 이쁜 아줌마벌써 20여년전 이야기다.난 한 지방대학교 씨름부(지금은 없어졌다는 얘길들었다)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재수를 결심한 그해..수색대에서 근무 중 지뢰가 터져 난 반 귀머거리가 되었고 의가사 제대를 했다. 난 그후 성격이 포악스럽고 거칠게 변했고 때때로 엄습하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