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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떡각 잡혔는데 쳐야되냐 53살이면 물은나오냐?
원래 떡각이었다가 사정 생겨서 연락 끊긴 미시였는데며칠 전 다시 연락하면서 만남전화번호, 집주소 교환하면서 서로 가슴이랑 엉덩이 은근슬쩍 터치주작 ㅇㅈㄹ할 거면 꺼져라
나이 38세 12살 터울 남편과 24살에 결혼 ... 큰딸이 초딩 6학년 그 밑에 아들..직장 선배로 나보다 5살 연상인데..설마 떡칠일 있겠어? 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사내연애 하듯 몰래 데이트 하다가 캄캄한 빈 사무실에서 부비부비.. 한달여간 그렇게 크고 작은 스킨쉽으로 지내다가 ..어느날 서서 마주 안고 엉덩이 주무르며 앞으로 부비부비 하던 중 .. 아줌마가 더이상. 참기 힘들다고 하더라..난 외근간디고 뻥치고 아줌마는 반차 쓰고 호텔스 닷컴을 이용 무려 호텔 예약 대 낮에 호텔복도에 신음이 쩌렁쩌렁 울릴만큼 격렬하게 떡…
흑흑
이 아줌마 배우 이름 아시는분 (고수분 참여기대) 그곳 날개없는 아줌마 무자게 매력적임.
아.... 정말.... 이러다 만연체 소설 되겠다. 그냥 확 써머리하고 진도나 나가야 할 것 같다. ----------------------------------------------------------------------------------------------정말 나도 처음에 호기심 굴러온 유부녀 함 따먹고 친구들에 썰 좀 풀어볼 요량이었는데 일단 같이 일하던 동료였다는 것,둘째 나이차이 15살의 대학생 자녀 둘의 엄마였다는것세번째가 처음으로 유부녀를 만나보는 거라 뭔가 일반녀들하고는 다른 접근법이 있었다는것...세가지 …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경건하게 지내려 노력했지.은근 마음속으로 혹시나 아줌마 남편이 아줌마를 건드릴까봐 내심 초조했었거든. 뭐 부부인데 당연하기는 하지만..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그래도 쉽게 아줌마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직접 확인한 생리중이라는것.적어도 이번주 만큼은 남편이 아줌마랑 부부관계를 할 수 없을 거라는 것에 조금 안도가 되었어. 찌질하게...만일 다음주 중에 남편의 체취가 없는 아줌마의 몸을 갖을 수 있다라는 오묘한 기대감에 막 흥분이 되더라.시도 때도 없이 머리속에 아줌마의 모습만 떠 올리기만 해…
월요일 아침이 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들어 왔어. 드디어 이번주는 아줌마와....."주말 잘 보내셨어요?"주말 버스에서 만났던 해골녀 송선생이 반가운듯 먼저 나서서 내게 인사를 붙이더라.언뜻 보니 내 자리 옆에 아줌마가 보이지 않았어. 내 자리에 앉으면서 보니 빈 아줌마의 자리 책상위에 가방이 올려져 있더라. 혹시나 해서 탕비실쪽을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송선생이 내게 서울에서 부모님 잘 만나고 왔는지 물어 보는데 별로 귀에 들어도지는 않았어. 얼마후 밖에서 통화를 마치고 오는 듯한 아줌마, 살짝 …
오랫만이네...로그인 암호도 잊어버리고 ㅎㅎ요즘, 일도 바쁘고, 가을 타는지, 맨날 집에 들어가면 자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모두 건강하시고요 ^^ --------------------------------------------------------------------------------------공원 산책을 같이 다녀온 이후, 아줌마랑 따로 시간을 내는게쉽지 않았어.조금 불만이 쌓이고 화가 나더라.이쯤 되면 아줌마가 먼저 알아서 저녁시간을 만들어 봐도 될 텐데.집에다가 직장동료들과 저녁 먹고 들어온다고 둘러만 대도, 충분히 서…
아줌마패티쉬 강한애들보면나는우선 취향이 반대라 이해가안됨..어릴때뭐 사랑을못받아석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