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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서 술한잔하다가 꼬신 동네아줌마 썰 풀어본다 몇달 되었나 술마시다가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가는길이였는데 이 아줌마가 내얼굴을 똑바로 보더니 자기아들친구냐고울먹이는거야 그동안 수많은 길거리프로포즈로 단련된 나에 내뇌망상수치가 올라가더니 망설임없이 안녕하세요어머니하고내자리로 끌어당겼지 바로 뒤에서 오른쪽자리가 친구와나의 자리였거든 아무런허락없이 20살넘게 차이나는 아줌마가 우리자리에앉으니 내친구 개황당한 표정지으면서 누구세요 이러니깐 아줌마 엄청 쫄은표정으로 버벅이길래 내가 선수치면서 친구어머니셔 하고 내가 눈치주니깐 친구 개…
쓰벌~~새벽2시쯤친구들하고 술 잔득 먹고 집에 오는길에노래방 들려서 도우미 불려달라니까.기다리라고 해서 맥주3명에 마른안주 시키고기다리니까 30분 지나도 안들어와서나가보니 노래방에 사람도 없고 완전 귀곡산장이더라.아줌마 아가씨 언제와요?조금더 기다리라더니 오지는 않고주인 아줌마가 맥주 한병 더가지고 오더니 시간이 늦어 아가씨가 없다네!오늘 장사도 마치는 시간이고자기하고 놀자고 하는데 나이는 사십대 후반 정도고조금 말랐지만 색골로 보이더라 아님 내가 취한건지하여간 신나게 놀고 가슴만져도 콜 치마에 손넣어도 콜바로누나…
잘생겼다 인증 해준다 ㅋㅋ
ㅋㅋ
안올라오냐 이번년도 6월에 미국다시간다매스타킹씬 개꼴이든데 궁금
고딩이건 20살이건우선 본인맘에들면 진짜 한번 흡입하고싶어하는아지매들 은근히많다..다만 헬조선 정체성, 나이차, 미친년취급등등의 이유로 입맛다시는 아지매들이많을뿐이지그런 눈빛 , 터치에 잘반응하면여선생 남제자 급 떡존나 나온다..
지하철역 근처에서 만난터라 집까지 한 20분정도걸어가는데내가 버럭하는게 존나 재밌었는지 이 아줌마도빨리하고싶어서 대꼴됐는지는 몰라도내 소중이 자꾸 건듬"아~좀! 자꾸 그러면 덮칠꺼예요?"(이따가 존나게 해드릴테니 벌써부터 사람미치게 하지마시죠! 라는뜻)"해봐해봐!"이지랄하길래 골목길에서 키스함진짜 첨볼때부터 가슴때문에 미칠것 같았는데키스하다가 덥썩 잡으니깐 ㅆㅆㅅㅌㅊ더라 뽕 0% 지금생각해보면 꽉찬 C정도 되는것 같았다키스하는데 갑자기 두팔벌려서 껴앉더니딱잡고 존나게 낼름거리는데 뱀혀도 그정도로 …
내 허벅지에 "응"새겨진 순간 어떻게 폰번호를 주고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만날지 대가리 존나 굴리는데이 아줌마가 "xx아 번호줘봐 누나 심심할때 한잔하자"이렇게 선빵침 크..이때 매니저 아줌마가 "야 미쳤냐 어린애한테 무슨..!"하고 버럭했지만, 잽싸게 "누나 번호 찍어요" 하고번호교환하고 "뭐 어때요~나중에 술사주세요"하고 대충 넘김매니저 아줌마의 따끔한 눈총을 견디며약간의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나온뒤사장아재가 2차가서 맥주한잔 더하자는거 피곤…
좇도모르는 20살때 호프집알바했는데사장아재가 금수저라 가게 한5번째 말아먹고이가게가 6번째 가겐데 여기도 장사 존나 안됐었음근데도 사장은 정신못차리고 매니저랍시고 고용한 돌싱 아줌마랑 눈맞아서 두집살림 하는 막장가게였다지금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 장사존나안되서정해진 일하는 시간없고 6시에 나와서 손님있을때까지하다 가는거였는데 손님이없으니맨날 매니저아줌마랑 노가리 까고 노는게 다였음이 아줌마가 나보다 10살많았는데 어느날 친구가가게 놀러옴왜 그런여자들 있지? 얼굴이 막 엄청 이쁜건아닌데보면 존나 꼴리는 색기넘치는 여자들전직 속옷…
9호선 타고 집에오는길이엿징지하철 제일 끝칸 벽에기대서 가구잇는뎀아줌마 한명 들어오드라구쫌 섹근하게 생긴아줌마엿슴섹기쫌 잇어보여서 무슨맛일까 라는 생각조금 하면서 스물쩍 처다보다가 걍 벽에기대서 책을봣지. 그러다가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하니까사람들 들어오기 시작하드라구 ㅇㅇ그렇게 막 낑길정도로 많이 들어온건 아녓슴근데 이아즘마가 섹기 본능이 있엇는지존나게 밀착해대대공간잇어서 충분히 띄엄띄엄 설 공간잇는데말이야 자기 궁뎅이가 내 사타구니에 꾸욱 꾸욱눌리는 느낌날정도르 존ㄴ나 눌러대는거임 끙... 이거 어쩌나 하다가성추행범으로 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