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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실외 축제여서 난 운동장에서 존나 뛰댕겻는데개새끼들이 존나 운동회 비스무리하게 잼나게 노는거임 ㅎㅎ막판에 점수 발표할때 우리팀이겨서 존나신나서 개뛰댕겼는데 그 아줌마년도 가슴덜렁덜렁거리며 존나 뛰댕김 미친년이그래서 나포함 남자애들 갑자기 그 아줌마선생년한테 헹가래 해줄라고 존나 몰리길래 몰래 가슴 존나 만졌다아 씨발.. 또 생각난다 미치겠네
썰 쓰기는 귀찮고 일단 사진만 올린다나이는 45살이다 모텔에서 찍은 거랑 외출하고 들어와서 옷 벗고 있는거내가 하이힐 매니아라 실내에서도하이힐은 꼭 신긴다 궁시렁대면서도 나름 맞춰주고 있는 년이다참고로 난 26살알바하다가 만났다 이혼녀
자기아들 중학생인데돈만잘버는 못생긴남편젊은남자랑 눈정화몸정화할라고 나이트오는거라는데이런아줌마들 많나요??하마같이 생긴아줌마가 어제 나이트룸들어와서한말그러다가 이혼당하면 어쩔려고하니까 우리남편은 나없으면 못살어 이러던데.......
국빈관은 못가봤고 영등포 명화나이트 갔음이빨좀 까면 아줌마들 먹히고싶다는듯이 연기톤으로 깔깔 웃어주고, 2차 나와서 술좀 멕이면 바로 모텔임...존나쉽다 ㅋ
넘어가네ㅠㅜ탱구 제시카 유리 윤아 효연도남친썰터지고 남은건 슴파니 하고 되지뿐인가
눈에 불을 켜고 차한잔씩 하자고 하는 아줌마들이 잇는데 그런 아줌마들은 와꾸가 ㅍㅌㅊ 이상인 무리에 속함
일단 나는 고3 여름방학을 아주 뜨겁게 보냈다공부는 원래 안해서 운동이라도 하자는 맘에 집 앞 작은 상가에 새로생긴 점핑다이어트에 신청했다뭔 각각마자 트램펄린 하나씩 잇거 영상이나 앞에서 트레이너가 하면 따라서 조낸 뛰면 된다하려고 방학 하자마자 아침에 들어갔는데 연보라색 레깅스에 나이키 쫄나시 입은 미시 하나가 잇능겨인사하길래 아 주인이구나 생각하고신청하러왓다 햇지 근데 존나 좋아하더라고여기 뭐 늙은이들만 조낸 많이오고 그런다고 젊은사람 봐서 좋다고 하더라근데 ㄹㅇ ㅈ된건 이 아줌마 몸매가 진짜 개쩐다연보라 레깅스때매 존나 잘보이…
안녕하세요..가끔 눈팅이나 하는 사람인데요제가 평소에 다니는 헬스장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쌕끈한 아줌마가 한 명 있거든요근데 언제부턴가 저한테 운동하는 법 좀 알려달라고 하면서커피도 사주고 해서 친해졌는데요아줌마가 몸 좋다고 만지는 건 다반사죠.근데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그 아줌마 집도 잘살고그런다는데 어느날부터 저한테 노골적으로 자기랑 ㅁㅌ에 가자고 하네요..솔직히 거부감이 들진 않습니다만,왠지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여러분들 같으면 어떨 거 같아요? 참고로 그 아줌마는 52살에 몸매는 20대들보다 좋고얼굴은 탤런트 닮았는데..…
맥도날드 들어온지 얼마 안된 크루 아줌마랑 내 자취방가서 떡 친 썰 풀어본다.나는 라이더고 그 아줌마는 크루였는데아줌마 나이가 40대 후반 이고 난 20대 초반임어튼 아줌마가 처음 들어와서 잘 모르니까같은 크루말고 라이더인 나한테 게속 뭐 물어보고말 걸고 장난치고 그러더라고난 처음에는 걍 가르쳐주고 같이 웃고 지내니어느순간 썸? 관계가 되더라물론 매장 안에서 말고 같은 스케쥴 일때퇴근 하고 술 한잔하고 이런식그러다가 술 한잔 걸치고내 자취방에 갔는데당연 40대 아줌마도 옷 잘입고 잘꾸미면여자로 보이니까 존나 구멍에 쑤시고 싶더라참고…
오르가즘 1회 일으켜드렸는데ㅍㅌㅊ는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