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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앗...아빠....-- 응..그래...이리와서 한 잔 해라...-- 아빠...안 주무셨어요?-- 응...좀 전에 깨서 한 잔하고 있다...너도 한 잔 해라-- 아빠 죄송해요-- 아냐..괜찮아...미안해 할 거 없어-- 그래도....-- 엄마랑 하니 좋니?-- 예... 너무 좋아요...근데 잘 못하겠어요-- 그래?...내가 좀 가르쳐 줄께...우리 준석이 자지 엄청 크네...-- 예...친구들 중에 젤 커요...제 별명이 좆쟁이에요...하하-- 그래?...엄마도 좋았겠는데?-- 크면 여자가 좋아요?-- 뭐, 무조건 좋은 건 …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4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3)참지 못한 진우가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에 강진이 엄마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진우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았다. 저 눈물이 말해주고 있었다.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라고. 하지만 강진이 엄마는 그걸 용납할 수 없…
5부퇴근하면 밥 먹을 생각도 않고 제수의 옷부터 홀랑 벗겼다다음날 출근시간까지 옷은 모두 벗은 채 스타킹만 신거나 완전히 벗은 채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였다 벌거벗은 채 식탁에 앉아 밥을 먹다가도 다리를 벌려보라고 하면 의자 위에 두 다리를 올리고 보지를 보여주었다그새 제수의 보지는 걸레가 되어가는 듯 쩍 벌어졌고 보지 속 보드라운 살들이 밖으로 삐져 나올 듯한 모습이었다보지털을 내놓고서 유방을 덜렁거리며 왔다갔다하는 모습은 참으로 매혹적이었다틈만 나면 그녀의 한쪽 발을 의자에 올리거나 식탁에 올리거나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4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2)동굴 안으로 몸을 숨긴 진우는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조심히 강진이 엄마를 내려놓았다. 그의 얼굴은 땀과 빗물이 뒤섞여 엉망이었다. 이미 옷은 홀딱 젖어있었다.진우는 자신의 티를 벗어 물을 꼭 짠 후 강진이 엄마의 …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4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1)“우와앗! 걸렸다아!”괴성과 함께 강진이 아빠가 활처럼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며 낚싯대를 잡아당겼다. 팽팽한 가죽 같던 잔잔한 호수의 수면이 얇은 줄에 의해 마구 휘저어진다.- 핑.. 핑.. -기다란 낚싯대가 부러질 듯 말…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3 진규(16세)의 이야기 - 엄마의 애인(?) (3)진규와의 섹스 이후로 엄마는 다시 전 모습을 되찾았다. 어둡게 외로워보이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항상 미소를 가득 머금은 해맑은 모습만 보일 뿐이다. 그리고 덕분에 진규도 요즘엔 호강을 받고 산다.자신을 위해 힘을 쓰는 아들…
4부-- 형님한테 전화했어요?쟁반을 받쳐들고 들어오다 수화기를 내려놓는 것을 보고 물었다걸을 때마다 유방이 덜렁거리는 모습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무언가를 보는 것 같다-- 예...자고 간다니까 제수씨 넘보지 말라던데요? 하핫...-- 아이참...형님두....-- 동생 방에 물 한그릇 갖다 놓으세요...뭘하나 걸치고 가세요...-- 녜...아주버님...뺨에 살짝 뽀뽀를 하고는 커다란 타월로 몸을 감고서 쪼르르 달려나갔다"잘 되겠지..."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중얼거리며 맥주를 단숨에 들이켰다제수와 원하는 만큼 섹…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3 진규(16세)의 이야기 - 엄마의 애인(?) (3)여자의 성욕은 실로 무서운 것이었다. 처음에는 명구의 부재가 그다지 엄마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의 몸은 남자를 갈구하기 시작했다. 이미 명구에 의해 길들여져 버린 엄마의 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들의 물받이 3부===========================-- 제수씨 잠깐만요...밖에 있는 저 사람...나이차가 많은 모양이던데....뭐 사랑하고 어쩌고 그런 사이인가요?-- 아뇨...아주버님 절대 그런건 아니에요...그냥 심심풀이로 말 동무나 하려던 건데 그만...-- 알았어요...동생이랑 얘기 좀 해볼께요...-- 녜...사내의 옷을 챙겨들고 거실로 나가니 동생은 사내를 꿇여앉혀 놓고 장군이 칼을 짚듯이 야구방망이를짚고 앉아서 다짐을 두고 있었다술잔도 없이 양주를 찔끔찔끔 마시며....-- 너, 이 새끼...앞으로 한…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내 상상 속의 자유를...written by 큐티곰==================================================Episode.3 진규(16세)의 이야기 - 엄마의 애인(?) (2)진규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엄마를 뒤로 한 채 서둘러 골목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오자 아빠가 초조한 얼굴로 그를 맞이했다. 진규는 그런 아빠에게 엄마를 못 찾았다고 거짓말을 하곤 방으로 쪼르르 도망쳐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