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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현수가 (정탁이가) 퇴원 한지도 꽤 되었고 아주 오랜시간 집에만 있었던것 같다."현수야!!""왜? 또 그 애기 하려고 하지!!""제발 ..헬스 클럽이라던지 어디라도 좀 등록하자!! 응? 내가 아는 태권도장에라도 다니자고!!""싫어!! 나는 그런거 싫단 말이야!! 운동같은거 무서워서..""야이 자식아!! 진짜 니 몸뚱아리 너무 약해서 정말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단 말이야!!""참나!! 그래놓고 형이 내 몸뚱아리로..그러니까 나의 …
"으응...여기가 어디다냐...? 야..태식아!! 만식아!! 연장은 챙겼냐?"무겁게 감겨잇던눈이 스스르 열리면서 서서히 주위가 보이기 시작한다."혀..현수야 괜찮니? 현수야!! 엄마야!! 흑흑..괜찮아? 엄마가 미안에..엄만 아무것도 모르고!!""보호자분.. 환자분께서 의식을 회복하신것 같은데요? 주치의 선생님 불러오겠습니다."정탁이는 문득 의아 했다.아니..현수라니..이상하다..조금전까지만 해도 자신은 미끈한 유부녀하고 떡을 치고 있었는데..어? 생각해보니까.. 칼맞고 죽었던것…
여튼 그렇게 정탁이는 죽게 되었다.그의 혼이 그의 육신을 빠져나와게 되자 .. 그는 자신의 시신을 바라보게 되었다."헐..내가 죽은거야? 그런가야?"저기..자신의 똘마니들이 아까 그 유부녀들이랑 좇질을 하며 히히덕 거리는게 보인다.순간 울컥한 그는 평소처럼 똘마니의 뒷통수를 확 후려쳤지만.. 그의 똘마니 태식이는 여전히 실실 쪼개며 자시의 자지를 그년의 보지에 박아 넣고 있었다."헉헉..이년 보지하고는?""하악..아흥응..아아아응..왜이 자지새끼야?"음...진짜 신정탁이가 죽긴 …
그러니까..현수가 밑에 가릴년의 궁둥짝을 두들기며 좇질을 하기 한 1년 전쯤이였다.물론 현수는 여전히 친구들? 에게 존나게 처맞고 있었다."야이 존만아~!! 꼽냐 꼬와..아 진짜 병신새끼 .!!""그니까..존나 찐따새끼가..아 씨발 절라 병신같은 새끼..!!!"요새 ..현수는 너무 돈을 이놈저놈에게 뜯겨서 이제 상납할 금액이 없었다.물론 그로인해 존나게 처맞고 있던 중이였고.근데 뭐 때리는것 까지는 좋았다고 치지고.. 근데 현수의 생각에는 아무래도 오늘은 때리는걸로만 끈나지는 않을것 같았다.…
1. 양아치의 특권."헉헉..으흐흐..야이 년아 그러길레 누가 그렇게 동생을 키우랬냐고 ..이 시발 보지같은 년아!!""하윽..어윽..어억..흐으윽!!"암물이 토실 토실한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나게 때리며 머리가 노란 양아치 새끼가 열심히 좇질을 하고 있었다.밑에 깔린 년의 젗가슴을 주므르며 보지를 쑤셔대는 그 양아치는 다시한번 밑에 깔린 년에게 욕설을 지껄인다."야이 씨발 썁숑년아..좋냐..좋아..아주 그냥 좇을 녹여븐다..이 썅년아..흐흐..""아아으..응..하윽..&…
미란이의 행동을 보며 나의 머리속은 어지럽게 꼬이고 있었다. 혹시 봉고차 안에서의 충격으로 미란이가 미쳐버린것은 아닐까? 아니면 아까 민구형한테 관심을 보이는 기색이던데 혹시 그를 좋아하는걸까? 하는 생각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란이는 이런 나의 혼란스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민구형의 육봉을 손 안에 끌어안고 조물락 거리는것이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녀의 예기치않던 도발에 얼떨떨해하는 민구형의 손까지 잡더니 자기 치마안쪽으로 끌어당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치마안에 들어온 민구형의 손을 잡아 아랫도리에 붙이고 문질러…
숙소 안은 사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오래간만에 도시를 빠져 나와 자유를 만끽하는듯 그들의 기분은 무척이나 좋아 보였다. 그리고 오자마자 시작한 술판은 흥겹게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과 달리 바닷가로 오는 봉고차 안에서 능욕을 당한 미란이와 미란이 엄마는 힘없이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이제 겨우 술에서 깬 나는 그녀들을 볼 낯이 없었다. 그까짓 술 몇잔에 해롱거리며 그녀들을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은 무겁게 두 어깨를 누르고 있었다."미안해요. 아줌마. 면목없다. 미란아...""후우~…
글을 늦게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 독자님들께 전하며....17부 시작합니다.~~~~~~~~~~~~~~~~~~~~~~~~~~~~~~~~~~~~~~~~~~~~~~~~~~~~~~~~~~~“아아악….그만….그만”“흐으으…간지러워서 그래? 낼름낼름…낼낼낼낼”영만이형의 타액이 잔뜩 묻어난 미란이의 젖꼭지는 일렁이며 바짝 힘을 얻어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그리고 영만이형은 탱탱하게 불어오른 젖꼭지를 입술에 넣고 힘주어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영만이형의 탐욕을 못 견디겠는듯 미란이는 다시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며 저항하기 시작했다. “어휴..이년 앙…
따르릉, 따르릉!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방안에 있던 사내들의 몸이 일순 긴장한다. 사내들이 눈짓을 교환하더니 혜연을 일으킨다.전화 받어. 허튼소리 하면 죽을줄 알어!‚혜연은 사내들에 의해 강제로 일으켜져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를 든 그녀의 하얀 알몸이 너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여보세요...‚어, 당신이야?‚수화기 너머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남편이었다.혜연이 슬쩍 사내들의 눈치를 보더니 남편에게 대답한다.네, 별일 없어요....‚그래?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 어디 아파?‚아니에요, 자다 받아서 그런가봐요...‚그래? …
"꺄악!"젊은 유부녀 혜연의 몸이 거칠게 침대위로 내동댕이쳐진다. 그녀가 입고 있는 원피스형 잠옷의 어깨끈이 살짝 흘러내려간다. 그 모습이 보는이에게 은근히 욕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녀는 그 황급한 와중에도 자신의 어깨끈이 내려간걸 알아차렸는지 얼른 그것을 다시 올린다. 그렇게 침대에 내동댕이쳐져 당황해하는 젊은 유부녀 혜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다. 짐승같은 눈빛을 하고 있는 세명의 사내들.....하나같이 탐욕스런 거친 짐승들의 눈빛을 하고 있는 그들이었다. 그녀는 어둠속이었지만 아까 그들의 억센 손아귀에 잡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