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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인가..내가 천리안에서 채팅을하고있을때 대구에사는 아줌마를꼬셔서대전역앞에서 만나기로했다..첫벙개 였기때문에 설레였고 두근거렸다..멀리서 애기업은아줌마가 두리번버렸다..설마했?쨉?그녀였다..지금 이름은 잘 생각이안나는데 얼굴은 황신예뺨칠정도로 예뻣다.물론몸매도말이다..약간 쳐지긴했지만..대전역 근처 여관엘갔다..그녀가 먼저가서 여관을 잡아놓으라고해서 간거뿐이다.확실이 아줌마들은 성에대한정조가없는거같??.처녀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지만..세상에 여관을오는데 애기를들쳐업고들어가는아 줌마는 첨이다..애기를 침대에눕혀놓고 이런저런얘기를했…
지금은 블로그가 폐쇄되어 부득이하게 이곳으로 이사왔지만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로 한 여성분이 연락을 주셨었어요.저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속으로 좋아하긴 했지만왠지모를 부담감?이 생긴건 사실ㅠ나이는 20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학생이었는데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첫경험을하고 싶다고 당돌히 메일을 보내더라구요어쨌든 메신저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건대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자기도 고민을 많이 했는지 한 15분정도 늦게 왔더라구요.근데 이거 너무 순진하게 생기고 어린 처자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저도 양심이 있는지라 꼭 나랑 해야겠…
난 고2때 제주도수학여행가서 첫경험 했는데, 존나 입쎾스에서 들은거랑 많이 다르더라.방에 모여서 단체로 그룹XX하는 건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단 둘이 만나서 방문 잠그고 하는것도 절대 아니야.난 CA활동(동아리 말고)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랑 했다. 걔가 좀 피부 하얗고 귀여운 편인데, 의외로 잘 안꾸미는 타입이고 일진년 같은 애도 절대 아니었다. 근데 좀 순진한 구석이 있어서 주로 남자들끼리만 뭉쳐서 노는 스타일이라서 여자랑 별로 안친했던 나랑도 좀 친했음.실제로 영화도 같이 보러 간적 볓번 있었고, 친구들이 "너희…
그래도 개념이 나 출근 퇴근할때 밥은 꼭 챙겨주고나보고 생활비 달라고 해서 내가 달마다 100 씩줬는데 가계부 꼬박꼬박 쓰고지 돈이라고는 담배값+폰비 만 쓰더라..ㅋㅋ나름개념있네 했는데 술먹으면 개 ㅡㅡ술먹으면 나한테 존나 쌍욕하고 뭐 사귀지도 않는데헤어지자 꺼지라고 하고 ㅋㅋ존나 못생겼다고 욕하고...시발년..ㅋㅋㅋ다행인거는 나한테만 꼬장부리지 다른사람앞에서는 존나 현모양처..ㅋㅋ걔 데리고 몇번 아는 선배 옛 직장인간들하고 술먹었는데 존나 현모양처로 봄 ㅋㅋㅋ같이 회먹는데 나한테 계속 회 싸주고 안주 챙겨주고 술 조금만 먹으라고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이년은 내가 27살 여름쯤에 만난년인데선배랑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렀는데 선배도우미는 말짱한데 내 파트너는 개 꽐라가 들어오더라?오자마자 뽀뽀하는데 술+담배에 특유의 싼 화장품냄새+쩐내..ㅅㅂ약간 돼지상에...후 시발.. 그러더니 내 무릎베고 코 존나 골면서 잠..오죽 코를 골면 안주주러온 노래방여자사장이 미안하다고 걔네 보도방삼촌한테 전화함..ㅋㅋ내가 직접업어다가 노래방보도차로 데려가니까 그 보도방운짱이 미안하다고 고개 존나 조아리고다른얘올껀데 걔는 그냥 1시간 서비스로 해준다고 함..ㅋㅋ여름에 땀뺴서 …
자그마치 5년전에 퍼온글입니다출처는 마이클럽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글은 예쁘게 연애하는 처녀아이를 위한 글도 아니고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유부녀들을 위한 글도 아니고곧 결혼할 새악시들을 위한 글도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상당히 깁니다 ^^ 하지만 읽어주실 분들이 있으리라 여기고 퍼올립니다.--------------------------------------------------------------------------바람피우는 남편의 상대여자들에 대해서 언젠가 제가 아는 선에서 정리를 하려고 했었는데….토요일에 어떤 글에 낚여서 예…
여친 자취방에서 자다가 여친 아빠가 방에 들어온 ssul.재작년에 날씨 존내 더웠을 때 그때 난 원래 대학 동기들 나까지 포함해서 넷이 자취했었거든 지금도 물론 하지만명목상 가치 자취한 거지 조금한 원룸에 네명이나 북적북적 대면 존내 드럽고 빨래도 안개고 설거지며 암튼 집이개판 오분전인 놈들 많을꺼야 암튼 그때 신입생으로 들어온 여친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얘 도 딴 데서 올라와서혼자 자취하고 있었다 몇번 놀러 가고 잠자리 갖다 보니까 친구들이랑 가치 있던 내 방엔 거의 안 들어가고 여친 집에서거의 동거하다시피 맨날 가치 살고 그랬어 …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으로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기에글쓰고 사람 상대 하는 걸 너무 좋아 하다보니까 ㅎㅎ 여러가지 저런 성격들을 만나면서 저를 한층더 성숙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ㅎ병점역 경험담에 비밀글로 댓글 다셔서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ㅎㅎ 정말 죄송하지만 이젠 거의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라연락쳐는 저도 모르고 있는 상태 입니다 ㅎㅎ 너무 서운해 마시고 다시한번 제가 경험담 써주는 글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되시길 바라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저의 …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있었습니다 ~ 노력하는 자에…
어찌보면 고민일 수도 있는데, 경험 적어볼게요제가 뭐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 해 본건 아니지만 5명의 여자와 여태 관계 해 봤습니다.그리고 최근에 한 여자를 채팅 통해서 만났는데요채팅에서 본 사진과 다르게 좀 실물이 실망이 큰거에요... 그래도 뭐 만났는데 어쩌겠어요제가 그당시 너무 하고싶어서 에이 뭐 얼굴 안보고 하면 되겠지 싶어서 술먹고 놀다가 1시경에 같이 텔로 갔습니다.근데 제가 좀 비위가 안좋은데요~ 이때까지 섹스 해 온 여자들 보지 냄새가 좀 역겨워도 매너상 예의상 제가 보빨 다 해줬거등요근데 이년은 다리를 벌리자마자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