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 페이지 열람 중
왜?글쎄...사실 아직도 왜...라고 물으면 말이야....솔직히 막막해져이건 말이지...사랑을 왜 하는데? 라고 묻는거랑 비슷한 이야기 같거든...그렇잖아....분명히 해야 할 이유가 있어서 하는짓인데....막상 왜? 라고 물어버리면....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난감해지지뭐...궁금하다니까 두서없이 얘기는 해주겠는데...아마...이해 못할꺼야...형하고 난 아마 염색체 구조부터 틀린 종자일테니까...음...뭐부터 이야기 해야 할까?왜 얼마전에....형네 집 이사할때 내가 이사 도와주러 간적 있자나...그 무지 더웠던날...그날 왜 …
내이름은 정말도. 32살. 무직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무직은 아니고 고양이를 키운다. 재미로 키우는거 말고교배시켜서 인터넷이나 카페사이트에서 판매해 생활비를 충당한다. 근데 이게 꽤나 짭짤하다.품종있는 고양이 몇마리 교배시키고 이놈들이 6개월에 한번씩은 새끼를 낳는다. 인기있는 종은 마리당 30~40만원정도 하니 대강 한달에 1~2천만원 벌이는 되니 말이다. 어떻게 고양이 팔아서 2천만원 가까이 버냐고?내가 알려주겠다. 고양이 분양은 단순히 취미 일환이다. 아니 미끼라고 하는게 옳겠다. 진짜 목적은 딴곳에 있다. 바로 여자다.여…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날씨가 너무 덥네요~~저번에 와이프 첫경험담을 올리고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와이프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애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냥 꼭지만 허용 합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밑에도 허락하긴 하지만 그건 정말 한 30번 하면 1~2번 정도만?? 그정도로 애무를 원하지 않더라구요. 간지럽다고 하기만 하고...처음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와이프의 첫경험 이야기(두명에게 윤간)을 듣고 나서는 첫경험때 느끼는 것이 크다는 생…
9월 말이었습니다. "소라 안녕하세요?" 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40대 부부라며 아내는 40중반이라는 소개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물어보기에 답을 하고 어디 사느냐고 물어보니 밀양이라합니다.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술을 좀 마시느냐는 물음에술자리는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아내는 술을 좀 마신다고 하네요.마사지에 대해 물어보더니 아내가 간지럼을 엄청 탄다고 합니다. 바디타기만 잘 하면 된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네토 성향이라 …
짧은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와이프와 섹스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적어 보려 하는데요...제가 네토 기질이 있는지 알게된 계기가 된 사건 이네요...집사람과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섹스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었다. 서로 의무감에 한달에 한번 정도 성의 없이 치룰 뿐이였다.결혼 전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격열한 섹스를 즐기곤 했다. 항상 그녀와의 섹스에 만족 했었고 집사람 역시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기며 섹스를 질겼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결혼 후에는 조금씩 흥미를 잃어 갔다.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집사람과 동네 횟집에서…
변태 혜진이의 아침 장보기수음동에서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열리는 수음장터는 1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파는 수음청과의 아저씨는 뱃사람 출신이라서 목소리가 크고 또랑또랑하며 수염과 털이 장난 아니게 많이났다 . 마치 최초의 인류를 연상케 하는데 , 뭐라더라 , 오랄팬티키스 ? 호모 ? 한편으론 부부가 운영하는 수음정육은 고기를 파는데 , 정육식당에서 팔지 못한 질떨어지는 냉장고기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싼값에 처분하고는 한다 . 직접 통닭기계로 구워주는 닭고기가 맛있어서 애용하곤 하는 곳이다 . 김밥이나…
<비밀 - 내 딸의 몸, 그 속의 아내> 1장. 프롤로그 설마 그것이 아내의 마지막 모습일지는 몰랐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라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 어느 누가 평범한 일상처럼 집을 나서는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세상에서 마지막 보는 모습일 거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가족이나 연인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었을지 모르지만, 그 누구도 그들 의 마지막 모습을 그렇게 보내리라고 원치는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더 슬픔이 클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은 이렇게 하여 더욱 상실감으로 다…
그때 나는 고등학교 2년생으로 공부는 제쳐두고 하루하루 여자에 대한 관심 밖엔 없었다. 물론 여자와 관계를 한적은 많았지만 그래도 깨어있을때의 대 부분은 섹스에 대한 생각으로 항상 발기되어 있을 정도 였다. 나는 방과후 에는 학교근처에서 서빙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그당시 25살의 누나였다.(이 누나와도 썸씽이 일어나는데 그건 다음 번에 쓸 예정.. 그날은 토 요일이였다. 바쁜 시간이 지나고 좀 한가해졌을 무렵 아는 여자 애둘이 커피숍에 놀러왔다. 그녀들은 모두 나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였는 데 합반은 아니지만 노는애들끼…
박영감은 올해 69세... 헌대 몸은, 특히 아래는 거의 10대를 방불케할 정도로 항시 그생각뿐이다. 아마도 젊어서 자주 먹은 마을 뒷산의 도라지가 산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여튼 문제는 그의 뻗치는 정력은 도저히 또래 할망구들이 감당할것이 못됐고.... 겉은 늙은 육체라 만만한 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본다. 옛날 태고적에 하던 딸딸이를 다시 시작했지만 영기분이 엿이었구....역시 따뜻하고 축축한 그리고 꽉끼는 보지가 간절했다. 정력은 종족 번성을 의미하는가.. 그가 죽은 처와 남겨놓은 것은 많은 자식들...8남매 그 …
옆집 아줌마 강간 1부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이 이야기를 믿고 안믿고는 순전히 읽는 사람 마음이다... 어쩌면 믿지 못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그때 그 상황이 믿겨지지 않으므로... 때는 거슬러.... 1998년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3시쯤에 일어나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며 어제 손님 으로 왔었던 쎅시한 여자들을 떠올리고 아쉬워했다.. 손님에게 찝 적거리다간 당장 짤리게되므로. ; 난 그당시 대학교 4학년으로 여름방학중 집에 내려와 있었다. 난 어릴때부터 몸도…